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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북, 나를 말하는 손가락
고즈윈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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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김현택 교수)
머리말

1장 두 손가락 이야기
2장 손가락과 성별, 계층, 민족
3장 손가락과 성호르몬
4장 손가락과 성격
5장 손가락과 성인병
6장 손가락, 전염병에 관한 새로운 가설
7장 손가락과 피부색
8장 손가락과 운동 능력
9장 손가락과 성적 매력
10장 손가락과 동성애
11장 여성화한 유인원

옮긴이의 말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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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John T. Manning

손가락 연구의 선구자 존 매닝은, 오늘날 진화론적 관점에서 인체생물학을 연구하는 학자들 중 가장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사람으로 손꼽힌다. 영국의 과학 잡지 〈뉴 사이언티스트〉지에 이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되기도 한 그는 손가락으로 성의 비밀을 풀 수 있으리라고 자신한다. 그는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핑거북, 나를 말하는 손가락』에서 야심차게 소개한다. 존 매닝은 현재 영국 센트럴랭커셔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의 다른 책으로는 『손가락 비율: 인간의 생식 능력과 행동, 건강의 지표』가 있다.
중앙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EBS를 비롯한 여러 TV 채널에서 영화, 다큐멘터리, 미니시리즈, 애니메이션 등을 번역했다. 현재는 출판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 위원으로 활동하며 출판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호감이 전략을 이긴다』, 『스파르타 이야기』, 『로드맵』, 『공정무역이란 무엇인가』, 『히말라야에서 차 한잔』, 『그 숲에는 남자로 가득했네』, 『중년, 잠시 멈춤』, 『핑거북, 나를 말하는 손가락』, 『테이크 미 위드 유』, 『그들은 목요일마다 우리를 죽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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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60g | 148*210*20mm
ISBN13
9788992975292

책 속으로

손가락 비율이 낮은 여자아이들은 쉽게 산만해지고 불안정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사회성 기술이 부족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신체 언어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편이었다. 부분적으로나마 여자아이들이 그런 행동 특성을 보인 것은 태아기에 다량의 테스토스테론에 노출된 결과라는 걸 암시한다. 여자아이들과 대조적으로 남자아이들의 표본에서는 한 가지 관계만이 강하게 나타났다. 태아기에 다량의 에스트로겐에 노출되어 높은 손가락 비율을 갖게 된 남자아이들이 감정적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이었다. 그런 아이들은 두통을 자주 호소하거나 새로운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자주 드러내고, 강한 집착력을 보이는가 하면, 두려움과 걱정을 자주 표현하는 경향이 있었다. --- p.100

남성들의 경우 오른손 비율이 왼손 비율보다 낮은 경향이 있다. 이것은 성별 간에 다소 묘한 차이가 있음을 보여 주는 예이다. 남자의 경우 남성적인 특성은 몸의 오른쪽에 잘 나타나고, 여자의 경우 여성적인 특성은 왼쪽에 잘 나타난다. 그런 차이는 고환과 난소의 형성에서도 나타난다. 한 개의 고환과 한 개의 난소를 동시에 갖고 태어나는 자웅동체 동물들에게서도 고환은 보통 ‘남성 쪽’, 다시 말해 오른쪽에서 발견되고, 난소는 ‘여성 쪽’인 왼쪽에서 발견된다. 표준적인 생식기관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남성은 오른쪽 고환이 더 크고, 여성은 왼쪽 가슴이 더 큰 경향이 있다. 또한 언어 능력처럼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한 특성들을 테스트해 보면 왼쪽 가슴이 큰 여성들이 오른쪽 가슴이 큰 여성들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난다. 남성들의 경우엔 그 반대 현상이 발견된다. 공간 지각 능력처럼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한 특성에 대한 테스트에서는 오른쪽 고환이 큰 남성이 더 높은 점수를 얻는 경향이 있다. --- p.39

