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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가 동지인가
인간관계 심리 지침서
보누스 2009.11.05.
베스트
인간관계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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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것이 인간관계의 핵심

Chapter 1 나도 모르는 나의 속마음
당신이 좋아하는 포스터는?
-당신은 외향적인가, 내향적인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반응은?
-나를 탓하는 사람, 남을 탓하는 사람
뜻밖의 편지를 받았다면?
-불길한 암시에도 흔들리지 않는 긍정적인 사람
신호등 앞에 노인이 서 있다면?
-선입견이 강한 사람의 심리적 특성
화장실에서 가장 선호하는 칸은?
-화장실 이용 습관으로 알아보는 경계심
어떤 각도의 얼굴을 좋아하는가?
-얼굴 각도를 보면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당신의 머리는 얼마나 유연한가?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 호기심이 강한 사람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면?
-이상이 낮은 사람은 자신에게 관대하다
길을 잘못 들었을 때의 반응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세 가지 행동 양식
평소 불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당신의 욕구 불만은 어느 정도인가
여행중에 읽고 싶은 잡지는?
-잡지로 알 수 있는 당신의 성격

심리학 산책 1 _ 왜 그 사람이 이유 없이 싫을까?
심리학 산책 2 _ 왠지 기분이 축 처지는 날에는

Chapter 2 내 안에 숨어 있는 능력
당신은 예리한 사람인가?
-주의력이 뛰어난 사람의 심리 상태
어떤 타입의 사람을 좋아하는가?
-사람 보는 눈이 있으면 첫인상에 좌우되지 않는다
다른 곳은 몇 군데인가?
-당신은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가
당신이라면 어디에 감추겠는가?
-물건 숨기는 장소로 알아보는 아이디어 발상 능력
그림 속에 나타난 당신의 심리는?
-산 모양으로 알아보는 현재의 심리 상태
불안하고 긴장될 때 당신은?
-처지가 비슷한 사람에게 위안을 얻는 심리
배우자가 담배를 끊게 하고 싶을 때는?
-당신은 상대를 변화시키는 설득력이 있는가
친구의 불평에 대한 당신의 반응은?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공통 심리

심리학 산책 3 _ 처음 가본 장소가 낯설지 않은 이유는?
심리학 산책 4 _ 연예인의 스캔들에 집착하는 사람들의 공통 심리

Chapter 3 나의 인간관계 능력
다른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면?
-커뮤니케이션에 능한 사람들의 공통 심리
남들과 다른 메뉴를 먹고 싶다면?
-항상 남에게 맞추는 동조행동 타입
침울한 동료를 어떻게 위로하겠는가?
-당신은 독단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인가
당신은 어떤 화제에도 자신 있는가?
-'모른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의 심리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에 대한 반응은?
-정에 휩쓸리지 않으면서도 상대를 불쾌하지 않게 하는 법
요령 있게 끼어드는 방법은?
-이유를 대고 부탁하면 쉽게 승낙한다
원치 않는 프러포즈를 받았다면?
-거절 방법으로 알아보는 상대에 대한 배려
당신은 위기를 스스로 극복하는가?
-남에게 책임을 회피하는 '외적 통제형'

심리학 산책 5 _ 자신의 매력지수를 높이는 여자의 비결은?
심리학 산책 6 _ 여자들이 오래 통화하는 까닭은?

Chapter 4 타인의 숨겨진 본심
그 사람의 시선이 의미하는 것은?
-시선으로 알 수 있는 상대의 성격
그 사람은 눈을 자주 마주치는가?
-시선에는 많은 정보가 숨어 있다
그 사람의 행동이 뜻하는 것은?
-무의식중에 나타나는 상대의 메시지
그 사람이 좋아하는 자리는?
-회의에 적극적일수록 상석에 앉는 이유
그는 회사에 뼈를 묻을 타입인가?
-현재 몸담은 조직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
상사의 서재는 어떻게 꾸며져 있을까?
-인기 있는 상사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
당신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는가?
-출세한 사람일수록 스트레스가 많은 이유

심리학 산책 7 _ 사람은 음식에 약하고, 음식은 협상에 강하다!
심리학 산책 8 _ 닮은 부부가 잘사는 이유

Chapter 5 남녀의 상반된 심리
당신은 연인과 가까이 앉고 싶은가?
-앉는 자리로 알아보는 연인과의 친밀도
어떤 자리에서 상대를 기다리겠는가?
-선택하는 자리로 알 수 있는 친화 욕구
이성과 있을 때 어디에 앉겠는가?
-두 사람이 사내 커플로 발전할 가능성
가장 사이가 좋은 커플은?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의 표정에 민감하다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은?
-깎아내린 다음 칭찬하면 훨씬 효과적인 이유
은밀한 신호를 보내는 방법은?
-상대를 유혹하는 무언의 기술
이별할 때 자주 사용하는 멘트는?
-말 속에서 은연중에 드러나는 자신감

심리학 산책 9 _ 오래 못 가는 커플에게는 이유가 있다
심리학 산책 10 _ 근친상간을 금기시하는 진짜 이유는?

