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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제, 미래는 인도에 있다! 제1부 지구의 Next 시장, 인도 & 인도의 Next 세대---청년, 인도의 비밀무기제1장 왜 중국이 아니고 인도지?제2장 젊은 인도인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제3장 그들의 고민: 가족, 미래, 그리고 탈출구제4장 강남도 울고 갈 인도 교육시장제2부 인도 소비자 & 인도 마케팅---넓은 나라 인도에서 고객 찾기제1장 인도 소비자를 알면 시장이 보인다제2장 변화하는 인도 소비자, IT가 소비를 바꾼다제3장 최신 인도 마케팅 트렌드와 마케팅 비법 하나제4장 인도에서 우리 고객 찾기제3부 스타트업 인디아 & 스탠드업 인디아---디지털, 앱, 게임 없이는 살 수 없다제1장 디지털과 콘텐츠에 열광하는 인도 제2장 어플리케이션이 만들어낸 디지털 부자제3장 게임, 날씨만큼 뜨거운 시장제4부 콘텐츠의 진화 & 진화된 콘텐츠가 만드는 세계---영화, 음악, 애니를 활용하라제1장 영화, 인도인 삶의 중심 콘텐츠제2장 음악, 영화 음악과 디지털 시장만 남다제3장 애니메이션, 디지털 생태계 성장의 핵심제5부 인도를 알기 & 인도인과 일하기---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꿀팁제1장 인도를 알자, 인도라는 브랜드를 알자 제2장 인도 사람과 함께하기제3장 그래도 인도에 진출하겠다면 맺음말 책으로 체험하는 마지막 선택지로서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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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불확실한 시장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 인도를 미래 시장이라고 말하죠?
하지만 중국과 다른 인도시장의 진정한 매력은 뭘까? 바로 인도의 미래인 젊은이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중국과 다른 차별적 가치를 지닌다. 즉 소비하는 소비자이면서 생산자이자 또 그것을 글로벌로 수출하는 개척자다. 최근 뜨고 있는 콘텐츠를 예를 들자면, 인도에서 만들어진 콘텐츠들은 중국과는 달리 자국에서만 소비되지 않고 영어라는 무기와 해외 거주 인도인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널리 퍼져나가고 있으니 말이다. 때로는 그들 자신이 훌륭한 수출품(?)이 되어 해외를 개척하고 있다. --- p.27 왜 인도는 한국에 관심을 갖고 있나요? 필자가 기업에서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담당했을 때와 대통령직속국가브랜드위원회에서 근무하면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이미지를 조사한 적이 있다. 그런데 아쉽게도 선진국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낮았다. 하지만 한 인도 언론인은 성격 급한 인도인들에게 한국인들의 빨리빨리 문화가 딱 들어맞는다고 언급했다. 인도인은 급하기만 했지 업무 효율과 퀄리티는 낮은 반면 한국인은 일처리도 빠르고 퀄리티도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는 인도인이 한국인에게 배워야 할 점이라고 의아하게 생각했던 나에게 설명했다. 인도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우리나라 기업 브랜드 이미지가 일본 브랜드 이미지와 비슷한 나라 중 하나다. 일본 미쓰비시와 함께 뉴델리 지하철에도 한국이 참여했고, 전자 분야에서는 일본을 누른 지 오래고, 자동차 시장에서도 일본 브랜드보다 한국 브랜드 이미지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인도에서 한국 기업들이 성공을 하는 이유는 인도가 세계에 문을 열었을 때 일찌감치 진출한 선점 효과와 더불어 일본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가장 최근에 인도가 원하는 성공의 모델을 가지고 있고, 또한 성공하는 방법도 공유하기 때문이다. --- p.39 인도가 그렇게 부패도 심하고 사업하기 어렵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친한 친구가 나에게 “넌 인도에서 살아봤잖아? 인도에서 사업하기 어때?”라고 묻는다면 ‘온탕과 냉탕이 공존하는 혼돈의 시장’이라고 답해줄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VUCA, 즉 상황이 ‘변동적이고(Volatile) 불확실하며(Uncertain) 복잡하고(Complex) 모호한(Ambiguous)’ 시장이다. 인도의 경제수준은 흔히 이야기하는 1인당 국민소득으로 따져보면 2015년 기준 1,834달러(명목소득 기준, IMF 자료)로, 중국 8,280달러에 비해 현저한 차이가 난다(참고로 한국은 2만 7,513달러). 하지만 최근 일반적으로 쓰는 PPP 기준으로 따지면 6,266달러로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올라간다. 경제규모 면에서만 따져본다면, 인도는 세계 7위의 GDP(명목소득 기준, 2014년 IMF 자료) 수준이며, PPP 기준으로 우리 이웃인 일본을 2012년에 일찌감치 제쳐 이미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다. --- p.125 인도 영화를 왜 발리우드라고 이야기하죠? 영화는 크리켓 등과 함께 인도의 영혼이라고 이야기한다. 