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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CEO 강우현의 상상망치
톡톡 치면 팍팍 나오는 현장판 생각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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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강우현의 상상놀이 연표

제1부 나미나라 상상놀이
상상으로 상상나라 만든다


엉터리 상상이 날 행복하게 한다
하늘 캔버스에 그려 볼까?
강아지는 왜 하늘을 날 수 없지?
이번엔 ‘섬’이다
나는 남이섬에 산다
100원 100억, 만 명 백만 명, 뭐가 달라?
동상이몽이면 더 좋지!
돌을 던져 놓고 길을 묻다
마스터플랜은 필요없다
유원지를 관광지로!
차라리 꽁꽁 묶어라!
내 맘에 들다 보니 네 맘에도 든다더라!
남이섬은 쓰는 자가 주인이다
‘나’ 빼고 개혁하면 개떡!
마음을 지식창고로 쓰면 되지!
돈? 일 잘하면 저절로 생기는 거야!
드라마는 끝났다. 다른 것 팔자!
아스팔트 깔면 일자리가 더 생기냐?
정승처럼 벌어야 정승처럼 쓴다
남이섬 호텔은 물안개가 기본 서비스
그런 법 여기 있어요!
상식과 상상만 있는 무법천지법
나미나라 그림글자"e나미짜"f도 만들고
속수무책 개국 선언
나미나리안을 아십니까?

제2부 불(不)장난 상상놀이
불(不)을 빼니 불(火)이 붙더라


내가 좋아하는 건 불장난
망하는 프로세스 꾸, 내, 치, 따
‘내’ 버리면 청소, ‘써’ 버리면 창조
논에 심으면 모, 연못에 심으면 생태조경
잡초를 화초로!
명의 같은 전문가는 없나?
남이섬은 ‘지금’이 제일 좋다

제3부 역발상 역발동 상상놀이
생각은 거꾸로 행동은 반대로


디자인을 안 하느냐고요?
남이섬 DNA는 D&A
겨우 하나 이뤘더니 성공이라 하더라
남보다 먼저 하니 뉴스
남 안 하는 걸 하면 뉴스
남 못하는 일, 남 버리는 것 고쳐 써도 뉴스
먼저 퍼주는 것도 뉴스
강우현식 ‘거꿀체’
남이 써 준 '강우현' 이야기

제4부 자유 상상놀이
상상 속에 날개가 붙는구나


마음속 상상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고 싶다
나는 마마보이다
나에겐 친구가 많다
고드름 팔기
토토와 끼끼
타이밍이 밥 벌어 준다
고정관념은 왜 버려?
아이디어는 꼬리를 좋아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책을 먹고 마시고 베고 깔고
남이섬에서 일하고 싶으시다고?
아는 건 힘, 모르는 건 약
-를 +로 전환시키시라
괴짜의 아이디어 식탁

강우현의 말장난들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Woohyon Kang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산업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캐릭터 디자인, CI와 BI, 일러스트레이션과 광고 등의 디자인과 국제교류 및 시민문화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포스터나 잡지 등의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하면서 9권의 그림 동화책을 펴내는 한편, ‘엄마가 쓰고 그린 그림책’과 ‘아버지가 쓰고 그린 그림책’을 통해 그림책 문화운동을 펼치면서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을 창설했다. 재생공책 쓰기 운동을 통한 자원 재활용 운동과 유네스코 및 YMCA, 환경운동연합 등의 활동에도 관여하면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문화교류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산업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캐릭터 디자인, CI와 BI, 일러스트레이션과 광고 등의 디자인과 국제교류 및 시민문화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포스터나 잡지 등의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하면서 9권의 그림 동화책을 펴내는 한편, ‘엄마가 쓰고 그린 그림책’과 ‘아버지가 쓰고 그린 그림책’을 통해 그림책 문화운동을 펼치면서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을 창설했다. 재생공책 쓰기 운동을 통한 자원 재활용 운동과 유네스코 및 YMCA, 환경운동연합 등의 활동에도 관여하면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문화교류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했다.

