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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01 노래하는 주전자
01. 엄마의 훈계 02. 사과는 빨개 03. 비교하지 마세요 일러스트. 웃어요 미공개 에피소드 01. 목욕탕 나들이 04. 공포의 그 시기3 미공개 에피소드 02. 사투리~사투리 05. 노래하는 주전자 Episode 02 아프지마, 엄마 06. 치카치카하고 자야지 미공개 에피소드 03. 말귀가 어두운 엄마 07. 파마를 해볼까 일러스트. 자식을 품는다는 건... 08. 혼자 일어서기 09. 경찰차가 되면 10. 아프지마, 엄마 미공개 에피소드 04. 버리면 안 돼요. 미공개 에피소드 05. 아기새의 마술 11. 아기새가 기억하는 사람 Episode 03 베스트 드라이버 12. 엄마의 복수 13. 베스트 드라이버 일러스트. 등대 14. 잊지말자 15. 뿅망치 놀이 미공개 에피소드 06. 부끄럼쟁이 16. 6살이 되었어요~ 미공개 에피소드 07. 예전에 살던 집에는 17. 누가 어른인지 Episode 04 엄마의 필살기 18. 글자공부를 열심히 일러스트. 우산이 되어 줄게 19. 웃어주네요 20. 엄마의 필살기 21. 열혈팬 아기새 22. 아들 23. 땅속에 미공개 에피소드 08. 할미꽃 미공개 에피소드 09. 멘트 24. CD 카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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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를 되짚어 보게 하는 〈일상날개짓〉
누구든 살아가면서 겪는 공통적인 사건들이 있다. 가령 학교에 입학을 한다던가, 연애를 한다든가, 결혼을 한다든가, 아이를 낳아 기른다든가 하는 것들이다. 한 걸음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지극히 평범한 것들이지만 직접 그 일을 겪는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때론 그 평범한 일들이 가장 힘든 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타인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타인의 이야기 속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곤 한다. 〈일상날개짓〉은 그 평범한 육아에 관한 이야기를 웹툰의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 책의 주인공 꼬꼬댁씨는 6살 난 아이 가람이를 기르는 초보엄마다. 때로는 아이 때문에 울고 웃고, 때로는 아이를 통해서 깨달음을 얻어가는 그녀의 일상은 여느 엄마들과 다르지 않기에 수많은 독자들은 그녀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아이가 엄마에게 바라는 건 단 하나…웃어주는 것.” 나유진 작가가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다. 부모로 산다는 것, 혹은 자식으로 산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기에 가끔 서로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곤 한다. 그런 모든 사람들에게 〈일상날개짓〉은 자신을 뒤돌아보고 서로를 위해 한 번 더 웃어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아기새와 엄마의 좌충우돌 일상 생활웹툰 말끝마다 ‘왜’라는 질문을 달고 살아서 엄마를 곤란하게 하는 천진한 아이, 엄마의 칭찬 한 마디에 하늘을 날아갈 듯 기뻐하는 귀여운 아이, 피곤해서 잠든 엄마에게 ‘엄마, 사랑해’라고 속삭여주는 사랑스런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 아기새, 가람이다. 아기새의 엄마 꼬꼬댁씨는 싱글맘이다. 자는 아이를 깨워서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출근 시간은 남들보다 2배는 더 바쁘고, 아이가 내뱉은 ‘나는 아빠가 없어’라는 한 마디에 피멍든 가슴을 홀로 달래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씩씩하고, 유쾌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아이를 키워봤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이 책 한 권을 빼곡히 채우고 있는데, 흥미로운 것은 아이를 키워보지 않은 독자들 역시 〈일상날개짓〉에 빠져든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아기새 가람이와 엄마의 일상을 보면서 사소하지만 진짜 소중한 것의 의미를 되짚어 보곤 한다. 〈일상날개짓〉의 큰 틀인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은 사실 지난 날 자신을 항상 지켜주고 보살펴 준 ‘부모님의 사랑’이라는 깨달음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평범하지만 조금 특별한 꼬꼬댁씨 모자의 힘찬 날개짓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즐거운 에너지를 가득 전달해 줄 것이다. 〈일상날개짓 2권〉만의 특별한 혜택 〈일상날개짓 1권〉이 출간된 지 4개월 만에 출간되는 〈일상날개짓 2권〉은 1권보다 좀 더 풍성해진 페이지가 돋보인다. 웹상에서는 공개되지 않아 단행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공개 에피소드가 총 9편이 실렸고, 웹툰의 아기자기한 그림체와는 달리 수채화풍의 그림에 나유진 작가의 감수성을 담은 글귀가 적힌 일러스트는 단행본을 구입하는 독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