영화를 통해 인도인들은 울고 웃고 삶의 고단함을 위로받는다. 콘텐츠 산업에서 영화 산업을 먼저 언급한 이유는 영화에서 파생되는 콘텐츠 비즈니스가 인도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음악도 영화 음악의 하나이고 게임도 영화 홍보를 위한 수단이 우 선인 것이 인도 영화 산업이 갖는 위상이다. 인도 영화 산업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막연한 정보를 통해 그들을 이해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오해 사례를 들자면 ‘인도영화=발리우드(Bollywood)’다. 발리우드라는 것은 인도 영화 산업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여러 지방 영화 중 뭄바이(Mumbai=Bombay)를 중심으로 발전된 영화를 일컫는다. 적절한 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로 따지면 부산 영화(부산지역에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하는 편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따라서 제대로 된 사실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인도 영화 산업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 p.319~320 인도에서 일을 하면 겪게 되는 상황이 몇 가지 있다. (……) 인도인과 같이 일하면서 그들에 대해 외국인이 말하는 공통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다. 1. 분명한 상하관계와 명확한 업무 지시 인도는 상하관계가 상당히 분명한 사회다. 물론 카스트의 영향도 있지만 힌두교의 사상도 상당히 크게 지배를 하는 사회다. 직장에서도 높은 직위의 사람이 지시를 하면 자기 의견을 그 앞에서는 일단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결과물에는 상관없이 그냥 지시에 따라 이행만 한다. 상상력을 발휘하거나 또한 지시한 것 이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중에 결과물을 가지고 오면… ‘오마이갓’이다. 필자 혼자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니고 모든 주재원들이 같은 말을 한다. 인도인들 사고로는 보스(boss)는 모든 일을 이끌어가고 책임을 지는 사람을 의미한다. (……) 2. 간접적으로 그리고 말로만 커뮤니케이션하지 않는다 인도인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모든 것이 순조롭다(All is fine).”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또는 어떤 문제가 없는지? 라고 질문을 하면 문제가 있다는 이야길 들은 적이 없다. 하지만 거의 막판에 가서 모든 문제가 튀어나오기 시작하고 시간을 맞추기 어렵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멘붕이다. 그리고 본사와 정해놓은 약속을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왕왕 발생하게 된다. (……) 3. 개인적·인간적 관계 형성 동서양인을 막론하고 가장 힘든 것이 개인적인 관계를 상호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내에서도 힘든데 더군다나 인도는 더더욱 힘들 것이다. 하물며 직장이라는 조직 안에서 개인적인 유대감을 갖는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먼저 우리 스스로를 생각해보면 피부색에 의해 상대에 대한 선입견 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부인하긴 어려울 것이다. 인도인들과 업무를 할 때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서구인, 일본인들도 소위 말하는 서로를 알기 위한 잡담보다는 바로 업무 이야기로 들어간다고 한다. 개인적인 유대감을 쌓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인생의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다. 그리고 또한 좋은 업무 성과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인간적인 관계 안에 서의 팀워크도 중요한 부분이다. 인도사람들을 살펴보면 바로 이런 인간관계를 그것도 직장 안에서 맺는 데 상당히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우리는 퇴근 후나 개인적인 시간을 할애해 인관 관계를 형성하는 것과는 달리 인도 사람은 회사 내에서 그런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시켜나가고 있다. 그들은 이런 과정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고, 보통의 외국인 관리자들이 그들이 빨리 일로 돌아가기를 지시하면 그것에 대해 속으로 상당히 기분 나쁘게 생각한다. 우리가 인식하는 효율성, 즉 일에 몰두하고, 자리에 앉아 있고, 일이 끝나면 다음 일로 바로 넘어가는 식의 행동을 인도인들은 달가워하지 않는다. 이렇게 외국인들이 몰아가면 자신들을 일하는 도구라고 생각 하게 된다는 것이다. --- p.44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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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_비상飛上하는 인도, 주요 이슈 71. 