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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생각’하기 위한 신문읽기
여는 글 : 신문 환경의 변화 하나. 우리 모두 더불어 사는 사회 1. 학생들이 찾아낸 교과서 속 반(反)인권 사례 2. 평균 수명은 노력하면 늘어도 최대 수명은 타고난다 3. 취직 못한 자녀 용돈까지 대야 하는 세태 4. ‘그들’ 멍들게 하며 병드는 ‘우리’ 5. 맛집의 비극 6. 구하려던 여성 치어 숨지게 한 안타까운 의협심 7. 테러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8. 온난화로 나라 전체 바다에 잠길 위기 ‘투발루를 구해 주세요’ 9. 안락사 10. “내 양심이 허락 안 해” … 나만의 불복종 11. 숫자 맹신 둘. 대중 매체의 겉과 속 1.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욕을 하는 아이들 2. 토크 스타, 김구라 뜨고 김제동 지고. 왜? 3-1. 서태지의 3무(無) 2. 사생활 노출 줄일 방법은? 4. 좋은 광고 = 좋은 제품·좋은 기업 5. 김성환 아들 탈락 “내년에 또 당당히 지원하겠다” 6. 네 안에 나 없어도 내 안에는 너 있다 … ‘이미테이션 연예인’으로 사는 법 7. 방송 프로, 거짓 연출 관행 심각 “누구를 위한 쇼인가” 8. 아이들 말 ‘대략’난감 엄마 아빠, ‘열공’하삼 셋. 신체의 즐거움 정신의 즐거움 1. 한국 음식, 유럽서 건강식품으로 부상 2. 우와! 162층짜리 빌딩 … 쓰러지진 않을까? 3. 스포츠의 감동 4. 당신이 갑자기 죽는다면 … 생각해 보셨나요? 5-1. 재회한 최민호·파이셔 “서로 고마운 사이” 2. 김연아, 프리스케이팅서 맞수 아사다 제쳐 1위 6-1. SK 김성근 감독은 ‘징크스 황제’ 2. 우등생 머리카락 지니면 시험 잘 본다? 7. 혈액형별로 알아본 안전 운전 8-1. 어머니 25% “딸에게 성형 수술 권한 적 있다” 2. 서울은 세계적 개조 도시 9. 로봇 혁명은 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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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기가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요즘은 논술 공부에 도움이 된다 하여 학생들 스스로 신문을 찾아 읽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선 학교에도 사회과·국어과 교사들을 중심으로 신문을 교과 지도에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꽤 있다. 전통적으로 신문은 학생과 교사에게 단순한 읽기 자료가 아닌 ‘교육 자료’로 인식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신문을 활용한 교육 방법이 다방면에서 연구되고, 실제로 시도되곤 한다.
그러나 기존의 신문 활용 교육(혹은 학습)은 신문을 읽거나, 신문을 재가공하는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설이나 칼럼을 읽거나 신문을 스크랩하는 활동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여기서 더 나아간 학습 형태는, 신문 기사나 사설 따위를 써 보는 활동, 학급 신문·독서 신문 등을 만들어 보는 활동 등이 있다. 그런데 이런 활동의 가장 큰 아쉬움은 학습자들에게 ‘생각’할 기회, 새로운 것을 ‘발견’할 기회, 학습자의 ‘개성’을 드러낼 기회를 좀처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학습자의 개성적인 활동과 새로운 생각의 발견을 이끌어 내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