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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생각 깨우기
2권 생각을 달리자 3권 누가 맨 먼저 생각했을까 4권 너 정말 우리말 아니? 5권 뜨자 날자 한국인 6권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7권 나만의 영웅이 필요해 8권 로그인, 정보를 잡아라! 9권 튼튼한 지구에서 살고 싶어 10권 상상 놀이터, 자연과 놀자 |
李御寧, 호:凌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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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생각 깨우기
“그거 아니? 생각은 쓰면 쓸수록 커진다는 사실!” 생각 1교시, 생각을 생각하기. 호기심, 관찰, 형상화, 추리, 고정관념 벗어나기, 상징, 실천 등 일곱 가지 생각 도구에 대한 정의와 중요성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실려 있다. ‘판도라가 상자를 연 것은 정말 불행의 씨앗일까?’ ‘진화론의 창시자 다윈은 어떻게 해서 50억 년 지구의 비밀을 풀었을까?’ ‘공자가 두 아이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못하고 땀만 뻘뻘 흘렸던 이유는 무엇일까?’ 등 옛이야기에서부터 신화, 역사, 인물, 예술과 과학을 넘나들며 내 안의 잠든 생각을 깨우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2권 생각을 달리자 “내 안의 숨은 생각 지도를 찾아라!” 생각 2교시, 원리로 생각하기. ‘나 자신을 아는 것이란?’, ‘관점 세우기란?’, ‘균형 있게 생각하기란?’, ‘다양성 인정하기란?’ 등 생각을 더 잘하게 해 줄 여덟 가지 생각의 원리를 이야기한다. 사과에 숨은 다섯 가지 의미에서부터 자신의 오해로 충성스런 매를 잃고 그 실수를 교훈 삼았던 칭기즈 칸의 일화까지…… 옛이야기에서부터 신화, 역사, 인물, 예술과 과학을 넘나들며 생각을 달리게 해 줄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3권 누가 맨 먼저 생각했을까 “때론 작은 생각, 엉뚱한 호기심 하나가 세상을 바꿔!” 생각 3교시, 발명으로 생각하기. 욕조 속의 유레카,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에서부터 청바지를 발명한 리바이, 페니실린을 발명한 알렉산더 플레밍, 그리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한 포스트잇 이야기까지…… ‘별것’ 아닌 것에서 ‘별것’을 발명한 세기의 발명가들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바꿔 온 ‘특별한 눈’과 ‘남다른 생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남보다 한 발 앞서 생각하는 데는 어떤 생각 원리들이 있었는지 알아볼 수 있다. 4권 너 정말 우리말 아니? “말을 알면 나를 알고, 나를 알면 세상이 보여!” 생각 4교시, 한국말로 생각하기. ‘사람이 되다’에서 왜 사람이 되어 가는 존재라고 했을까, 물에 빠졌을 때 왜 ‘나 살려’라고 하지 않고, ‘사람 살려’라고 하는 걸까, 우리말은 왜 의성어와 의태어가 발달했을까 등 우리말의 특징과 그 특징 속에 담긴 우리의 문화, 조상들의 지혜를 읽어 나갈 수 있다. 우리말 어원에 대한 이어령 선생만의 특별한 해석과 교과서에 담긴 문법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날 수 있으며, 일본어 ? 영어 ? 프랑스 어 등과의 비교를 통해 언어에 담긴 각 나라의 독특한 정서를 함께 알아볼 수 있다. 5권 뜨자 날자 한국인 세계 시민으로서 지키고 키워 가야 할 우리의 가치! 생각 5교시, 한국인으로 생각하기. 관계를 중시하는 마음에서 생겨난 젓가락, 익을수록 깊은 맛을 내는 장과 김치 이야기, 넉넉함과 여유를 담은 한복과 자연을 닮은 한옥 이야기까지…… 우리 고유의 문화들이 생겨난 바탕과 그 속에 담긴 생각을 만난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 차이가 어떤 역사적 배경 위에서 생기게 되었는지, 세계인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민족성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 볼 수 있다. 6권 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한자는 옛 문화의 공룡 발자국이야!” 생각 6교시, 한자를 뜯어보자! 한자는 왜 사물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을까, 큰 大(대) 자는 왜 사람 人(인) 자에서 따왔을까?, 走(주) 자는 중국에서는 걷는다는 뜻인데 왜 한국과 일본에서는 달리다라는 뜻으로 쓰일까? 등 공룡 발자국을 통해 선사 시대 모습을 그려 보듯,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와 그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한자에 담긴 동양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만난다. 한자가 어떻게 동양 문화의 뿌리가 되었는지, 한자가 우리말과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볼 수 있으며, 한자가 만들어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복잡한 한자도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다. 7권 나만의 영웅이 필요해 “남다른 생각으로 세상을 이끈 멋진 인물들을 만나자!” 생각 7교시, 큰 인물처럼 생각하자! 돈을 뜻있게 쓰는 방법을 알고 실천해 나간 CEO 유일한, 장애를 뛰어넘어 놀라운 업적을 남긴 과학자 스티븐 호킹, 뜨거운 열정으로 평생 한길을 걸었던 바이올린 악기공 스트라디바리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큰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통해 열정, 정의감, 도전 정신, 덕과 같은 소중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 시대를 빛낸 영웅이 처음부터 특별했던 것이 아니라 평생을 두고 가꾸어 간 노력의 결과임을 알 수 있으며, 누군가의 영웅이 되기 위해 만들어 나가야 할 자신의 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8권 로그인, 정보를 잡아라! “정보의 주인이 되어 너의 세상을 조각해 봐!” 생각 8교시, 정보 세상을 야무지게 누비자! 정보를 더 ?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은 인류의 꿈이 어떻게 실현되어 왔는지. 