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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나라들
원제
BAD 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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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글
리비아
버마(미얀마)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알바니아
이라크
이란
쿠바
악의 계수
또 다른 나쁜 나라들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2

토니 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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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Wheeler

영국에서 태어났으나, 항공사 직원으로 근무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여러 나라에서 살았다. 크라이슬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뒤 런던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하고, 있는 돈을 전부 털어 아내 모린과 아시아 대륙횡단 여행을 떠났다. 이 여행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자 『아시아 횡단 알뜰여행 Across Asia on the Cheap』이라는 책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다. 그 후 맨주먹으로 출판업에 뛰어든 여행자로서 숱한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었지만 1973년 아내 모린 휠러와 함께 창립한 '론리 플래닛'을 세계 최대의 여행 전문 출판사로 키워냈다. 최근에 북한을 여행하고 '나
영국에서 태어났으나, 항공사 직원으로 근무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여러 나라에서 살았다. 크라이슬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뒤 런던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하고, 있는 돈을 전부 털어 아내 모린과 아시아 대륙횡단 여행을 떠났다. 이 여행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자 『아시아 횡단 알뜰여행 Across Asia on the Cheap』이라는 책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다. 그 후 맨주먹으로 출판업에 뛰어든 여행자로서 숱한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었지만 1973년 아내 모린 휠러와 함께 창립한 '론리 플래닛'을 세계 최대의 여행 전문 출판사로 키워냈다. 최근에 북한을 여행하고 '나쁜 나라 Bad Lands'를 내는 등 지금도 1년 중 대부분을 여행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하이 복단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하였으며, 한영외고와 고려대학교 일문과,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문학사상사 장편동화 신인상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여러 권의 장편 동화를 출간했다. 2016년 오랜 관심이 있었던 역사 소설을 쓰기로 결심하고 신라 화랑의 뿌리가 된 원화源花를 소재로 한 소설을 쓰게 되었다. 역서로는 『부자친구에게 배우는 45가지 인생공부』,『싸우지 않고 승리하라』, 『강대국의 조건- 영국』, 『와신상담 5부』, 『음식 요법 : 50가지 질병 치료』, 역사소설 『부여의자』, 장편 동화 『학폭위 열
상하이 복단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하였으며, 한영외고와 고려대학교 일문과,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문학사상사 장편동화 신인상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여러 권의 장편 동화를 출간했다. 2016년 오랜 관심이 있었던 역사 소설을 쓰기로 결심하고 신라 화랑의 뿌리가 된 원화源花를 소재로 한 소설을 쓰게 되었다.

역서로는 『부자친구에게 배우는 45가지 인생공부』,『싸우지 않고 승리하라』, 『강대국의 조건- 영국』, 『와신상담 5부』, 『음식 요법 : 50가지 질병 치료』, 역사소설 『부여의자』, 장편 동화 『학폭위 열리는 날』, 『왕따 없는 교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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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468g | 148*210*30mm
ISBN13
9788970594248

책 속으로

나는 언제나 '세상 끝'으로 여행하고 싶었다.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가 '악의 축'을 언급하면서 내 머릿속에만 있던 세상 끝의 나라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고, 이에 아홉 개 나라로의 여행을 구상하게 되었다. 아홉 곳의 국가 중 가장 이상하고 황당했던 곳은 단연 북한이었다. 가이드가 데려간 곳은 모두 영화세트장처럼 인공적으로 보였고, 여행자가 볼 수 있는 곳도 지극히 제한되어 있었다. 세상으로부터의 단절과 고립. 이것이 바로 북한을 이상하고 나쁜 나라로 만든 독재자의 선택이다.

--- 「토니 휠러와의 인터뷰」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배낭여행자의 아버지 토니 휠러가 북한을 여행하다!

론리 플래닛 창시자이자 '배낭여행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니 휠러(Tony Wheeler)가 9개의 '악의 축' 국가로 여행한 후 「나쁜 나라들(Bad Lands)」이라는 여행기를 썼다. 배낭여행자의 아버지로 불리며 세상 구석구석을 여행해 온 그는 언제나 '세상 끝에 있는 나라'들을 여행하고 싶어했고, 조지 부시가 '악의 축'을 언급하면서 그만의 '나쁜 나라' 리스트를 만들었다. 그가 선택한 9개의 국가는 리비아, 버마,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알바니아, 이라크, 이란, 쿠바이다. 이 책에 관한 인터뷰에서 그는 9개 나라 중 북한을 가장 황당하고 이상한 곳으로 꼽았다. 그는 "북한은 가는 곳마다 마치 영화세트장 같았다. 건물 뒤로 돌아가면 분명 건물 앞만 지어진 가짜 건물이라는 것을 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무서움과 황당함이 공존하는 고립된 스탈린의 놀이동산, 그곳이 바로 북한이었다."고 했다.

그는 나쁜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이 나라들이 왜 나쁜 나라들인가에 대한 자체적인 평가를 내렸다. 직접 '악의 계수'를 만들어 각 나라의 악한 정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북한은 9개 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 그는 또한 북한 측에서 DMZ를 방문한 후 맞은편에서 방문하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 차후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또 한 번 DMZ를 방문하기도 했다. 영화 「JSA」의 장면을 연상케 하는 그곳 건물 안에서 그는 북측 문과 남측 문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 사진은 토니 휠러가 한국인 독자들에게 친히 쓴 머리글에서 볼 수 있다. 우리는 갈 수 없는 아픔의 현장, 언론에 나오는 것으로만 조금씩 알 수 있는 북한이라는 나라. 같은 말과 문화, 역사를 가진 우리의 동포국가를 방문한 여행전문가가 북한이 어떤 곳이었는지 이 책에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추천평

세상에서 가장 여행 많이 한 사람이 열정적으로 그리고 시기 적절하게 쓴 책
가디언
론리 플래닛 창시자 토니 휠러가 대다수의 여행자가 가기 힘든 북한, 리비아, 쿠바, 이라크 등지로 여행한 후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에이지

리뷰/한줄평22

리뷰

7.8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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