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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생물지도
부록 : 개념지도 브로마이드 1
김응빈
궁리출판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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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top100 2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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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드라마와 생물

1. 생명이란 무엇인가?
1) 생명체의 특성
2) 세포설과 바이러스
3) 생명에 대한 단상

2. 산해진미(山海珍味)의 본질:영양소
1) 3대 영양소
2) 생명체 엔진 가동의 주 연료, 탄수화물
3) 생명체의 멀티엔터테이너, 단백질
4) 지방에 대한 오해와 진실
5) 비타민 음료는 불공평하다(?)

3. 영양소의 추출, 흡수, 이동:소화
1) 입에서의 소화
2) 위에서의 소화
3) 소장에서의 소화
4) 대장에서의 소화
5) 영양소의 흡수와 이동

4. 몸에서 일어나는 물류 배송 서비스:순환
1) 피는 물보다 진하다:혈액의 구성 성분
2) 배송과 경호 및 보수 활동:혈액의 기능
3) 피도 짝이 있다:혈액형
4) 혈액 순환 펌프, 심장
5) 조직액과 림프
6) 배송 지연과 사고의 주범 불법주차를 막아라

5. 삶의 활력(에너지) 만들기:호흡
1)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2) 혈액 속 이산화탄소 농도의 의미
3) 기체 운반
4) 느림의 미학
5) 산소가 없어진다면
6) 연기와 함께 사라지다

6. 재활용과 분리배출:배설
1) 배설물을 보면 삶의 방식이 보인다
2) 우리 몸의 정수기:신장
3) 지혜로운 재활용:오줌의 생성
4) 조직의 조화

7. 몸의 첨단 인지 시스템:자극과 반응
1) 감각, 지각, 인지
2) 정보의 수집:자극의 수용
3) 정보 처리 및 전달:뉴런의 구조와 기능
4) 슈퍼컴퓨터와 초고속 네트워크:신경계의 구조와 기능
5) 정보기관의 구조와 기능
6) 호르몬과 항상성 유지

8. 유한한 생명체가 영원히 사는 법:생식
1) 성지(性地)순례:생식 기관의 구조와 기능
2) 선택 받은 세포 만들기:정자와 난자의 형성
3) 왜 마술에 걸리나?:생식 주기
4) 불완전한 둘이 만나 완전한 하나가 되기까지:수정과 발생
5) 야동보다는 운동

9. 영생(永生)의 규칙:유전
1) 유전물질의 정체:유전자와 염색체
2) 우성이 열성을 지배한다:상염색체에 의한 유전
3) 멘델 법칙의 성립 조건과 근대 유전학의 발전
4) 남녀 ‘차별’하는 성염색체 유전
5) 규칙 준수의 중요성:염색체 이상
6) 염색체 이배성(2n)에 따른 득과 실

10. 조화로운 삶을 향해:생태와 환경
1) 시에 담긴 생태학 원리
2) 지구 물질 순환의 숨은 주역
3)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4) 작은 실천
5) 문제 파악과 현명한 선택

에필로그 - 생물 완전 정복 비법
1. 드라마를 보듯이 줄거리를 파악하라
2. 수업 시간에 배운 지식을 일상에 적용하라
3. 과학적 상상력을 동원하라
4. 생물 용어 이해에 한자를 활용하라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질문하고 토론하는 과학’을 추구하는 유튜버.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미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독성화합물 분해 미생물을 연구했다. 국제 SCI에 미생물 관련 논문을 70여편 발표했다. 연세대학교 입학처장과 생명시스템대학장, 과학문화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환경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아빠가 과학을 쉽게 설명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유튜브 채널 ‘응생물학’을 시작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방송과 대중 강연 등을 통해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질문하고 토론하는 과학’을 추구하는 유튜버.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미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독성화합물 분해 미생물을 연구했다. 국제 SCI에 미생물 관련 논문을 70여편 발표했다. 연세대학교 입학처장과 생명시스템대학장, 과학문화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환경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아빠가 과학을 쉽게 설명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유튜브 채널 ‘응생물학’을 시작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방송과 대중 강연 등을 통해 바이오 지식을 쉽고 재밌게 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최우수강의교수에 선정된 바 있으며 생물학과 인문?예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융합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물학의 쓸모』 『술, 질병, 전쟁』 『나는 미생물과 산다』 『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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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350g | 139*208*20mm
ISBN13
9788958201694