NOMA 국제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원화 콩쿠르 대상(일본), BIB-89 금패상(체코), 고단샤 그림책 출판문화상(일본), 한국어린이도서상, 어린이문화대상, 한국디자이너 대상, 환경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겸임교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사, IBBY한국위원장, 환경교육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주)남이섬 대표이사로서 남이섬을 현실 속에서 누구나 꿈꾸는 동화나라로 가꾸어가기 위해 ‘나미나라공화국’으로 독립을 선언하고 상상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홍익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클릭! 내 머리 속의 아이디어 터치』를 비롯한 에세이집, 『양초귀신』을 비롯한 그림동화, 『멀티캐릭터 디자인』 등의 디자인 전문서적과 「유네스코 꾸리에」, 「월간 아버지와 가정」 등의 월간지를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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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41g | 153*224*20mm
ISBN13
9788991591431

책 속으로

엉터리 상상이 날 행복하게 한다
‘상상’이 뭘까?
국어사전을 펼쳐 보면 ‘미루어 생각하는 것’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그런데 상상이 어디 책대로 되나? 지식이 생각을 제한하는 것이 현대다. 아는 것이 많으면 안 되는 것도 많다. 안 된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무식하면 용감해진다고 했다. 용감하다는 건 굴레를 벗었다는 뜻이다. 자유, 자유를 느낄 때 행동 또한 자연스러워진다. 용기의 원천이다. 그렇다면 상상은 뭐라고 정의할까? 남이섬에서 내가 자주 쓰는 엉상법(엉想法)이란 것이 있다. 엉터리 상상법. 엉상법으로 정의하자면 상상이란 ‘자유로 자유를 느끼는 진짜 자유시간’이다. 남이야 전봇대로 양치를 하든 요강으로 꽈리를 씹든, 어린 시절 농담으로 ‘말도 안되는 듯하면서 말이 되는’게 상상이라 하겠다. ---p.36

나 빼고 개혁하면 개떡!
개혁은 소리를 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나’를 포함해 개혁하는 것이다.
나를 빼놓고 개혁하면 개혁이 아니라 개떡 된다.
꾸준히 한 걸음씩, 그러다 무심코 뒤를 돌아다 보니 ‘그것은 혁명이었더라’.
개혁과 혁신은 묵표가 아니라 결과가 말해 준다. ---p.112

내가 좋아하는건 불장난
모든 것이 불가능(不可能)! 불가만이 능사이던 시절!
‘재고라곤 불가능밖에 없다는 거지!’
불가능, 불가능, 불가능, 불가능….
‘그래? 그러면 불가능이라도 팔아 볼까?’
세일하자! 불가능에서 아니 불(不)만 내다 팔아라!
‘불’ 자를 지우거나, ‘불’자를 덮어 버리거나, 물속에 가라앉히면 남는 건 가능뿐!
‘되는 것만 생각하고 안 될 것도 해보자!’
Im---p.ossible, 이런 글자가 싫다면 앞의 Im은 지워 버려. 그리고 되는 일만 생각하고 보고 싶은 글자만 보시라!
내가 해치운다는 자신감으로, I'm Possible!

---p.164

관련 자료

작가 한마디

책 속에 무슨 길이 있어?
설사 길이 있다 해도 많은 사람이 들어가 있으면 넓은 광장이 됐겠네?

1- 도올 -그는 항상 변화하는 사람

2- 남이섬 케치프레이즈

- 1. 개발하지 않는다.
왜? 더 망가질 수 있으니까.
- 2. 투자받지 않는다.
왜? 주인이 바뀔 수 있으니까.
- 3. 계산하지 않는다.
왜? 문화예술로 장사할 생각 없으니까?

3- 실천요강

- 1. 밴치마킹 하지마라!
왜? 꺾 꽂이, 짜깁기한 것 남이섬 것 아니잖아!
- 2. 교과서 무시하라!
왜? 진짜 좋은 아이디어는 책에 안 나오잖아!
- 3. 맨손으로 해결하라!
왜? 돈 있으면 누군 못하냐고?
생긴 대로 써먹고 가진 것으로 승부하자.