우편, 신문, 전화, 인터넷 같은 통신 수단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쳐 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정보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으며, 통신 수단의 두 얼굴을 비추어 봄으로써 정보가 때로는 독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닫게 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를 똑똑하게 선택하고 쓸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9권 튼튼한 지구에서 살고 싶어 “물은 우리의 피, 흙은 우리의 살이야!” 생각 9교시, 환경을 생각하자! 우리가 마시는 물, 우리에게 먹을 것과 쉴 곳을 마련해 주는 흙과 숲이 파괴되고 있는 실상을 이어령 특유의 독특한 비유로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개발과 발전이라는 이름 아래 저질러 온 환경 오염이 인간의 삶을 위태롭게 하고 있음을 보여 줌으로써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또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실천하도록 한다. 10권 상상 놀이터, 자연과 놀자 “자연 속에서 생각과 상상력을 키워 줄 지혜를 찾아보자!” 생각 10교시, 자연에서 배우자! 먹고 먹히는 관계 먹이사슬 이야기, 일하는 개미와 노래하는 매미 이야기, 거꾸로 사는 박쥐 이야기 등…… 자연의 이치와 여러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방식에서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할 지혜를 찾는다. ‘건강한 경쟁이란?’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란?’ ‘아름다움의 세계란?’ 등 자신의 가치관을 세울 수 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으며, 고속 전철의 소음 줄이는 장치, 배트맨 등 자연을 관찰해서 얻은 발명 아이디어를 만난다. 자연에서 생각의 씨앗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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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령 선생만의 특별한 생각 연습법이 줄줄 쏟아진다!
여러 사고력 책에서 말하고 있는 ‘생각법’은 비슷비슷하다. ‘호기심을 가져라’ ‘끈질기게 관찰하라’ ‘논리적으로 추리하라’ ‘자신만의 관점을 세워라’……. 물론 이 시리즈에서도 이러한 핵심적인 생각법들을 설명한다. 하지만 그 방식은 조금 다르다.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를 통해 호기심을, 다윈 이야기를 통해 관찰력을, 셜록 홈스 이야기를 통해 추리력을, ‘한니발의 초상화’ 이야기를 통해 생각의 관점을 설명하는 등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생각법들을 어린이들이 한번쯤은 만났음직한 이야기들로 쉽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1권 《생각 깨우기》와 2권 《생각을 달리자》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일러주었다면, 3권에서부터 10권까지는 1권과 2권에서 익힌 생각법들을 다채로운 생각 재료를 통해 응용할 수 있게 했다. 호기심과 관찰력은 개 발바닥과 고양이 발바닥을 보고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게 하고(10권 68~73쪽), 추리력은 동양인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인(仁) 자가 왜 사람 인(人) 자와 두 이(二)자를 합쳐 만들었는지 깨닫게 하고(6권 92쪽), 균형 있게 생각하기는 훌륭한 발명품으로만 보이는 신문과 전화의 어두운 얼굴도 볼 수 있게 한다(8권 89~97쪽, 112~113쪽). 이처럼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이어령 선생의 생각 필터를 거쳐 팔딱거리는 신선한 지식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살피다 보면 ‘내 안에 잠든 생각’이 깨어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린이 스스로 하루하루 접하는 수많은 지식과 정보에 물음표와 느낌표를 붙이며 생각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게도 할 것이다. 이렇듯 생각을 깨우고, 생각을 습관화 하는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 간다면 어느 순간 생각의 키가 부쩍 자라 있을 것이다. * 언어, 인물, 자연, 정보 등 다양한 생각 재료로 지식교양까지 잡는다! 이 시리즈에서 생각 재료로 활용한 8가지 주제의 이야기는 방대한 지식과 교양까지 얻게 해 준다. 각각 발명?발견, 우리말, 우리 문화, 한자, 인물, 정보, 환경, 자연을 주제로 한 이 이야기들은 쉬운 입말로 이야기하듯 풀어내어 어린이들에게 딱딱한 지식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가간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 정보를 모두 아우르고 있어, 이야기로 읽는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게다가 초등 교과 과정과도 연계된 이야기라 교과 참고서로서도 유용하다. * 생각의 힘을 더하는 철학적인 그림 어린이 책 일러스트 계에서 주목받는 신진 화가들이 저마다 고유의 스타일을 살려 그린 각권의 그림들은 책 내용을 상징적이고 추상적으로 표현해 내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그림 속 숨은 의미들을 생각하며 읽어 나가는 사이 아이들의 사고력이 한 뼘 더 자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오밀조밀한 그림의 느낌과 시원하고 힘 있는 레이아웃을 잘 접목시킨 오진경의 디자인은 이 시리즈가 신선하고 세련된 책으로 거듭날 수 있게 했다. * 내 생각이 근질근질해지는 책 속의 책 부록 ‘책 속의 책’ 코너를 두어 책의 내용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책 속에서 얻은 생각법들을 새로운 생각 재료를 통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책 속 내용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연습의 장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