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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 테마 여행
125가지 테마와 함께 떠나는 성경 여행
김창대
브니엘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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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기 전에

1부 성경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 여행
성경의 저자 / 성경이 쓰인 연대 / 성경의 기록과 보존 / 성경의 형성 과정
성경의 정경과 외경 / 이스라엘 역사와 같은 구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이유
구약과 신약의 중간사 / 성경이 현대어로 번역되어 온 과정 / 성경이 한글로 번역되어 온 과정

2부 거침없이 빠져드는 구약 성경 여행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의 크기 / 천지창조 7일 동안의 일 / 에덴동산의 위치
인간의 타락 / 하나님은 인간이 죄를 지을 것을 알면서도 왜 그냥 놓아 두셨을까
최초의 살인자 가인 / 홍수의 증거들 / 노아 자손(셈, 함, 야벳)의 족속들
바벨탑과 바벨탑의 위치 /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을 부르셨는가?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 / 소돔과 고모라 / 팥죽 한 그릇 / 꿈의 해몽
바로의 딸과 모세 / 애굽에 내린 열 가지 재앙 / 유월절의 기원
홍해의 기적과 증거들 / 만나와 메추라기 / 하나님의 십계명 / 성막과 법궤
정결한 동물과 불결한 동물 / 두 정탐꾼과 라합 / 여리고성의 함락
태양이 정지한 전쟁 / 기드온과 삼백 용사 / 삼손의 머리카락
사무엘을 선지자로 부르심 / 다윗과 골리앗 / 솔로몬의 지혜로운 선택
솔로몬의 아내들과 배도 / 엘리야의 승천 / 엘리사의 기적과 신학교
열 지파의 분열 / 예루살렘 성벽의 재건 / 왕비가 된 에스더 / 욥의 시련과 승리
유다의 소름이 끼치는 죄악 / 메시아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들 / 불타는 예루살렘
예레미야의 마지막 호소 / 하나님을 본 에스겔의 사명 / 바벨론성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 / 호세아의 아내와 자녀들 / 하나님이 오실 날
에돔의 멸망 / 물고기 뱃속의 요나 / 하박국의 불평

3부 거침없이 빠져드는 신약 성경 여행
왜 복음서는 넷뿐인가 / 예수님의 탄생 / 어린아이들의 살생 / 세례 요한의 출생
예수님의 어린 시절과 교육 / 예수님의 세례와 장소 / 40일 동안의 시험
예수님이 행하신 최초의 이적 / 산상설교와 황금률 /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
12제자를 부르심 / 제자들의 사회적 지위 / 베드로의 고백 / 세리장 삭개오
예수님의 기도와 주기도문 / 마리아와 마르다 / 사마리아 여자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 / 두 아들의 비유 /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잃은 양, 잃은 은전, 탕자의 비유 / 포도원의 비유 /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결혼잔치에 대한 비유 / 최후의 만찬 /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번민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 / 빌라도의 재판 / 닭이 세 번 울기 전에
구레네 시몬 / 십자가에 못 박히심 / 강도의 회개 / 예수님의 무덤
가룟 유다를 대신할 후계자의 선택 / 새로 탄생한 교회 / 아나니아와 삽비라
일곱 집사의 임명 / 스데반의 순교 / 사울이라는 청년과 회심 / 교회의 분산
로마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 / 벨릭스 앞에 선 바울 / 아그립바 앞에 선 바울
바울의 전도여행 / 바울의 육신의 가시 / 바울과 다른 사도들간의 관계
열두 제자의 순교 / 로마교회 / 그리스도와 아담 / 그리스도인의 결혼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 / 성직에 대한 보수 / 교회에서의 여자 위치
타락한 천사 / 적그리스도 / 거짓 선지자 / 거짓 선생
미가엘과 마귀의 논쟁 / 영생의 확증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들

저자 소개

저자 : 김창대
성경의 유기적인 체계 속에서 하나님 말씀의 의도가 무엇인지에 관심을 두고,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해야 할지를 연구하고 있는 김창대 교수는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 후 총신대 신대원에서 M. Div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구약학 Th. M 학위를, 동대학교에서 구약학 Ph. D. 학위를 받았다. 저술가이며 번역가이기도 한 그는, 현재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학부와 신대원에서 구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25일 완성 히브리어 산책』이 있으며, 역서로는 『존 오웬의 내 안의 죄죽이기』 『최고의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70g | 153*224*30mm
ISBN13
9788993239263

책 속으로

“학자들은 주후 90년경 얌니아회의에서 최종적으로 랍비들에 의해 구약 성경이 공식 인준을 받아 정경화되었다. 오늘날 개신교는 그 정통 유대교가 정경으로 인정한 구약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취하고 있다. 반면 로마 가톨릭은 팔레스타인 유대인들이 정한 구약의 정경 외에 다른 외경을 첨가해서 성경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마카비서나 토빗서 등이 있다. 신약의 형성은 예수님의 부활 이후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해야 된다는 필요성과 흩어진 교회에 성령의 영감으로 권면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시작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러한 저작물 중에 구약의 권위와 같은 성경의 권위를 부여받게 되었다. 여기서 어떤 책을 정경으로 인정하는 기준은 성령의 영감성, 사도성, 그리고 얼마나 많이 읽혀지느냐는 것이었다.”
20쪽 성경의 형성 과정 중에서