러트거스 대학교의 자넬 토어토리스는 손가락 비율과 레즈비언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연구했다. 이 연구의 흥미로운 점 한 가지는 레즈비언들을 남성 역할을 하는 부치와 여성 역할을 하는 펨으로 나눈 것이었다. 토어토리스의 연구 결과는 레즈비언들의 손가락 비율이 이성애자 여성들의 비율보다 낮다는 것을 보여 줬다. 그렇지만 부치 레즈비언들의 손가락 비율이 펨 레즈비언들의 비율보다 더 낮았다. 펨 레즈비언들의 손가락 비율은 이성애자 여성들의 비율과 비슷했다. 레즈비언과 이성애자 여성의 손가락 비율이 차이 나는 것은 부치 레즈비언의 남성형 손가락 비율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였다.
지금까지 레즈비언들의 성역할 분담은, 이성애자들의 성역할을 반영한 것으로써 생물학적 근거가 없는 사회적 구조물로 해석되어 왔다. 그러나 토어토리스의 연구는 그런 해석이 잘못되었음을 암시한다. 부치 레즈비언들이 펨 레즈비언이나 이성애자 여성들보다 태아기에 더 높은 수치의 테스토스테론과 더 낮은 수치의 에스트로겐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러므로 레즈비언들의 성역할은 태아 발달 초기에 결정되며, 생물학적 차이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구조물이라고 볼 수 있다. --- p.242

우리는 여성화한, 다시 말해서 에스트로겐화한 유인원이다. 상대적으로 안와상융선과 턱이 작으며 골격이 가는 것은 모두 남성적 특징이라기보다는 여성적 특징이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안와상융선이 두껍고 턱이 크며 골격도 더 크고 단단하다.
인간은 오랑우탄이나 고릴라나 침팬지보다 몸집이 크거나 힘이 세지는 않다. 그러나 더 영리해졌다. 이제 결론이 분명해진 듯싶다. 인간은 점진적으로 에스트로겐화하면서 더욱더 많은 손재주를 갖게 되었고, 도구를 만들어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정교한 언어를 만들었다. 요컨대 에스트로겐화한 유인원은 영리한 유인원이다.

--- p.266

출판사 리뷰

“검지가 긴 아이는 언어 능력이 발달했고, 섬세한 성격을 지녔다.
약지가 긴 아이는 운동 능력이 발달했고,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다.”
손안에 숨어 있는 살아있는 화석, 손가락 길이의 비율로 푸는 인간의 몸과 마음, 진화의 신비.


