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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으로 읽는 한국경제사
조준현
시그마프레스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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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우리는 언제부터 한반도에서 살았을까
2. 고조선의 강역은 어디까지였을까
3. 하늘에서 온 사람들, 바다에서 온 사람들
4. 고구려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았을까
5.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다
6. 통일 신라의 사회 경제 구조
7. 서울 밝은 달에 밤들이 노니다가
8. 발해의 역사는 우리 역사인가
9. 고려의 사회 경제 구조
10. 예성강의 노래
11. 고려는 그렇게 쓰러져 갔다
12. 사대부가 세운 나라
13. 농업 경영의 변화
14. 대동법의 실시와 상업의 발달
15. 위기에 빠진 봉건 사회
16. 경제는 우물과 같다
17. 강요된 개항
18.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 경영
19. 쿼바디스 한국 경제
20. 개발 독재의 추억
21. 경제 개방과 외환 위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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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통 사람들이 경제학에 더 쉽게 다가가게 하고자 현실 문제와 경제사상, 경제이론을 아우르는 교양서를 꾸준히 내왔다. 쓴 책으로는 『고전으로 읽는 자본주의』 『내일을 위한 경제학』(공저) 『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중산층이라는 착각』 『승자의 음모』 『19금 경제학』 『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자본주의』 등 다수가 있다. 아시아 경제, 특히 중국 경제도 꾸준히 연구해왔으며, 『중국 경제: 개혁개방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동아시아 경제발전의 연구』 등의 책을 냈다. 중국인민대학에서 초빙연구원으로 있을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통 사람들이 경제학에 더 쉽게 다가가게 하고자 현실 문제와 경제사상, 경제이론을 아우르는 교양서를 꾸준히 내왔다. 쓴 책으로는 『고전으로 읽는 자본주의』 『내일을 위한 경제학』(공저) 『사람은 왜 대충 합리적인가』 『중산층이라는 착각』 『승자의 음모』 『19금 경제학』 『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자본주의』 등 다수가 있다. 아시아 경제, 특히 중국 경제도 꾸준히 연구해왔으며, 『중국 경제: 개혁개방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동아시아 경제발전의 연구』 등의 책을 냈다. 중국인민대학에서 초빙연구원으로 있을 때의 경험이 이 책을 쓴 계기가 됐다. 지금은 부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젊은 경제학자들의 모임인 참사회경제교육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 경제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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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소개
장지용
경제학 박사.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강사. 한국 경제사와 경제 사상사를 강의한다. 최근에는 지역 경제사 분야의 연구에 경주하고 있다. 『한국경제사강의』 등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정도영
경제학 박사.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강사. 한국 경제사와 현대 경제론을 강의한다. 『키워드로 읽는 세계경제』 등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최성일
경제학 박사. 한국해양대학교 국제대학 통상행정학부 조교수. 주요 연구 분야는 국제 통상 정책과 다국적 기업 연구이다. 『중국과 인도』 등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76*248*20mm
ISBN13
9788958327264

출판사 리뷰

한국 경제사에 관한 기존의 교과서들과 달리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가급적 평이하게 서술되어 경제학 전공자는 물론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역사 발전의 일반 법칙에 근거해 한국 경제사를 서술하면서 한국사의 고유하고 특수한 문제들을 그때그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시대별로 경제사의 모든 측면을 다루기보다 주요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방식을 취했다.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이 시시콜콜한 사실(史實)들까지 모두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말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자는 이야기도 되지만, 일반 독자들이 알아야 할 필요가 없는 세세한 사실들까지 다 서술할 필요는 없다는 뜻도 된다.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 역사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는가, 사건들이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를 이해하면 충분할 것이다. 어쩌면 역사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역사를 암기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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