“흥미로운 사실은 성경이 아닌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문서에도 홍수 사건의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홍수이야기를 담고 있는 고대 바벨론의 '길가메시 서사시'이다. 이 문서는 우연하게 발견되었다. 1853년 호르무즈드 라삼은 이라크 지역에서 고대 아시리아의 왕이었던 아슈르바니팔의 궁전과 그의 도서관을 발굴했다. 아슈르바니팔은 당시 고대 토판들을 수집하여 자신의 도서관에 보관했다. 라삼은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아슈르바니팔의 토판들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영국 박물관으로 옮겼다. 1872년 그 토판들에 대한 본견적인 분류가 시작되었다. 그 분류를 맡은 사람은 젊은 아시리아 학자 조지 스미스였다. 그는 토판을 읽고 분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홍수로 배가 산 위에 머물게 되고 땅이 드러났는지를 보기 위해 비둘기가 보내지는 내용을 읽게 된 것이었다. 성경의 내용과 너무나 유사했다. 실로 바벨론판 홍수이야기였다.”
60쪽 홍수의 증거들 중에서

“하나님은 세상을 다시 멸망시키지 않고 자신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창세기 12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이 아브라함은 어떤 의미에서 다시 새로운 제 2의 아담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살고 있었다. 우르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에 있었던 나라이다. 메소포타미아란 헬라어로 ‘강 사이의 땅’이라는 뜻이다. 아브라함은 이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우르를 떠난 그는 잠시 하란에 머물러 부친 데라의 별세를 지켜본 다음, 다시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인 가나안으로 갔다.”
69쪽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을 부르셨는가? 중에서

“왜 성경은 네 개의 복음서를 가지고 있는가? 복음의 기초를 이룬 예수님의 행적과 사역을 소개하는 복음서가 굳이 네 개나 될 필요가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한 답으로 먼저 하나님의 섭리를 언급할 수 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행적, 교훈, 그리고 예수님이 가져다준 구원의 의미를 한 시각보다는 여러 시각에서 다양하게 바라보도록 섭리하셨다. 즉, 복음의 의미를 다양한 저자를 통해 여러 각도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실질적으로 복음서를 읽는 독자층도 다양하고 문화도 다양하기 때문에 그들의 특성에 맞게 예수님의 복음의 의미를 더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여러 복음서가 필요했다.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복음서가 넷이나 나타나게 되었다고 설명할 수 있다.”
203쪽 왜 복음서는 넷뿐인가 중에서

“사도들과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자신들의 목숨을 걸면서까지 증거했다.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제자들이 조작한 것이라면, 어떻게 제자들과 사도들이 목숨을 바쳐가면서 증거할 수 있단 말인가? 역사적으로 당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들은 많은 핍박을 받았다. 유대인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로마인들까지도 핍박을 가했다. 이런 핍박 때문에 신앙의 이탈자들도 많이 생겨났다. 그러나 핍박 가운데서도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숨 걸고 증거했다는 사실은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라는 방증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간접 증거들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 있다.”
376쪽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환상 특급, 5시간의 성경 대 탐험기!

일 년에 한 번 읽기도 힘든 성경을 당신은 단 5시간만에 완전히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을 읽은 후, 당신은 성경이 당신을 위해 쓰였다는 사실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성경이 쓰인 연대는? 성경의 저자들은? 성경은 어떻게 기록되고 보존되었나?
이스라엘 역사와 같은 구약이 왜 성경으로 기록되었나?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의 크기는?
하나님은 인간이 죄를 지을 것을 알면서도 왜 그냥 놓아 두셨을까?
에덴동산이 있었던 위치는? 바벨탑은 어디에 있었는가?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을 부르셨는가? 왜 복음서는 넷뿐인가?
예수님의 어린시절은 어떠했는가? 예수님의 부활은 사실인가?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떻게 선교하고 순교하였는가?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1. 성경 통독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거나 어렵다는 생각에 망설이는 성도분.
2. 신앙의 뿌리가 약해서 쉽게 성경 말씀이 믿어지지 않는 성도분.
3.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성경에 관해서 쉽게 가르치고자 하는 교사분.
4. 신학교나 신대원에서 성경학을 공부하는 미래 목회자분.
5. 교인들에게 성경에 관해서 쉽게 가르치고자 하는 목회자분.

이 책은 처음 신앙을 갖고 성경을 접하는 사람들로부터 어느 정도 수준 있는 성경 지식을 가진 성도들까지 그 대상을 넓혀 쓴 책이다. 그러다 보니 약간의 혼란과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최대한 성경 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면서, 동시에 구약과 신약을 전체적인 동일 선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 책에서 지적했듯이, 구약은 지리적으로 그리고 시기적으로 동떨어진 과거의 이스라엘을 위한 책만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동행하시면서 인간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인간은 그 하나님의 기준에 맞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세대를 초월해서 계시하신 말씀이다. 더욱이 구약의 말씀은 신약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더욱 유기적인 진전 속에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구약은 신약의 빛 아래에서 해석되어져야 한다.

그렇다고 신약이 구약보다 우월하다는 뜻은 아니다. 사실 신약의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와 관련된 구약 말씀의 조명은 필수적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구약에서 언급된 제사들이 갖는 함의(含意)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성경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약과 신약의 상호보완적 관계 속에서 읽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성경에 관한 일반적인 사실들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125가지 테마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뿐만 아니라 거기에 나오는 신학적 통찰들이 어떻게 성경 전체의 시각에서 풍성한 의미를 갖는지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이 책을 차근차근 읽다보면 성경 전체를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뿐더러 성경이 당신을 위해 쓰였다는 사실에 눈물 흘릴 것이다.

리뷰/한줄평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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