출판사 리뷰

‘차례’라는 내비게이션으로 만들어가는 생물의 개념 지형도!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교과서 차례의 숨겨진 비밀을 공개한다.
생물의 지형도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브로마이드 증정!


공부의 혁명! ‘차례에 답이 있다’시리즈란?
공부하는 아이에게 수학이 뭐냐고 물으면, 잘은 모르겠지만 하여튼 ‘어려운 것, 골치 아픈 것’이라는 대답이, 또 생물이 뭐냐고 물어보면 ‘외워야 할 것’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그 시작과 끝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무작정 공부를 하고 있을 뿐이다. 아이가 공부하면서 정작 궁금해 해야 할 것은 따로 있는지도 모른다. 필요한 것은 바로 자신이 공부하는 과목의 개념 지형도.

사실 요즘 학생들은 학교나 학원에서 반복적으로 문제만 푸는 경향이 강하다. 문제집을 푸는 과정은 어떤 원리나 이치를 깨달아가는 시간이 아니라, 특정 시험을 대비해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한다는 의미가 더 많다. 이러한 학습 과정의 결과는 고스란히 대학 수업 시간으로도 이어져, 학생들은 수학과 과학 개념에 대해 따로 공부를 하거나 학교에서 추가로 마련한 기초 강좌 시간을 이용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주 가끔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다는 별종을 만날 때가 있다. 남들은 한 과목에 일개군단은 될 만큼의 참고서와 문제집을 갖추고 공부하는데, 단촐하게 교과서 하나로 시험을 평정하는 사람 말이다. 이들은 일찌감치 교과서 ‘차례’의 비밀을 알았던 것일까? ‘차례에 답이 있다 시리즈’ 는 수학, 생물, 화학, 물리, 지구과학 교과서 차례를 뼈대로 삼아 교과서에 등장하는 개념들을 정리한 책이다.

교과서의 차례는 학문의 위계와 지형도를 알려주는 좋은 소재인 동시에, 모든 학습의 기초이자 출발점이다. 이 시리즈는 문제집도 많이 보고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도 많은데, 정작 교과서 내용에 대한 전체 지도를 완성하지 못한 이들에게 유용한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다. 교과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에게는 과학 과목별 길잡이와 요령을 알려주고,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과목별 체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이 시리즈의 특징
‘차례에 답이 있다’ 시리즈는 차례의 순서와 배치는 왜 이런가, 왜 이 단원을 배우는가, 이 단원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이 단원의 내용을 어떻게 응용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용어에 대한 개념 설명, 용어에 대한 배경 지식, 응용 사례, 유사어, 관련 단어,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함께 수록하여 무조건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생각하는 공부, 교과서의 차례를 통해 해당 과목 전체 지형도를 파악하는 공부, 지식의 맥락과 상호 연관성을 따지고 살피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별부록으로 각 과목의 개념 지도를 대형 브로마이드로 만들어 나무와 함께 숲도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본문 각 오른쪽 페이지에 전체 차례 키워드를 나열하고 해당 부분을 강조하여, 내가 지금 어디를 배우고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깊게보다는 넓게, 과학의 전체적인 틀과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물은 우리 몸의 연극 대본이다!
TV에서 한 번 본 드라마의 내용은 대사까지 잘 기억하면서 시간을 들여 공부한 내용은 왜 제대로 기억하지 못할까. 드라마를 대사까지 모두 외우겠다는 자세로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건의 전개를 순차적으로 파악하며 때로는 등장인물에 감정을 이입하면서 드라마 속에 빠져들어 봤을 것이다. 핵심 내용(인물+사건+배경)을 기억하니 조금만 생각하면 세부 사항이 어렵지 않게 떠오른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생명 현상도 한 편의 드라마라 할 수 있다. 드라마를 보듯 인물, 사건, 배경을 이해하는 순간, 생물은 더 이상 암기 과목이 아니다.

