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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in 오스트리아
모차르트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6일간의 여행
이재규
예솔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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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기행 top20 8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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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 오스트리아로 떠나기에 앞서

첫째 날 미하엘러 광장에서 칼스 광장까지
둘째 날 슈테판 대성당에서 가푸치너 성당까지
셋째 날 첸트랄프리드호프에서 쇤브룬 궁전까지
넷째 날 린츠에서 점심을, 잘츠부르크에서 저녁을
다섯째 날 로비니히호프에서 상트길겐까지
여섯째 날 인스부르크에서 반나절

저자 소개 1

피터 드러커의 연구 및 번역가로 잘 알려진 작가.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 상과대학 을 졸업하였으며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대구대학교 총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가 2005년 명예퇴직하였다. 포틀랜드 주립대 객원교수,한국산업경영학회회장,한국인사조직학회 부회장, 한국국제경영학회 부회장,대구은행 사외이사, 영원무역과 삼익THK 사외이사, TBC 대구방송 비상임이사, 그리고 태창철강의 경영고문을 역임했다. 그는 1966년 서울대 상과대학에 입학하여 『경영의 실제』와 『기업의 개념』을 읽고 드러커에게 매료되었다고 한다. 1982년 1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마
피터 드러커의 연구 및 번역가로 잘 알려진 작가.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 상과대학 을 졸업하였으며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대구대학교 총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가 2005년 명예퇴직하였다. 포틀랜드 주립대 객원교수,한국산업경영학회회장,한국인사조직학회 부회장, 한국국제경영학회 부회장,대구은행 사외이사, 영원무역과 삼익THK 사외이사, TBC 대구방송 비상임이사, 그리고 태창철강의 경영고문을 역임했다.

그는 1966년 서울대 상과대학에 입학하여 『경영의 실제』와 『기업의 개념』을 읽고 드러커에게 매료되었다고 한다. 1982년 1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친 뒤 학자의 길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피터 드러커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1992년 12월,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에 있는 자택에서 드러커를 처음 만났을 때 책보다 더 많은 클래식 음반이 서재에 꽂혀 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2005년 드러커가 타계할 때까지 이재규는 매년 드러커를 만나 경영과 음악과 미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그는 경북고 재학 중 성악을 배웠고, 서울대 상대 재학 중 홍릉제에서 푸치니의 〈토스카〉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나운영의 “달밤” 등을 불렀다. 2009년 연말 CEO 자선음악회에서 푸치니의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을 불렀다.

그의 저서로는 『이재규 교수의 3분 경영』『지식경영학원론』『인적자원관리론』,『피터 드러커에게 경영을 묻다』 등 20여 권이 있다. 번역서로는 피터 드러커의 『단절의 시대』『넥스트 소사이어티』『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21세기 지식경영』『미래의 결단』『자본주의 이후의 사회』『2020년 기업의 운명』, 『한 권으로 읽는 피터드러커 명저 39권』,『피터 드러커의 지식역사』,『피터 드러커의 지식근로자』,『피터 드러커의 지식사회』등이 있다. 최근에는 『클래식 음악 에피소드』『발칸, 시간이 멈춘 그곳』『모차르트 인 오스트리아』『모차르트 읽는 CEO』『베토벤 읽는 CEO』 등이 있다.

1984년 처음 이탈리아 피렌체를 여행한 이래 단체 여행이나 가족 여행으로, 때로는 혼자서, 그리고 그보다는 아내와 함께 더 많이 토스카나 지방을 여행하면서,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과 르네상스 문화와 역사를 연구했다. 아내와 함께 또다시 토스카나 지방에 한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여행한 뒤 『이탈리아의 꽃, 토스카나에서 예술을 만나다』을 완성할 계획을 세웠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2011년 8월 8일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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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36g | 135*200*30mm
ISBN13
9788959162628

책 속으로

돔가세 5번지, 모차르트하우스 혹은 피가로하우스
슈테판 대성당의 내부를 구경하거나, 묵상을 하거나, 혹은 미사에 참례하고 나서 돔 뒤쪽 돔가세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5층 건물이 모차르트하우스이다. 지금 이 건물은 모차르트 생존 당시를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꾸며져 있다. 1784년 9월 21일 둘째 아이 카를 토마스가 태어나고 며칠 후인 9월 29일 모차르트 부부는 빈의 돔가세 5번지로 이사 왔다. 이 건물은 지금 수준으로도 훌륭한 주거지이지만 당시로서 빈에서만 가장 좋은 아파트였다. (중략) 모차르트가 이곳에서 약 2년 반가량 살면서 ?피가로의 결혼? 등을 작곡했기 때문에 ‘피가로하우스’라고도 불린다. --- pp.40-41

