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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쟁 기원의 세 가지 비밀
권력 추종자들 간의 게임 부에 대한 유혹 피와 맞바꾼 문화 전파의 야욕 2. 권력과 전쟁에 뒤얽힌 음모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대륙을 아우른 제왕의 권력 영웅의 말로를 앞당긴 워털루 전투 오월 쟁탈전의 세 가지 수수께끼 3. 짙은 안개에 둘러싸인 재산 쟁탈전 당조와 돌궐의 백년전쟁 ‘해상의 마부’ 영예를 건 쟁탈전 제1차 현대화 전쟁의 시작 4. 민족 분쟁의 실상 영가지란의 전말 민족 간의 내전 발칸의 봉화 5. 신앙의 변혁과 종교의 영향 하느님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태평도의 정치적 역할 6. 세력 쟁탈전의 내막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 영국과 스페인의 해전 제3국 영토에서의 이권다툼 7. 영토쟁탈전의 진상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대륙 간의 격전 칭기즈칸의 서방정벌 제2차 세계대전의 전환점이 된 스탈린그라드 전투 8. 의견 분쟁의 전말 영국 장미가문의 명예를 둘러싼 분쟁 발칸 반도에서의 의견 충돌 한반도는 왜 ‘38선’으로 나뉘었을까 9. 국경 쟁탈전의 수수께끼 ‘국경선’을 둘러싼 다툼 중동지역의 국경 분쟁과 영토 귀속 문제 중소관계를 깨버린 전쟁 10. 경제공황 사태를 전가하기 위한 돌파구 아편전쟁 배후의 음모 미국의 남북전쟁 세계대공황과 세계대전의 관계 11. 자원쟁탈을 둘러싼 책략 ‘황금 항구’를 쟁취하기 위한 시소게임 석유를 둘러싼 전쟁의 승리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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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스무 살의 나이로 왕위에 오른 알렉산더는 서른세 살이 되던 해에 눈을 감았다. 고작 13년간 재위했을 뿐이지만, 그는 알렉산더 대제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젖혔다. 지고무상의 권력을 휘둘렀던 알렉산더 대왕은 ‘인류사의 걸출한 위인’ 또는 ‘역사상 최고로 탁월했던 지휘관’ 등으로 불리며, 오늘날까지 풀리지 않은 수많은 수수께끼를 남기고 있다.
알렉산더의 족적은 장장 2만여 리에 걸쳐 펼쳐진다. 그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세 대륙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설립했으며, 새로운 문명의 근원지인 도시를 건설했다. 이후 말라리아에 걸려 생을 마감한 후에도 세상에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명성이 자자했다. 아테네에서 인도 뒷골목에 이르기까지, 알렉산더는 신화적인 영웅으로 여겨졌다. 그는 시대를 막론하고 뛰어난 지략과 통찰력을 겸비한 군사 책략가이자 전쟁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경이로운 영웅으로 손꼽힌다. --- 2장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대륙을 아우른 제왕의 권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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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운명을 뒤바꾼 역사의 수수께끼들,
이 책을 여는 순간 그 모든 비밀들이 낱낱이 공개된다! 참혹한 전쟁 속에 숨겨진 역사의 수수께끼를 파헤친다! 인류문명의 탄생과 함께 등장한 전쟁, 하지만 문명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인류의 역사에는 왜 크고 작은 전쟁이 끊이지 않았을까? 총칼과 핏물의 마력이 인간을 휘두르는 것일까? 아니면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전쟁을 부추기는 것일까? 오늘날까지 수많은 나라 및 지역에서 국지전이 벌어져 해당 지역에 엄청난 피해를 가져왔다. 전문가의 주장에 따르면 인류는 약 5000년 동안 1만 4,500번의 전쟁을 치렀다고 한다. 이토록 많은 전쟁이라니, 인간의 본성은 원래 호전적인 것일까? 전쟁의 기원은 대체 무엇일까? 혹자는 ‘전쟁이란 사회집단 간에 발생하는 공개적인 무장충돌로, 일정한 정치적, 경제적 목적을 갖고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이밖에 ‘인간의 사랑, 증오, 정, 원한으로 일어난다’고 보는 이도 있고 ‘각기 다른 종교를 지닌 다양한 민족이 타종교, 타민족을 배척하면서 발생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인류의 운명을 바꾼 역사의 순간들-전쟁편』은 총 29개의 국내외 전쟁기록을 소개하며 압제에 저항하여 정권을 쟁취한 각종 기의, 폭동, 혁명 나아가 군사행위 등을 통해 해당 전쟁이 발발한 역사적 원인 및 배경을 분석한다. 국내외 각종 전쟁의 다양한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현실을 제대로 직시할 수 있고 이로써 인류 공통의 평화적 이상을 위해 노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전쟁 사례를 선별해 싣고 있다. 해당 사례들은 시대의 이정표 역할을 담당하며 당대뿐 아니라 후대에까지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각종 전쟁은 독립적 분석이 가능한 동시에 역사의 단편으로서도 의미를 지닌다. 일례로 알렉산더 원정, 오월패권전쟁, 후스전쟁, 워털루전투, 미국 남북전쟁, 두 차례의 세계대전, 한국전쟁, 중동전쟁, 코소보전쟁, 이라크전쟁 등은 전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친 중요한 사건들이다. 물론 이 전쟁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주인공 역시 시대를 뒤바꿀 만한 위대한 업적으로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겼다. 사실, 이들을 둘러싼 수수께끼도 수없이 많으나 이 책에서는 그 부분을 생략한 채 주로 국내외 전쟁의 과정과 경로에 대해서만 소개하고 있다. 즉, 파란만장한 시대적 배경과 전쟁 발발 속에 숨겨진 각종 의혹을 낱낱이 파헤치고 해당 전쟁의 전술적 특징, 전략적 이해관계, 군사적 의미 등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전쟁과 국제정세, 나아가 인류문명 발전의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 등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마디로, 『인류의 운명을 바꾼 역사의 순간들-전쟁편』은 국내외 전쟁사를 통해 해당 전쟁의 역사적 실체를 이해하고 그에 숨겨진 역사적 의의를 밝혀낸다. 더불어 전쟁에 등장하는 각종 인물 및 그의 성격에 관해서도 분석하고 있다. 그 누구라도 참혹한 전쟁을 떠올리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역사 속에 왜 그토록 많은 전쟁이 일어났는지, 전쟁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야 비로소 매캐한 화약 연기 속에서 우리의 미래를 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