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나도 생각합니다
학교 정상으로 가는 길 내가 사는 세상 꿈은 사라지고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낯선 사람들 노란 손수건 |
김영임의 다른 상품
|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 대고 있는 엄마의 두 눈에는 아직 눈물이 들어 있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고,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오줌이 마려웠습니다.
오줌을 참기 위해 '겨울이 왔어요' 동화를 떠올렸습니다. 겨울이 되어 눈이 많이 내리니까 강아지가 좋아서 눈밭을 구르는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그 장면이 떠오르자 나도 모르게 웃음이 까르르 나왔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신이 날까요. 하얀 눈이 펑펑 내리고 있는데 강아지가 신이 나서 온몸에 눈을 묻히며 뒹군답니다. 정말 재미있지 않겠어요? "이 녀석, 조용히 못해!" --- p.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