출판사 리뷰

상상하면 나라(國家)도 만든다
점 하나 찍다가 형상을 상상하여 만든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
왜 CEO들은 남이섬 강우현의 ‘역발상경영’에 열광하는가?


『상상망치』는 경영난에 허덕이던 남이섬을 200만 관광지로 확! 바꾸어 놓은 강우현 사장의 현장 스토리를 사례 중심으로 담은 책이다.
‘가능성을 믿으면 상상은 현실이 된다.’라고 말하는 그는 배운 것 버리고, 가진 것 뒤집으면 저절로 아이디어가 생겨나더라는 그의 익살스런 상상놀이 경영법을 팍팍 쏟아내며 현장에서 실현시킨 희망의 메시지를 그만의 유쾌한 입담으로 들려주고,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하는 명쾌한 필치로 보여준다.
역발상경영, 상상경영, 창조경영, 디자인경영 등 그의 ‘엉터리 상상’은 ‘말도 안 되는 듯하면서 말이 되는 게’ 상상이라 전하며 해 보겠다는 의지를 독자들의 가슴 속에 불 붙게하고 시원한 상상나라로 이끌어 준다.
강우현의 좌우명은 ‘좌로 가나 우로 가나 운명. 그러니 그냥 딛고 넘어가라’이다.

가능성을 믿으면 상상은 현실이 된다

‘나에게 특별한 노하우는 없습니다.’ 조용하던 유원지를 국제관광지로 바꿔 놓은 남이섬 CEO인 저자는 성공 비결에 대한 물음에 간단하게 대답한다. 그저, 현장에서 함께 일하며 시범을 보여주었을 뿐, 상상한 것들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대단한 비결은 없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책은 시작된다.
이 책은 ‘상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상상, 아이디어의 발상이 아닌, 강우현 식 ‘상상법’에 대해 말한다. 상상으로 놀이하고, 상상으로 경영하고, ‘안 되는 것도 되게 하는 것’이 ‘상상’이다.

“싫으면 치우고, 없으면 만들고, 안되면 다시 하죠, 뭐.”

아이디어에 관한 한 강우현의 처방과 투약은 의외로 간단하다.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며 실천할 것만 잔뜩 쌓아주는 ‘희망’ 처방전, 자기계발서는 저자의 노림수다.
이 책의 대응법은 간단하다. ‘노하우는 없다. 무조건 상상한 것들을 해보라. 돌은 미리 던져 놓고 후에 길을 물어보라.’는 저자는 말로만 성공을 논하는 이론가들에게 따끔한 참맛을 보여준다.

수많은 아이디어와 상상력, “해 봤어?” 고 정주영 회장의 말씀입니다
손님은 줄고 빚은 늘어 망해가던 회사? 이렇게 하니 살아나던데요?
뽑을 건 안 뽑고 안 뽑을 건 뽑으니 「역발상경영」한다고 하네요.
손님은 늘리고 빚은 줄이니까 「성공경영」 한다고 하네요.
버리는 것 다시 찾아 쓰다 보니 「창조경영」 한다고 하네요.
사진 찍힐 곳 많이 만들다 보니 「디자인경영」 한다고 하네요.

“아이디어가 뭐~, 별 건가요? 해 보니까 되데요.” 아는 것이 많으면 오히 려 안 되는 것도 많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차라리 안 된다는 사실, 굴레를 벗어나야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자연스러운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헌데 상상한 것들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이도 있겠다. 팍팍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다면야 일단, 해보겠다는 의지를 가져보겠지만 ‘상상력 자체가 어려운 것’이라고 묻는다면?
“남 하는 일 반대로만 해도 아이디어입니다.” 저자는 능청스럽게 대답한다. 있는 대로 써먹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승부를 걸라고 전하는 그는 ‘상
상‘에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상상’ 하나로 ‘상상나라’를 만들어 낸 저자의 경험담을 담아 상상법을 현장에서 실현시킨 재미있는 사례집으로 독자들의 가슴 속에 불(不)을 빼내어 뜨거운 불(火)을 붙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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