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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자에게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1장 레이첼의 거래 제2장 티탄의 제안 제3장 날아다니는 돼지 제4장 키론이 연 파티 제5장 죽음으로 끝날 속임수 제6장 뜨거운 의자에 앉다 제7장 특공대원이 된 부모님 제8장 무너진 올림포스 신전 제9장 신들에게 받은 상 제10장 헤르메스와 화해하다 제11장 최고의 생일 선물 제12장 작별 인사 감사의 말 |
Rick Riordan
Park Yong-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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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르르르!”
울음소리가 북부 맨해튼에 울려 퍼졌다. 반신반인도 괴물들도 똑같이 두려움에얼어붙었다. 그로버가 공포에 질린 얼굴로 나를 보았다. “왜 저 소리가 꼭……. 그럴 리가!” 그로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았다. 2년 전, 우리는 판에게서 ‘선물’을 받았다. 거대한 멧돼지가 우리를 태우고 남서부를 가로질렀던 것이다. (우리를 죽이려고 한 다음의 일이다.) 그 멧돼지도 비슷한 울음소리를 냈지만, 지금 들리는 소리는 좀 더 높고 날카로운것이 마치, 그 멧돼지에게 성난 여자 친구가 있으면 이럴 것 같다. “그르르르르르!” 거대한 분홍색 동물이 저수지 위로 날아올랐다. 백화점 퍼레이드 날 밤에 볼 법한 날개 달린 악몽이었다. 아나베스가 소리를 질렀다. “암퇘지야! 피해!”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