미생물에서 사람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정보는 모두 DNA에 담겨 있고, 단백질 합성과 세포 호흡 등을 비롯한 물질대사의 원리도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그런즉 생물의 키워드는 다양성(diversity)과 통일성(unity)이라 하겠다. 대부분의 생물 교과서는 생명의 특성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여 물질대사, 자극과 반응, 그리고 생식과 유전에 대한 설명을 거쳐 생태계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한 마디로 생물교과서는 ‘생존을 위해 먹고 번식을 위해 생존해야하는’ 생명체의 운명을 담고 있다. 이 사실로부터 약간의 상상력을 동원하면 생물의 내용은 소설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그 줄거리를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저자가 알려주는 생물 학습의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1. 드라마를 보듯이 줄거리를 파악하라 우리는 한 번 본 드라마 내용을 잘 잊지 않는다. 아마도 일부 독자는 드라마에서 출연 배우들이 했던 대사까지 정확히 기억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생물이 외울 게 많은 암기과목이라 어렵다고 말한다. 한 번 본 드라마쟀 내용은 눈앞의 그림처럼 묘사하면서 시간을 들여 공부한 내용은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생물 과목은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리얼리티 드라마를 다루는 학문이다. 드라마를 보듯 인물, 사건, 배경을 이해하는 순간, 생물은 더 이상 암기과목이 아니다.

2. 수업 시간에 배운 지식을 일상에 적용하라 우리 자신이 생물의 한 종이기 때문에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이 곧 ‘살아 있는 생물학’이다. 생물 교과서 대부분은 사람을 중심으로 생명현상을 기술하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 쓰면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생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생물 시간에 소화에 관해 배웠다고 하자. 하굣길에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친구와 함께 떡볶이를 먹는 상황을 생물학적으로 정리해보자. 냄새에 자극된 후각세포가 후신경을 통해 뇌(대뇌 피질)에 정보를 전달한다. 뇌는 발길을 떡볶이 집으로 돌리라고 운동 신경에 명령을 내린다. 떡볶이를 먹으며 친구는 조금 짜다고 느끼고 나는 조금 싱겁다 느낀다. 왜 그럴까. 사람마다 맛을 느끼는 미뢰의 수와 분포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생물 공부는 교실에서 교과서만 갖고 하는 게 아니다.

3. 과학적 상상력을 동원하라 상상력은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해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힘’을 말한다. 생물학적 지식을 토대로 특정 현상에 대한 논리적 설명을 시도하는 일이 과학적 상상력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인 ‘홍길동전’에는 주인공 홍길동이 변신술 등의 초능력을 소유한 인물로 묘사되는데, 이것이 모두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상상해보자. 도대체 홍길동이 변신을 할 때 세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혹시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 작용으로 평소에는 발현되지 않던 변신 관련 유전자들의 발현이 유도된 것은 아닐까. 이처럼 알고 있는 지식과 과학적 상상을 통해서 논리적인 가설을 설정하는 훈련은 생물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4. 생물 용어 이해에 한자를 활용하라 한자(漢字)에 의한 문자언어(文字言語)를 일컫는 한문은 오랜 세월에 걸쳐 우리의 문화와 언어 속으로 동화되어 왔다. 이런 이유로 영어로 된 생물학 용어들이 우리말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한자가 많이 사용되었다. 뜻글자라는 한자의 특성상 각 글자의 의미를 짚어보면 해당 용어의 생물학적 의미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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