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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첫 번째 밤 - 구름 속에 올라간 아이들 | 두 번째 밤 - 한 번 깜빡, 두 번 깜빡 세 번째 밤 - 마르코와 숲 속의 책 | 네 번째 밤 - 붉은 해적 다섯 번째 밤 - 아빠의 좋은 생각 | 여섯 번째 밤 - 네가 없었으면 일곱 번째 밤 - 털북숭이 곰 | 여덟 번째 밤 - 모두 일어나요 아홉 번째 밤 - 하얀 꼬마 코끼리 | 열 번째 밤 - 요셉 할아버지 네 자두나무 열한 번째 밤 - 앤드루의 선물 | 열두 번 째 밤 - 피콜로의 생일 소시지 열세 번째 밤 - 생쥐가 커졌어요 | 열네 번째 밤 - 튤립이 이상해요 열다섯 번째 밤 - 화를 잘 내는 토비 | 열여섯 번째 밤 - 용감한 레지널드 경 열입곱 번째 밤 - 요란한 쩝쩝이 | 열여덟 번째 밤 - 계단에서 사는 고양이 열아홉 번째 밤 - 거울 속의 호랑이 | 스무 번째 밤 - 행운의 우주선 팬티 스물한 번째 밤 - 하늘을 나는 지브릴로 씨 |스물두 번째 밤 - 엄마는 혼자가 아니에요 | 스물세 번째 밤 - 롤러스케이트 타기 | 스물네 번째 밤 - 하늘걷기 스물다섯 번째 밤 - 닭에게도 비밀이 있어요 |스물여섯 번째 밤 - 코 골기 대장 스물일곱 번째 밤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침대 스물여덟 번째 밤 -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헤어짐 |
Eve Thar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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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가 되고 싶은 꼬마 요정은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비행 연습도 해야 하고, 수호천사의 말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수호천사가 되어 그 친구를 돌보는 연습도 해야 합니다. 꼬마 요정은 자상한 곰 아저씨에게 이 소중한 친구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해 달라고 도움을 청합니다.
그렇게 해서 다음 보름달이 뜰 때까지 28일 동안 꼬마 요정과 곰 아저씨는 서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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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누구나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잠자기 전에는 더 이야기를 듣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한 편의 이야기만으로 끝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열 편쯤 읽어 주어도, 매일 똑같은 이야기를 읽어 주어도 매번 “하나만 더 읽어 주세요!” 하는 아이의 간절한 부탁을 듣게 됩니다.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 아저씨》에서는 한 달 동안 매일매일 이야기를 읽어 줄 수 있는 28개의 동화가 들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아동 작가 브리기테 베닝거가 직접 글을 쓰고,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진 하인츠 야니시를 비롯해 독일어권의 10여 명의 작가의 글을 모아 엮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아이들이 매일 생활에서 겪는 일들을 소재로 자신의 일처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교훈을 주는 이야기, 유머가 깃든 철학적인 이야기, 감동을 주는 이야기들입니다. 이 책에서 서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두 주인공, 꼬마 요정과 곰 아저씨의 이야기는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비슷한 이야기가 생각나서 이야기 하나 더 해 주고, 어려운 일이 생겼다고 하면 도움을 줄 이야기가 생각나서 이야기 하나 또 해 줍니다. 이러다 보면 이야기는 이야기를 낳고 그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서로 사랑하고 아껴 주는 마음이 계속 이어지면 이야기도 끝없이 이어집니다. 이 책은 매일매일 이야기 해 달라고 조르는 친구들, 이야기가 끝나도 “딱 하나만 더 이야기해 주세요.” 하는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책입니다. 따뜻하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그림이 담긴 28편의 동화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쉽게 읽으면서도 다시 한번 자신의 일을 돌아보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어린이, 막 책을 읽기 시작한 7세 어린이들은 엄마와 함께 읽으며 즐거운 동화 읽기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들은 엄마가 잠자기 전에 한 편씩 읽어 주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