라우엔슈타인가세 8번지, 모차르트가 최후를 맞은 집
힘멜포르트가세 6번지에서 북쪽 바이부르크가세로 이어지는 길이 라우엔슈타인가세이다. ‘라우엔’은 독일어로 ‘거칠다’는 뜻으로, ‘라우엔슈타인’은 ‘거친 집’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거친 집’은 형무소를 의미하는데, 실제로 1600년대 이 길의 10번지는 지하 감방이었다. 이 길의 8번지가 바로 모차르트가 1790년부터 세를 들어 살면서 「티토 황제의 자비」, 「마술피리」, 「레퀴엠」 등을 작곡하고, 1791년 12월 5일 새벽에 최후를 맞은 집이다. 지금은 케른트너슈트라세에 정문이 있는 현대식 백화점인 슈테플 백화점의 뒷부분이고, 모차르트가 이곳에서 사망했다는 기념명판이 벽에 걸려 있다. --- p.51

모차르테움, 마술피리 오두막, 마리오네트 인형극장
미라벨 정원을 둘러보고 옆으로 슈바르츠슈트라세로 나오면 26~28번지가 모차르테움이다. 1841년 모차르트 유족의 증여품들, 예컨대 모차르트의 미망인과 두 아들 카를 토마스와 프란츠 크사버로부터 모차르트의 편지, 악보 사본 등을 구입 혹은 기증받은 것들을 바탕으로 모차르트의 유업을 기리는 단체이다. 건물 안에는 아름답고도 음향이 좋은 연주홀이 있다. 1880년 9월 20일에는 국제모차르트협회가 설립되었다.
1791년 모차르트가 ?마술피리?를 작곡할 때 에마누엘 쉬카네더는 프라이하우스라는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오두막집을 하나 만들어 모차르트를 그곳에 감금하다시피 했고, 모차르트는 그곳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작곡을 했다. 이 오두막집은 프라이하우스 일대가 아파트로 재개발되면서 1873년 토지 소유자 슈타렘베르크 백작이 모차르테움에 기증했고, 오늘날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콘서트 홀 뒤편의 바스티언 정원에 있다. 모차르테움 연주홀에서 연주가 있는 날에는 잠깐 쉬는 시간에 이곳을 볼 수 있다. 정말 조그만 오두막집이다. --- pp.233-234

게트라이데가세 9번지, 모차르트의 생가
구 시청에서 이어지는 골목이 게트라이데가세이다. 게트라이데가세는 지금은 명품의류와 향수를 파는 상점, 음식점과 카페, 골동품 가게와 화랑으로 가득 차 있는 쇼핑가이지만 원래는 곡물과 잡화 상인들의 거리섀핑가이지만집은 금융업자 겸 상인이었던 하겐아우어가 소유의 하겐아우어가하겐아우어는 초기에카페, 골동품자를 후원의 사람들 중 의 명이다. 모차르테움은 1880년 6월 15일 지만 원을 구입하여청에서 이어지개조하고 모차르트가 어릴 때 사용했던 바이올린, 클라비코드, 초상화, 편지 등을 보관하고 있다. 1층은 카페 겸 기념품 가게이다.

--- pp.281-282

출판사 리뷰

오스트리아가 낳은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안내서
대부분의 국외 관광객들은 그 나라의 관광 명소들을 빠짐없이 둘러보기 위해 바쁘게 움직인다. 한 손엔 안내책자를, 다른 한 손엔 사진기를 들고 자신이 본 풍경들을 담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그런 틀에 박힌 여행에서 우리가 얻는 건 여행을 증명하는 사진 몇 장뿐이다. 이 책은 오스트리아의 빈, 잘츠부르크, 린츠 등 모차르트의 흔적이 있는 도시들을 소개하고 있는 테마 여행안내서이다. 필자가 실제로 가본 곳들을 바탕으로 사진과 함께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차르트의 흔적이 머문 장소들을 돌아보며 그에 얽힌 일화들을 읽는 것은 그의 음악과 삶을 되새기는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현장감 있는 지역 소개와 풍부한 역사적 사실들을 풀어낸 고품격 여행안내서
이 책은 기존의 여행안내서와는 달리 오스트리아의 여러 지명과 현지 주소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모차르트와 관련 있는 장소들을 구석구석 누비며 현장을 보는 듯한 생생한 지역 안내가 친절한 책이다. 또한 소개하고 있는 장소와 지역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들을 풀어내어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단순히 여행지의 위치와 교통편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는 여타의 여행서들과는 다른 재미와 유익함으로 가득한 책이다. 책에 실린 순서에 따라 장소에 얽힌 일화들을 읽으며 지금 바로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오스트리아를, 그리고 모차르트를 만나고 싶게끔 만드는 책이다.

예술의 나라 오스트리아와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를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
이 책은 단순히 모차르트 한 개인에만 초점을 맞춘 안내 방식을 피하고, 모차르트의 가족과 주변 인물들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모차르트의 작품에 대한 내용과 합스부르크 왕가에 대한 내용 등은 단순한 눈요깃거리에서 벗어나 머리와 가슴까지 풍요로워지게 한다. 그리고 모차르트 관련 지역의 인근에서 쉽게 가볼 수 있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다른 예술가들과 관련 된 장소나 사건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하면서 오스트리아 여행의 경제성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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