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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추
법민의 출생 덕만(선덕)여왕 신라의 희망 승만(진덕)여왕 누가 왕이 될 것인가? 김춘추, 왕이 되다 백제를 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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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왕위 제1순위 후보인 순수 성골신분 김춘추. 하지만 그는 그의 아버지 용춘에 의해 피비린내 나는 정쟁 속에서 살아남고자 스스로 진골신분이 된다. 그렇게 해서 당장은 왕권과 멀어지게 된 춘추는 미실의 막내아들, 보종의 딸 보라궁주와 결혼하게 되고, 내심 왕위에 대한 욕심을 감춘 채 김유신과 막역한 사이로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유신의 꾐에 빠져 그의 여동생 문희와 사통을 하게 되고, 그 결과 법민(문무왕의 이름)을 낳게 된다. 아버지 춘추가 유신에 의해 왕으로 등극하자, 법민은 태자가 돼 고구려와 백제를 멸하기 위해 앞장서게 되고 이 과정에서 몇 차례의 죽을 고비를 넘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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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고대사 최대의 미스터리!
신라 제30대 왕 ‘문무왕’과 일본 제42대 천황 ‘문무천황’ 그들을 둘러싼 수많은 미스터리와 1,300년 전 우리 역사의 비밀! “드라마 '선덕여왕'의 10년 후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한일 고대사 최대의 미스터리 중 하나로 꼽히는 신라 제30대 왕 문무왕과 일본의 제42대 천황 문무천황! 이 두 사람은 과연 동일한 인물인가? 한국과 일본의 많은 학자들이 그 의문을 풀고자 노력해왔지만 해답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두 사람이 동일인물이건 아니 건 간에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 만일, 두 사람이 동일한 인물이라면 문무왕은 왜 일본으로 건너가, 어떻게 일본의 천황이 됐을까? 또 두 사람이 동일한 인물이 아니라면 왜 한국과 일본의 적지 않은 학자들은 두 사람이 동일한 인물이라고 주장하는 것일까? 소설 『문무』는 이런 의문으로부터 시작한 책이다. 특히, 이 책을 쓰기 위해 저자는 10여 년 동안 한중일 3국의 사료 및 『일본서기』『속일본서기』『삼국사기』『삼국유사』 등에 나타난 문무왕에 대한 자료를 두루 섭렵하기도 했다. 그 결과, 문무왕이 문무천황임을 확신하고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한·중·일 3국의 사료 및 『일본서기』『속일본서기』『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을 통해 밝혀낸 1,300년 전 한반도와 중국 대륙, 왜를 둘러싼 비밀과 흥미진진한 추격전! 소설 『문무』는 그 동안 막연히 품어왔던 우리 역사에 대한 의문과 궁금증을 해갈시켜주는 책이다. 물론, 소설이라는 장르의 한계상 그것이 진실인지, 꾸며낸 스토리인지는 독자가 판단해야 할 몫이지만, 저자가 이 책을 쓰기 위해 그간 들인 수고와 발품은 녹녹치 않다. 물론, 스토리의 대부분은 작가의 상상력에 의존한 것이다. 하지만 그 상상력의 출발점은 작가의 의문과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역사 사료 및 『일본서기』『속일본서기』『삼국사기』 『삼국유사』였다. 그만큼 치밀한 고증이 뒷받침된 것이다. 책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약 10년 후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김법민(문무왕), 김춘추, 김유신, 의자왕, 계백, 연개소문, 측천무후, 천지천황 등 1,300년 전 한반도와 중국 대륙, 왜를 주름잡았던 영웅들의 삶과 우정, 고뇌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갈라진 삼국을 일통하기 위해 힘썼던 영웅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흥미로운 스토리와 함께 펼쳐진다. 마치, 드라마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만큼 강한 흡입력 역시 이 책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1,300년 전 한반도와 중국 대륙, 일본을 무대로 펼쳐지는 영웅들의 삶과 우정, 고뇌를 담은 가슴 벅찬 역사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