2015년 해외기업 인도 투자액 440억 달러, 전년 대비 28% 상승, 중국의 인도투자 전년 대비 299% 증가 vs. 한국의 인도투자 전년 대비 15.7% 감소2. 2015년 스마트폰 판매 신장률 103.6%, 세계 3위, 2016년 현재 세계 2위3. 인터넷 사용자 세계 2위, 3년 평균 온라인 쇼핑 증가율 68%4. 앱 사용 증가율 131%, 앱 다운 증가율 79%, 앱 매출 증가액 증가율 66%5. 사교육 시장규모 연 100조 원6. 증여세·상속세가 없는 나라7. 아시아 최대, 세계 2위 영어사용 국가넥스트 차이나, 인디아! 손에 잡히는 인도 사용설명서인도, IT와 콘텐츠로 세계의 중심에 서다!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며 무서운 성장 속도를 뽐내왔던 중국은 현재 성장의 한계와 다양한 문제점을 드러내며 숨 고르기를 하고 있다. 비즈니스 시각으로 볼 때 지구의 마지막 성장 엔진은 이제 아프리카와 인도만이 남아 있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시장으로서 매력을 뿜어내기에는 다소 긴 여정이 필요하고, 인도는 어느새 우리의 오늘과 미래가 될 수 있는 청년기 시장으로 훌쩍 커가고 있다.그럼 우리가 알고 있는 인도의 모습은 무엇일까? 인류 4대 문명의 발상지, 다양한 문화와 종교를 가진 나라, 그리고 화성 탐사선을 보낼 수 있는 기술 수준에 항공모함을 운영하는 전 세계 4위의 군사 대국이다. 또한 PPP, GDP 세계 3위, 연 평균 경제 성장률 7.5%, 외환보유고 3,400억 달러 보유국이자, 골드만삭스가 예상한 2030년 세계 3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이 예상된다. 경제활동 인구는 전 세계 최고에 해당하는 6억 5,000만이나 되며, 할리우드와 쌍벽을 이루는 발리우드의 나라, 엄청난 빈부격차 등. 딱 하나의 단어로 정의할 수 없는 나라가 우리가 아는 인도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인도에 대한 관심은 우리가 인지하고 있지 않은 사이,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 되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2015년 10월 프랑스 화장품회사 로레알은 아시아에서 한국 대신 인도를 R&D와 생산 거점으로 삼아 세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100억 루피(약 1,700억 달러)를 투자했다. 영국은 인도 모디 총리(Narendra Modi, 1950~ )의 자국 방문에 맞춰 수백 년 동안 인도를 지배했던 지배국으로서의 자존심을 뒤로한 채, 인도의 마음을 열기 위해?영국 입장에서는 결코 용납하기 어려운 인물인?간디 동상 제막식과 추모식을 영국 의회 앞마당에서 성대히 열었다. 일본은 최근 인도 경제중심지인 뭄바이와 모디 총리의 고향이자 많은 일본 기업들이 몰려 있는 구자라트 주의 주도인 아메다바드를 잇는 505km 길이의 고속철도 건설에 나섰다. 여기에 신칸센 기술을 도입하기로 최종 합의, 일본 정부가 약 17조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중국은 철강과 항만, 태양광,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 220조 원 규모의 경제 관련 협정을 인도와 최근 체결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2015년 초 인도독립기념일에 맞춰 직접 델리를 방문해 독립을 축하해주었으며, 러시아도 인도와 경제협력 강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5년 해외 기업들이 인도에 쏟아부은 440억 달러는 전년도보다 29% 늘어난 수치다. 하지만 한국의 대인도 투자는 2014년도 1억 4,7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7% 감소했다. 이 시기에 중국은 299%나 투자를 늘렸고, 일본은 21%가 늘어난 21억 달러를 투자해 인도에서 자국의 미래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선진국들의 움직임을 보며 ‘와~’라는 감탄과 동시에 우리를 보며 ‘아~’라는 탄식이 절로 나올 만한 상황이다. 하지만 우리 대기업인 현대차·삼성·LG·포스코·두산 등이 그동안 인도 현지에서 보여줬던 성공과 성과는 인도인들이 알고 있던 대한민국의 인식을 바꿔놓기에 충분했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주춧돌로 잘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대기업 중심의 하드웨어 산업만 가지고 현재 인도에 불고 있는 변화를 준비하기엔 한계가 있다. 한국인 특유의 근성과 인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숨 막히는 문화적 열정, 그리고 이들의 삶, 생각과 행동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분석한다면 다른 선진국들이 놓친 많은 기회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우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미래가 불안한가? 평균연령 26.7세, 지구인의 5분의 1인13억이 살고 있는 기회의 땅, 젊은 인도에서 답을 찾자!자, 그럼 어떻게 그 기회를 발견해볼 수 있을까? 