손가락을 들여다보라. 그리고 검지와 약지의 길이를 비교해보라. 검지가 더 긴가, 약지가 더 긴가? 그 차이는 얼마나 되는가? 최근 발표된 연구 자료에 따르면, 검지가 약지보다 긴 사람은 언어 능력이 발달했고 섬세한 성격을 지녔으며, 약지가 검지보다 긴 사람은 운동 능력이 발달했고 경쟁적인 성격이라고 한다. 그런데 손가락 길이의 차이는 이것에 그치지 않는다. 손가락에는 건강과 성, 인류의 진화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다.
그 근거는 태아기에 노출되는 성호르몬에 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약지가 검지보다 긴 반면, 여성은 두 손가락의 길이가 같거나 검지가 더 길다. 손가락 길이는 태내에서 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기 때문이다. 약지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검지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아 발달된다. 그리고 이렇게 결정된 두 손가락의 길이 비율은 생후에도 크게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손가락 길이를 보면 태내에서 어떠한 호르몬 환경에 놓여 있었는지, 태내의 성호르몬이 이후의 생애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를 가늠할 수 있다. 손가락은 손안에 숨어 있는 ‘살아있는 화석’이다(30쪽).
손가락과 성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는 먼 과거로부터 시작되었다. 물속에 살던 인류의 조상은 육지로 올라오면서 두 가지의 중대한 진화적 사건을 맞이했다. 이동하기에 편리한 다섯 개의 손가락과 발가락, 그리고 암컷의 체내에서 수정을 하기 위해 돌출된 생식기를 갖게 된 것이다. 긴 진화 선상에서 손가락과 외부 생식기의 출현이 같은 시기에 이루어진 것을 보면, 오늘날 태내에서 아기의 성별이 분화되는 시기와 손가락이 형성되는 시기가 같은 것도 우연은 아니다.
최근의 생물학계와 심리학계에서는 손가락의 길이를 지표로 삼아 인간의 몸과 마음의 비밀을 캐내려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2007년 5월에는 영국의 심리학 저널에 ‘손가락 길이가 학문의 잠재성을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는가 하면, 지난 1월에는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에 “두 번째 손가락과 네 번째 손가락 길이 비율을 보면 누가 높은 투자 수익을 올릴지 알 수 있다(Second-to-fourth digit ratio predicts success among high-frequency financial traders)”라는 제목의 논문이 발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제 손가락에 대한 논의는 근거 없는 수상술(手相術)이 아닌 진지한 과학적 예측이 된 것이다.
이러한 손가락 비율 연구의 중심에는 존 매닝 교수가 있다. 영국 센트럴랭커셔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인 존 매닝은, 오늘날 진화론적 관점에서 인체생물학을 연구하는 학자들 중 가장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사람으로 손꼽힌다. 오랫동안 생물학을 연구하던 그는 신체상에 나타나는 좌우 대칭을 연구하던 중에 손가락 비율에 주목했고, 손가락 비율 연구를 통해 성차의 비밀을 밝힐 수 있으리라 확신하게 됐다. 손가락으로 성의 비밀을 풀 수 있으리라고 자신하는 그는,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이 책에서 야심차게 소개하고 있다.
손가락은 나보다 더 많은 것을 기억하고 있다. 내가 태어나기 전 어머니의 태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손가락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고 있다. 내가 경험한 태내의 환경이 이후의 생애를 어떻게 결정지어 나갈 것인지를. 나를 말하는 손가락. 그것이 나에 대해, 그리고 인간에 대해 말해 주는 것은 무엇인가. 『핑거북, 나를 말하는 손가락』은, 인간의 신체와 건강, 성격과 성 정체성, 그리고 인류의 진화에 대한 궁금증을 손가락 비율을 단서로 하나씩 풀어 가는 책이다.

손가락 비율 연구의 선구자 존 매닝 교수의 대표 저서,
생물학과 심리학으로 두 손가락에 얽혀 있는 신비를 밝혀낸다.


아이의 성격과 재능은 성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여자들이 감수성이 풍부하고 언어 능력이 뛰어난 반면, 남자들은 활동적이며 공간지각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지만 정확히 말하면 이것은 성별이 아니라, 두뇌와 몸이 형성되는 태아기에 어떠한 성호르몬에 더 많이 노출되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태내에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에 많이 노출된 아이는 남성적인 특성을 갖게 되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많이 노출된 아이는 여성적인 특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화제 속에서 방영된 EBS 다큐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태내에서 어떠한 호르몬 환경에 노출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생물학적 지표로 검지와 약지의 손가락 비율을 제시했다. 방송 제작팀은 손가락 비율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존 매닝 교수를 찾아가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무작위로 선발한 16명의 아이들의 손이 복사된 종이를 내밀었다.
결과는 놀라웠다. 존 매닝 교수는 아이들의 손가락 사진만을 보고, 세 명을 제외한 실험 대상 어린이들의 성별을 정확히 맞혔다. 아이들 세 명의 특성을 살펴보니 존 매닝 교수가 알아맞히지 못한 이유가 충분했다. 그중 한 아이는 남학생이지만 검지가 약지에 비해 길었고, 사전에 시행한 큐브 맞추기 실험에서 꼴찌를 했다. 또 한 아이는 여학생이지만 약지가 검지에 비해 길었고, 수학 영재로 통할 정도로 체계화 능력이 뛰어났다. 그리고 나머지 유독 검지에 비해 약지가 매우 긴 남학생은 도대표 축구 선수로 활약할 정도로 운동 능력이 뛰어났다.
손가락 비율 연구는 최근의 심리학계와 생물학계의 떠오르는 화두다. 국내에서도 손가락 연구에 대해 관심이 높아가고 있지만 이렇다 할 연구서가 아직까지 소개된 적이 없었다. 이 책 『핑거북, 나를 말하는 손가락』은 손가락 비율 연구의 선구자 존 매닝 교수의 대표 저서이며,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손가락 비율 연구서이다.