저자 소개 1

저시부야 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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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Shozo,しぶや しょうぞう,澁谷 昌三

1946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심리학을 전공한 문학 박사이며, 야마나시 의과대학 의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메지로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 줄 심리학》 《심리학 용어 도감》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선을 넘지 마라》 《직장 내 진상 깔끔 대처법》 《행동 심리술》 등 다수의 심리학 책을 썼다.

시부야 쇼조의 다른 상품

역자 : 지희정
인하대학교 일어일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가 및 출판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인가 사랑이 아닌가』 『최강 팀 만드는 법』 『부의 위기』 『희망 사용설명서』 『인맥은 곧 성공의 열쇠』 『도련님』 『배꼽 근처 나의 왕국』 『논술 첫걸음』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96g | 140*225*20mm
ISBN13
9788991360914

출판사 리뷰

적처럼 보이는 동지, 동지처럼 보이는 적
헷갈리는 인간관계를 풀어내는 심리 지침서

외딴 암자에서 세상과 단절한 채 면벽수도를 하는 수도승이 아닌 바에야 사람들은 누구나 자의든 타의든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더욱이 ‘관계’는 단지 사적인 사귐의 수준을 넘어서 삶의 질과 행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 중 하나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 위태롭지 않다”는 말도 있거니와, 결국 인간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인생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는 ‘적처럼 보이는 동지’ ‘동지처럼 보이는 적’이 둘러싸고 있다. 또한 역으로 나 또한 그들에게 관계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관계란 간단치 않아서, 순조롭게 풀리는 듯하다가도 사소한 일 때문에 꼬이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듯하다가도 간단히 해결되기도 한다.
『적인가 동지인가』는 이렇듯 헷갈리는 인간관계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에 답하는 유용한 심리 지침서다. 인간관계 심리학의 대가인 저자는 이 책이 ‘마술은 아니지만 숨겨진 비법을 밝힐 수’ 있으며, ‘학술서는 아니지만 인간관계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 책을 통해 ‘늘 궁금한 그 사람의 본심을 꿰뚫어보고 싶다’ ‘나의 진정한 속마음을 알고 싶다’ ‘이해할 수 없는 인간 행동의 원리를 알고 싶다’는 욕구가 충분히 채워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만약 지금 이 순간 주변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거나 혼란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재발견하고 관계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그러다 보면 어느덧 원만하고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것이 인간관계의 핵심
인간관계는 ‘나 자신’과 ‘타인’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로 다른 두 인격이 만나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각각 어떤 성격과 심리를 가진 사람인지를 파악해야만 한다. 사실 우리 주변에는 사람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실마리가 무수하게 널려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알고 싶다는 말만 할 뿐 그들을 자세히 관찰하지 않는다. 더욱이 최근에는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않고 게임이나 문자 보내기에만 빠져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람의 표정이나 몸짓, 행동을 찬찬히 관찰해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생각 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사실들이 눈에 들어온다. 단조로운 일상생활에서 그런 신선한 발견들은 무엇보다도 인생을 즐겁게 만든다.
‘아! 느낌이 좋은 사람이네.' ‘왠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사람이야!’ 가끔은 타인에 대한 이런 예감이 딱 맞아 떨어져서 놀란 적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사실 예감은 예감일 뿐, 마치 일기예보처럼 맞을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처음엔 왠지 좋게 느껴졌던 사람이 알고 보니 속이 시커먼 사람이었을 수도 있고, 꼴도 보기 싫던 인간이 어느 순간 나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을 수도 있으며, 이유 없이 불편하던 사람이 알고 보니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였을 수도 있다.
이처럼 사람은 겉모습이나 첫인상만으로 단정 지을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의 행동은 꾸준히 살펴보면 일정한 공통점이 숨겨져 있다. 즉 행동을 보면 거기에 숨겨진 그 사람의 심리나 본모습을 알 수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상대의 마음과 본모습을 알기 위해 주목해야 할 행동과 습성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살펴보자.
행복의 90%는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
키르케고르는 삶에서 “행복의 90%는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외적으로 아무리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양질의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면 결코 행복할 수 없으며, 비록 물질적으로는 풍족하지 않더라도 행복한 인간관계를 통해 충만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일까? 수많은 명사들이 인간관계에 대한 명언을 남겼고, 또 그 명언만큼이나 많은 책들이 인간관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며 출간되기도 했다. 이 분야의 권위자인 데일 카네기는 “인간관계에서는 타인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다시 말해 ‘나’를 알고 ‘상대’를 안다는 것은 결국 하나의 인격을 ‘타자’라는 ‘주체’를 통해서 이해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나’이기도 하고, 또 동시에 ‘타자’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에, 삶이 더 팍팍해질수록 사람들은 ‘나’라는 껍질 안으로 숨어들어가 버리려고 한다. 이 세상에서 나를 보호하고 위무해줄 수 있는 것은 마치 자기 자신밖에 없는 듯 말이다. 하지만 인간은 태초부터 관계 맺음을 통해 살아남고 번성해온 존재이다. 내가 단지 홀로 존재하는 ‘나’가 아니며, 니체의 말처럼 “인간의 가치는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측정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지금 이 순간 인간관계에 대해, 관계의 심리에 대해 예민한 촉수를 가지고 관심을 기울여보는 것이 어떨까?
리뷰 총점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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