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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 새 일을 행하시다
우화_ 행복에 관하여 1장 하나님께 불만 있습니다 2장 나오미 이야기 3장 예수께서 이르시기를 4장 우겨쌈을 당할 때 5장 소망에도 리듬이 있다 6장 규칙을 깨라 7장 붓다의 길, 예수의 길 8장 모든 것이 협력하여 하나님께로 인도한다 9장 열망인가 집착인가? 10장 하나님의 그림자 11장 포기와 신뢰 12장 애써 열망을 숨기시다 13장 자비의 지옥 14장 황당한 결혼 축사 15장 그래도 인생은 행복해야 하는 것 아닌가 16장 행복이 다는 아니다 17장 깨어짐이 주는 세 가지 교훈 18장 가장 위대한 꿈 19장 꿈이 이루어지다 20장 새로운 길이 열리다 21장 참 기쁨으로 향하는 여정 룻기 본문 주 |
Dr. Larry Cra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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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들은 쉽게 사랑하지 못한다. 그러나 기쁨이 가득한 사람들은 사랑하는 법을 안다. 그러한 까닭에 하나님은 행복과 행복한 환경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빼앗으시고, 그 자리에 기쁨을 선물하신다.
행복한 사람들은 기쁨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이미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삶의 기초는 그들이 누리고 있는 축복 위에 놓여 있다. 비록 이들이 진심으로 불운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훌륭한 일을 한다 하더라도, 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잘 지켜 내는 일이다. 이들은 보다 위대한 꿈을 품을 수 있는 자유함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알 수 없다. 하나님은 보다 위대한 것을 향한 열망을 주시기 위해, 선하지만 저차원적인 우리의 꿈을 깨뜨리신다. 하나님은 이 새로운 열망을 충족시키시고, 우리를 자유롭게 하셔서 마침내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하신다. _5장에서 물론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해지기를 원하신다. 실제로 하나님은 영원한 기쁨을 주시기 위해 어마어마한 노력을 감수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주시려는 행복은 매우 이상한 종류의 행복이어서, 우리는 이 행복을 누리고 살도록 창조되었으나 온전히 이 행복을 누리려면 오래도록 기다려야 한다. 또 이 이상한 행복은 하나님을 섬기는 행복이요, 그 하나님이 우리를 울게 하신다 할지라도 내일이 되면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겠다는 그분의 약속을 믿고 잠자코 인내해야 하는 행복이다. 이 세대는 성취되지 못한 소망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법을 잊었다. 우리는 소망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 이상 알지 못하게 되었다. 우리는 지금 당장 필요한 것만 소망한다. 우리는 이루어지지 못한 소망이란 마치 못된 충치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무슨 수를 쓰더라도 빨리 그 고통에서 벗어나야 할 권리가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원래 소망이란 더 나은 곳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 같은 것이다. _9장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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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금지, 예견 불가!
내 꿈이 깨어진 것은 감히 꿈꾸지 못한 더 큰 기쁨을 위해서였다!! 룻기의 나오미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깨어짐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마음! 우리 시대 최고의 기독교 상담가 래리 크랩의 대표작! “꿈이 깨어지는 일은 뜻 없이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한 일들은 언제나 더 커다란 퍼즐의 한 부분, 더 큰 이야기의 한 장면일 뿐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발견하고 가장 위대한 꿈을 꾸도록 하시려고, 꿈이 깨어지는 고통을 사용하십니다. 그 일들은 성령께서 우리를 일깨우시고 가장 위대한 꿈을 이루시기 위해 사용하시는 기회인 것입니다.” “하나님, 날 사랑하신다면서 어떻게 이러실 수 있습니까?” “제가 바랐던 것이 나쁜 것도 아니고, 하나님 잘 섬기면서 이 한세상 행복하게 사는 것뿐인데, 왜 제 꿈을 앗아가시나요?” 갑작스레 시련이 닥칠 때, 인생이 예상한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때,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고된 세월, 하나님이 눈물을 닦아 주시기를 소망하지만 하나님은 묵묵부답이시고 오히려 우리의 마음 더 깊은 곳에 눈물의 샘을 내신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고통의 문제에 대해서는 수많은 신학적 답변이 있었지만, 이 책에서 내어놓는 답변은 커다란 위로를 주면서도 가슴을 먹먹하게 할 만큼 불편한 것이다. 지은이는 영혼의 밑바닥에 닿을 때까지, 깨어진 마음 속으로 더 내려가라고 말하는데, 꿈이 깨어지는 것은 물론 고통스런 일이지만, 하나님의 깊은 뜻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 퍼즐의 일부분, 혹은 더 커다란 이야기의 한 장(章)과 같이, 이 뼈아픈 현실은 더 넓은 시야에서 조망할 때에야 그 의미가 드러난다. 사랑의 하나님이, 꿈이 깨어지는 고통을 허락하셨다. 꿈이 깨어질 때에야 우리는 하나님 한 분만을 향한 열망을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서 발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의 축복이라는 낮은 차원의 꿈을 깨뜨리시고 가장 위대한 꿈, 바로 하나님을 만나 그분과 사귀며 공동체를 이루고 변화되는 꿈을 꾸도록 우리를 인도하신다. 이 시대 최고의 기독교 상담가로 평가받는 저자 래리 크랩은 룻기에 기록된 나오미의 이야기를 번득이는 통찰을 버무려 들려주면서, 인생의 역경과 비극을 정직하게 또한 현실적으로 검토함으로써, 너무나 대수롭지 않게 취급되는 이 진리를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불편하지만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는 나오미가 참된 기쁨을 누리도록 준비시키시려고 잠시 행복을 걷어내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위해, 깨어진 꿈을 더 좋은 꿈과 더 풍성한 삶으로 바꾸어 놓으시는 생생한 모습을 잊지 못하게 된다. 깨어진 꿈은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킨다.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