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미국 vs 유럽
갈등에 관한 보고서 양장
홍수원
세종연구원 2003.04.15.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파워 갭
강자와 약자의 심리
하이퍼 파워
포스트모던 파라다이스
미국이 만든 세계
아직도 '서방 세계'가 존속하는가?
헤게모니에 적응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외신부 기자와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거쳐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중국의 붉은 별》 《메가트렌드 아시아》 《세계 없는 세계화》 《제국의 패러독스》 《소프트파워》 《진보의 미래》 등이 있다.

홍수원의 다른 상품

저자 : 로버트 케이건
로버트 케이건(Robert Kagan)은 1984년부터 1988년까지 미 국무부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카네기국제평화기금의 수석 연구원으로 이 기금의 미국 리더십 프로젝트의 책임을 맡고 있으면서, 매달 한 차례씩 워싱턴포스트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A Twilight Struggle: American Power and Nicaragua, 1977-1990와, William Kristol과 공동 편저한 Present Dangers: Crisis and Opportunity in American Foreign and Defense Policy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9쪽 | 4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698503

책 속으로

가령 무기라고는 칼 한 자루밖에 없는 사람은 숲 속을 배회하는 곰을 용인할 만한 위험으로 치부할 수도 있다. 그 대안인 칼 한 자루로 곰을 잡는 일이, 납작 엎드린 채 곰이 덤벼들지 않기를 바라는 것보다 실제로 위험 부담이 클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같은 사람이 소총을 갖고 있다면 용인 가능한 위험의 내용을 달리 판단할 가능성이 많다. 소총을 갖고 있다면 곰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을지도 모를 그런 위험을 굳이 무릅쓸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그런 경우에는 곰을 찾아내서 제거한 다음 편안하게 살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

--- p.57~58

유럽은 파란 많은 과거를 청산하고 평화와 상대적 평화를 추구하는 파라다이스, 즉 칸트가 말하는 “영구 평화”가 실현된 세계로 들어서고 있는 것이다. 한편 미국은 (과거 사건의 연속체로서의) 역사 속에 계속 매몰된 채 홉스가 말하는 무질서한 세계, 즉 국제 법규에 의지할 수 없고 참된 안전 보장과 방위, 자유주의적 질서의 증진은 여전히 군사력의 보유와 활용에 좌우되는, 그런 세계에서 파워를 행사하고 있다. 오늘날 중요한 전략적, 국제적 문제에서 미국은 화성 사람이고 유럽은 금성 사람인 양 판이한 인식을 보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p.9~10

리뷰/한줄평3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