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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넘버 파이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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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 20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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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마츠모토 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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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you Matsumoto ,まつもと たいよう,松本 大洋

1967년 토쿄에서 태어났다. 1988년 고단샤의 만화 잡지 [모닝]에 단편 『STRAIGHT』가 입선한 것을 계기로 데뷔하였으며 1998년 일본 [코믹 링크] 특집호에서 독자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일본만화사상 가장 훌륭한 만화 50편’에 『핑퐁』과 『철콘 근크리트』가 선정되었다. 이 중에서 『핑퐁』과 『푸른 청춘』이 영화화되었으며, 2006년 12월에 『철근 콘크리트』의 애니메이션이 극장 개봉되었다. 일본에서는 『아키라』, 『스팀보이』 등으로 유명한 오토모 카즈히로 이후로 가장 독창적이고 천재적인 만화가로 평가 받고 있다. 2008년 『철콘 근
1967년 토쿄에서 태어났다. 1988년 고단샤의 만화 잡지 [모닝]에 단편 『STRAIGHT』가 입선한 것을 계기로 데뷔하였으며 1998년 일본 [코믹 링크] 특집호에서 독자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일본만화사상 가장 훌륭한 만화 50편’에 『핑퐁』과 『철콘 근크리트』가 선정되었다. 이 중에서 『핑퐁』과 『푸른 청춘』이 영화화되었으며, 2006년 12월에 『철근 콘크리트』의 애니메이션이 극장 개봉되었다. 일본에서는 『아키라』, 『스팀보이』 등으로 유명한 오토모 카즈히로 이후로 가장 독창적이고 천재적인 만화가로 평가 받고 있다.

2008년 『철콘 근크리트』로 ‘만화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스너상을 수상했으며, 『죽도 사무라이』로 2007년 제11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 2011년 제15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 『루브르의 고양이』로 두번째 아이스너상을, 2025년에는 『동경일일』로 세번째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STRAIGHT』(1989), 『ZERO』(1991), 『하나오(花男)』(1992), 『푸른 청춘』(1993), 『철콘 근크리트』(1994), 『핑퐁(ピンポン)』(1996), 『GOGO몬스터』(2000), 『넘버5』(2001), 『타케미츠 자무라이』(2007), 일러스트집 『100』, 『101』, 『죽도 사무라이』, 『Sunny』, 『루브르의 고양이』, 『도쿄 히고로(東京ヒゴロ)』 등이 있다.

마츠모토 타이요의 출세작이라 할 수 있는 『철콘 근크리트』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2006년 겨울에 일본 전역에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다.. ‘타카라쵸’라는 가상공간을 자신들의 동네라 여기는 두 악동이, 그 동네가 변해가면서 접하게 되는 밸런스의 붕괴 및 자아에 대한 고찰을 역동적 연출과 과감한 카메라워킹을 통해 그려낸 이 책은 기술적으로는 만화 연출의 신기원을 이룩하였으며, 사상적으로는 현실에 안주해버리는 현대인들의 억압된 심리에 대한 날카로운 성찰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핑퐁』과 함께 특유의 거친 펜터치와 강렬한 흑백의 대비가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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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148*210*20mm
ISBN13
9788959192212

출판사 리뷰

마츠모토 타이요의 모든 것『넘버 파이브』
독창적인 연출과 출중한 작화력으로 세계 카툰 씬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마츠모토 타이요의 신작이 출간됐다. 신작이라고는 하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2001년에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기도 한 『넘버 파이브』는 그의 대표작 『핑퐁』이나 『철콘 근크리트』에 비해 비교적 내용이 난해하다는 소문 때문에 소개되지 못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넘버 파이브』라는 작품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작가로서 그가 그 동안 겪고 생각한 모든 경험치를 상상력이라는 수단을 통해 화폭에 옮겨놓은, 모든 장르와 세계관이 혼재된 용광로 같은 작품이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먼 미래의 어느 별에서 벌어지는 인류의 몰락과 번영에 대한 서사를 한 초인의 눈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SF이기도 하고, 액션이기도 하고, 인류의 미래에 대한 다큐나 역사라고도 볼 수 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기본적으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그리고 있는데, 그 동안의 마츠모토 타이요의 주된 주제였던 개인으로서의 성장이 인류 전체의 성장과 각성으로 대체되어 있는 점은 흥미롭다.
그가 그린 인류의 미래상은 과연 어떨까?
인류 궁극의 존재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초인류와 그 이상을 실제로 실현하려는 조직의 No.원 마이크, 이에 반하는 No.파이브 유리와 유리에게 그런 행동을 선택하도록 만든 수수께끼의 여인 마트료시카, 그리고 서로 대치되는 이들 사이에서 선택을 고심하게 되는 기득권 세력이라는 삼각구도는 극의 현실성과 입체감에 전방위적인 생명력을 부여하며 이야기의 대단원을 향한 강력한 추진제가 된다.
보다 깊고 탄탄해진 세계관 속에서 과감한 속도감과 환상적인 디테일로 그려낸 이 이야기를 통해 마츠모토 타이요는 기존의 작품세계를 훌쩍 뛰어넘는 또 한 번 버전업에 성공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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