인구통계학 관점에서 인도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13억 인구 중 65%가 35세 이하이며, 평균 나이 26.7세, 영어에 능통한 인구가 2억 3,000만이나 된다. 좀더 범위를 좁혀 저자는, 새로움과 세계와 호흡하는 데 익숙한 인도 청년들을 만나봤다. 그랬더니 이들이 왜 전통에서 벗어나 세계인이 즐기는 소비 콘텐츠(스포츠·게임·음악·영화·인터넷 콘텐츠·서비스 등)를 이들만의 방식으로 생산하고 소비하며 자신만의 비즈니스 기회로 만들어나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또 이들의 행동에 용기를 더하는 것은 무한한 가능성뿐만 아니라 산업별로 상이하지만 매년 30%를 상회하는 IT와 콘텐츠 관련 비즈니스의 무서운 성장 속도가 뒷받침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더 깊게 그 기회를 만들고 성장을 이끌어가는 과정을 살펴보니 아직 뭔가 부족하고 완벽함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한국에 기회이자 미래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왜 그럼 그들이 즐기는 콘텐츠와 IT 서비스여야 하는가? 첫째, 우선 젊은 층이 즐기는 것은 우리가 불과 수년 전 경험한 것이다. 즉 우리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둘째, 선진 콘텐츠와 서비스에 대한 선점 효과가 그 어느 시장보다 크다는 것이다. 인도는 처음 시장에 소개된 것들에 대해 고객들은 처음에는 사용을 주저하지만 일단 익숙해지면 맹목적인 충성심을 보이기 때문이다.셋째, 인도 비즈니스 환경이 점점 좋아지고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환경뿐만 아니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진출 기회를 노리는 시장은 이제 점점 온라인 기반의 지식 산업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도 청년들의 눈높이는 벌써 선진국 수준에 다가서 있다. 하지만 아직 인도 로컬 업체들의 실력은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 다시 말해 새로운 고속도로가 생기고 있지만 이곳을 달릴 성능 좋고 멋진 차가 아직은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인구의 70% 가까이가 35세 이하인 인도 청년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IT 기반의 콘텐츠 시장과 창업 환경과 현재 상황,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들 안에서 생활하며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경험에 객관적인 데이터를 더하고 세세히 정리했다.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만난 오피니언 리더를 비롯해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벌인 토론과 인터뷰 등을 통해 얻은 생생한 정보도 추가했다. 이 책을 통해 인도를 두렵고 접근하기 어려운 땅이 아닌, 해볼 만한 시장으로 이미지를 바꾸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 특히, 딱딱하기 쉬운 경제경영서가 아닌 인문학의 향기가 묻어나며 깊이감 있는 이해를 전달하기 위해 본문 중간중간 ‘읽을거리’를 두어 글 읽는 재미를 더했고, 관련 사진에 QR코드를 넣어 실제 인도의 모습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추천사〈영화감독 이무영〉 “할리우드만큼 유명하지만 우리에게는 신비롭고 생소한 인도영화와 음악·게임 등 콘텐츠 산업의 진면목을 생생한 사례를 통해 꼼꼼히 분석한 책이다.” 〈한국IT융합기술협회 회장 백양순〉 “IT와 콘텐츠를 어떻게 결합시켜 인도를 기반으로 세계로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저자의 창의적인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SM엔터테인먼트 사장 김영민〉 “미지의 나라 인도에 대한 궁금함을 앉은자리에서 해소시켜준다. 인도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게 해주는 가이드북이자 백과사전 같다.”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멘토교수 남명현〉 “‘인도 진출이 세계로 나아가는 지렛대가 될 수 있다’는 저자 권기철의 주장은 우리 기업이나 정부에게 인도가 가진 전략적 목적과 역할을 다시 한 번 재정립하게 해준다. 중국 이후 어디로 눈을 돌려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지구의 마지막 최대 시장 인도를 권한다.”〈주인도한국문화원장 김금평〉 “우리가 알고 있는 인도에 대한 낮은 이해와 오해를 현재의 눈과 미래의 관점으로 기술한 책이다. 2015년 타계한 인도의 압둘 칼람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꿈은 여러분이 잠잘 때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잠 못 이루게 하는 것이다.’ 많은 우리 젊은이들이 인도를 만나 설레는 마음으로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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