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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오, 신비한 이집트 수학이여!
제2장 메소포타미아에 와서 제3장 놀라운 그리스인이여! 제4장 그리스의 선물 제5장 좋은 것은 모두 종말이 있다? 제6장 유럽은 커피향을 맡았네 제7장 수학의 행진 제8장 소수 정예 제9장 가장 놀라운 수학의 세기! 제10장 오일러 시대 제11장 경이의 세기 제12장 0과 1 제13장 책을 덮기 전에 부록 A 이집트 분수의 활용 B 추가 문제 C 연습문제(발췌)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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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학의 힘과 수학적 아이디어의 유용성에 독자를 놀라게 한다. 이 책은 수학적 아이디어를 모두 포괄하고 있지는 않다. 수학적 아이디어도 깊게 다루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을 대하는 사람은 누구나 수학의 넘치는 생기를 호흡하게 될 것이며 딱딱하고 난해한 책 속이 아니라 우주에 편재한 수학적 힘과 유용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독자들은 태풍 루사가 만들어낸‘통신 두절’에서 수학의 힘을 생각하게 될 것이며, 살아 움직이는 수학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의 향연에 초대될 것이다. 풍부한 예제와 과제를 담고 있다는 것이 또한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하다.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예제와 과제가 충분히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독자의 수준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100개 이상의 그림과 사진, 스케치 등 풍부한 삽화와 조화로운 공간 배치가 독자들에게 매우 친근감을 주며 글의 내용에 쉽게 몰입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의 여러 곳에서 지은이는 감탄과 유머러스한 표현을 쓰고 있다. 번역하면서 지은이의 의도를 충분히 살리려고 노력하였으나 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은 제외했음을 밝혀둔다. 또 이 책이 사용하는 수학 용어의 정의가 우리 나라의 수학 교과서와 다소 차이가 있거나, 문화적 차이 때문에 내용 이해가 불분명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에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옮긴이 주를 첨가하였다. 지은이가 언급한 대로, 이 책은 미국에서 비전공자와 수학에 공포감마저 느끼는 대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기 위하여 저술되었다. 그러나 이 번역서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중 고등학생 학생들도 이‘작은 이야기’가 수학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