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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은 백제어로 말한다
일본이 받아들일 수 없는 진실
김용운
한얼사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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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한국문화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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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Ⅰ. 한·일어는 하나의 언어권이다
Ⅱ. 백제 색으로 물들어가는 일본
Ⅲ. 일본어는 백제어로부터 발달했다
Ⅳ. 한자의 개입이 한국어와 일본어를 나누었다

한·일어의 음운표
한글
에필로그

부록

저자 소개

저자 : 김용운
한국을 대표하는 수학자이자 한일문화 비교의 대가이다. 일본 와세대 대학 및 미국 어번대 대학원을 거쳐 캐나다 앨버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 조료수, 한양대학교 도서관장, 한국전통과학연구소장, 수학사학회 회장, 한양대학교 대학원장,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 사회의 대표적 지성으로 활약해 왔다. 현재 수학문화연구소 소장이며,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한·일 양국의 21세기 미래 청사진을 작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978년 『한국수학사』를 집필하여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988년 서울시 문화상과 대한수학회 공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외의 저서로는 『한일간의 얽힌 실타래』, 『일본어는 한국어다 1, 2』, 〈한국인과 일본인〉 시리즈와 다수의 수학 관련 저서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521g | 188*254*20mm
ISBN13
9788989148272

출판사 리뷰

한일의 역사를 바로잡는 일본어의 정체
의문의 천황‘게이타이’는 백제 왕족 ‘곤지’였다


일본 국수주의가 한창 기세를 부렸던 시절에는 도쿄대학교의 히라이즈미 기요시(平泉澄) 교수와 같이 "일본어는 신의 말씀이며 일본어와 같은 계통의 언어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다. 여전히 많은 일본사람들은 일본어는 무언가 특별한 언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왔는가, 땅에서 솟아났는가 과연 일본어의 실체는 어떤 것일까?
일본에서는 402년 왕인이 온 이래 기시쓰 슈시에 이르기까지 약 300년간 백제문인 학자가 중심이 되어 한자어를 일본어화시키고 만엽문자, 또는 일본식 한자 등을 창출하여 한문의 소화에 힘씀으로써 마침내 유일무이한 일본식 훈독법을 완성시켰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천황 헤이세이(平成)는 자신에게는 무령왕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선언, 많은 일본인에게는 큰 충격을 주었다. 이것은 1200여 년 전 간무천황(桓武天皇)의 어머니가 백제 의자왕의 핏줄임을 명백히 밝힌 것이다. 그러나 사실인즉 그 이전부터 오진, 게이타이를 포함해서 천황가는 이미 백제왕가와 동족이었던 것이다.

일본학계 최대의 수수께끼가 대한민국에서 풀리다

이 책은 백제의 이두표기가 일본으로 전해지고 일본식 훈독법이 정착하는, 즉 삼국통일 이후 한국어와 일본어가 별개의 것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한·일의 옛 방언이 서로 상관 변화됨을 밝히며 한?일어의 돌연변화에 관한 법칙을 발견한 김용운 교수는 특히 기본언어인 1에서 10까지의 일본수사가 전부 한반도의 옛말과 동일함을 밝히고 1300년 동안 풀리지 않았던 「일본서기」에 수록된 ‘수수께끼의 시’를 풀어놓고 있다.
한·일어의 변화과정을 돌아보는 일은 먼 한?일 공통의 조어를 찾는 것과도 같다. 이 과정에서 숨겨져 있는 일본 천황의 언어와 천황가 탄생의 비밀도 함께 풀릴 것이다.

일본 역사·언어 분야 베스트셀러 한국 전격 출간

『일본어의 정체』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일본 역사·언어 분야 베스트셀러를 한국어로 전격 출간한 『천황은 백제어로 말한다』는 거대한 유적이라 할 수 있는 언어를 통해 한?일의 숨어있는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일의 역사·문화에 대한 객관적 진실과 마주칠 것이다. 제한된 일부 낱말들의 비슷한 것만을 들먹이며 일본어는 무작정 한국어의 한 갈래라고 우기는 한국인의 주장과 그런 주장을 감정적으로 맞받아치며 '한국어는 몇 안 되는 낱말을 제외하면 일본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는 일본인. 이 책은 이러한 주관적 또는 감정적인 주장들을 역사적 증거와 이론을 통해 정리함으로써 천 년 동안 침묵해 온 백제와 일본 천황가의 관계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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