손가락 비율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다.
손가락 비율로 아이의 운동 능력과 음악적 재능을 미리 알아본다.
손가락 비율로 성인병의 발병 시기를 예측한다.
동성애자의 손가락에는 독특한 특성이 있다.
인간의 진화를 손가락 비율로 설명한다.


손가락 비율은 그 외에도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일생 동안의 생식 능력 또한 손가락 비율과 관계가 있다. 검지의 길이를 약지의 길이로 나누어 손가락 비율을 산출했을 때, 낮은 손가락 비율을 가진 (약지가 검지보다 긴) 남성들이 손가락 비율이 높은 (검지가 긴) 남성들보다 자녀를 더 많이 두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90쪽). 여성의 경우, 낮은 손가락 비율을 가진 (약지가 긴) 여성일수록 남자아이를 낳을 확률이 높다(92쪽).
더욱 놀라운 것은, 성과 관련된 특성들로부터 눈길을 돌리면 출생 전에 뇌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단서들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손가락 비율은 인간의 성격이나 행동 경향(97쪽)은 물론이거니와 왼손잡이나 오른손잡이 경향, 언어의 유창성과 시공간 지각 능력(253~256쪽), 자폐증(111쪽) 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손가락 비율은 튼튼한 심혈관계와 시공간 판단 능력, 승부근성이 요구되는 운동인 달리기나 축구 같은 스포츠와도 관계가 있다. 실제로 저자는, 세계적인 축구 강국으로 손꼽히는 브라질 축구 선수들의 손가락 비율을 측정한 결과 선수들 대다수가 남성의 평균 손가락 비율을 훨씬 밑도는 극단적인 남성형 손가락 비율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205쪽).
손가락 비율로 심장병과 유방암, 난소암과 같은 치명적인 성인병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도 있다. 남성의 경우 손가락 비율이 높을수록 심장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124쪽), 손가락 비율이 유방암이나 난소암이 발생할 위험률을 알려 준다는 증거도 있다(135쪽). 게다가 어느 연령대에서 종양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손가락 비율은 성 정체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얼마 전 동성애자 커뮤니티 내에서 손가락 비율을 보고 동성애자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는 ‘게이 판별법’이 유행하기도 했는데, 이것이 손가락 비율 연구자들에 의해 과학적인 신빙성을 얻어가고 있다. 저자는 동성애자들의 손가락 비율을 조사함으로써 그들의 손가락 비율에 어떠한 특이성이 있는지를 검토한다(233쪽).
마지막으로, 저자는 손가락 비율로 인간의 진화에 대한 독특한 가설을 내놓는다. 현대의 인간과 인류의 조상인 원인들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큼직한 턱과 두드러지게 튀어나왔던 눈썹 뼈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남성에게서 많이 발현되는) 왼손잡이 경향이 줄고 약지가 점점 짧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관찰을 바탕으로 저자는 인간이 점점 여성화되는 진화의 과정을 거쳐 왔다고 설명한다. 인간은 에스트로겐화한 유인원이다(249쪽).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분야는 심리학부터 진화생물학, 사회, 지리까지 광범위하게 뻗어 있다. 저자인 존 매닝 스스로도 손가락 비율로 그토록 많은 중요한 사실들을 알 수 있다는 것에 당황하곤 한다고 말할 정도다(53쪽). 손가락 비율과 관련된 과학적 발견들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로 한층 더 나아가게 된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의 김현택 교수는 말한다. “이 책은 단단한 과학적 증거와 저자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어우러진 흔치 않은 재미를 주는 교양 과학서이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자신과 타인, 그리고 인간 사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생물학적 콘텐츠로 쓰여진 인문사회과학적 발견이다.”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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