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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스토리 The TOKYO Story
일본 여자 이즈루와 한국 남자 이주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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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즈루 섹션 (도쿄 스토리)
도쿄에 내리는 눈
Merry Christmas In Tokyo
새해 풍경 스케치
신년 세일과 후쿠부크로
벚꽃 전선
지고 난 뒤의 적막, 불의 꽃
도쿄의 축제
도쿄, 가을이 오면
지유가오카, 자유를 만나다
아오야마, 휴식을 만나다
도쿄대학의 주변
와세다 대학과 게이오 대학
우리집 이야기
프리마켓
토리아에즈 비루
식사의 매너
이자카야
일본의 가정요리
직장인의 점심식사
신주쿠에서는 라면을
시부야의 파워
롯폰기 아트 트라이앵글
아사쿠사외 에도시대의 삶
Sweet Sweet Sweet
아자부주반
에필로그

이주호 섹션 (4일간의 도쿄)
-1st days
동경, 낯선 거리에 서다
신주쿠

-2nd days
100% 연인과 마주치는 곳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메이지신궁
요요기공원
시부야

-3rd days
문화 실험실 견학 보고서
긴자
아자부주반
롯본기힐즈
도쿄미드타운
오다이바

-4th days
동경 산책, 에도시대를 걷다
우에노공원
아메요코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저자 소개 2

나카무라 이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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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태어나 명문 게이오 대학에서 인간과학을 전공했으나, 외국에서 생활하고 싶은 열망을 접을 수 없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영국 유학을 떠난다. 그곳에서 한국 사람들과 어울리며 한국에 대해 알게 된다. 유학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외국인에게 일본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다가 한국에서 공부해 보는 건 어떨까 생각하다가 2005년 서강대 어학당에 입학하여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다. 2008년 도쿄로 돌아가기까지 한국인 친구들에게 일본문화와 도쿄를 알려주기 위해 틈틈이 쓴 글로 블로그를 운영하다, 도쿄를 소개하는 책을 써 보면 어떻겠냐는 제의를 받게 된다.
저자 이주호는 여행 잡지 《브릭스》를 만든다. 수년째 산책을 하고, 여행을 하고, 잡지 기사를 쓰고, 책을 만들고, 고양이 밥을 주고, 맥주를 마시는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무덤 건너뛰기』, 『도쿄적 일상』, 『정말 있었던 일이야, 지금은 사라지고 말았지』라는 책을 썼다. 인스타그램 @joo_ho_re

이주호의 다른 상품

디자인 : DNC BOOKS
피자헛, 닛산인피니티, ZARA, 삼성네트웍스, 신한은행 등 국내외 대기업의 사보와 각종 잡지를 만들어 오던 편집 및 그래픽디자인 전문회사 DNC의 디자이너들. 한 번쯤은 스스로 클라이언트가 되어 자신들이 하고 싶은 디자인을 마음껏 해 봐야 하지 않겠냐 결의하고, 갖가지 디자인 실험들을 해 볼 수 있는 여행책을 만들기로 한다. 그러던 중 소개로 알게 된 나카무라 이즈루와 도쿄스토리의 초안을 만들기 시작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7쪽 | 388g | 153*224*20mm
ISBN13
9788996315803

출판사 리뷰

일본여자 나카무라 이즈루가 쓴 도쿄라이프와 한국남자 이주호가 쓴 4일간의 도쿄 두 부분으로 나뉜 이 가이드북은 “한 일본 여성의 한국말 배우기에서 시작되었다.” (본문 6쪽)
4년 전 한국 유학을 다녀간 일본 여자 나카무라 이즈루가 써 놓은 도쿄 소개 글을 보고 처음 도쿄 여행을 떠난 한국 남성이 써 내려간 도쿄에 관한 이야기.
도쿄의 세일 기간, 축제 기간 및 벼룩시장 정보, 도쿄에 눈이 내릴 때 가 볼만한 곳 등 한국인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도쿄 현지인이 전해주는 내용과 다양한 사진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도쿄 라이프
통틀어 1년 10개월의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일본에 돌아갈 날이 다가오자 소중한 기억이 자꾸 떠올라 귀국일자를 몇 번이나 연기해야 했다. 한국 학생이 일본어로 “先生, 見たいです선생님 보고 싶습니다”라고 해서 “나는 TV가 아닌데요?”라고 농담을 한 적이 있다. 한국에서는 ‘보고 싶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지만 일본에서‘만나고 싶다’는 표현을 쓴다. 이제 나는 한국 친구들이 ‘보고 싶다’고 말한다. ‘보고 싶다’고 말하다 보면 보고 싶은 마음이 더욱 애틋해지는 것 같다. -나카무라 이즈루

한국에서 생활한 경험과 지속적으로 이어 온 한국인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다져진 한국식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도쿄의 일상과 볼거리, 먹을거리를 한국과의 비교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러면서 소주잔을 비면 누군가 바로 채워주는 한국식 음주 문화 때문에 채우는 대로 술을 받아 마시다 쓰러진 사연 등 양국의 문화 차이에서 벌어지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들도 담고 있다.

4일간의 도쿄
고작 4일간의 여행으로 그 나라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알고, 그 나라 문화를 이해하면 얼마나 하겠느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나는 사실로서의 도쿄를 알린다거나 여행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는 따위의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도쿄라는 현대적인 도시를 걷더라도 낯선 거리에 서 있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만의 오지를 헤매는 것이고, 사회적 관계망이라는 문명 세상을 떠나 나만의 오지에서 헤매 다닐 의지가 있느냐 하는 것이 짧은 휴가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관건이라 생각한다. 4일, 낯선 땅을 꿈꾸어 보기엔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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