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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영혼의 스승이 보낸 63통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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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성자도 죄인도 아니다
2. 진리가 더 중요하다
3. 믿음이 희망을 낳는다
4. 진리를 통해 비폭력을 찾는다
5. 신의 소리는 가슴 속에 있다
6. 단식은 내 삶의 일부분이다
7. 비일관성 속의 일관성
8. 정신이 움직이는 대로 글을 쓴다
9. 진리는 무한한 겸허함에서 온다
10. 진리가 곧 신이다
11. 진리는 아름다움과 통한다
12. 두려움 없음은 자유로 가는 길
13. 믿음은 히말라야와 같다
14. 신은 모든 일을 다스린다
15. 기도는 생명의 구원이다
16. 힌두교는 배타적이지 않다
17. 나의 정치관은 종교에서 유래한다
18. 비폭력은 인류의 가장 큰 법칙이다
19. 영혼의 힘으로 압제자에 저항하다
20. 비폭력은 죽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하 생략

저자 소개 1

저마하트마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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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tma Gandhi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 민족 운동의 지도자이자 사상가로 비폭력운동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1869년 10월 2일, 인도 서부의 포르반다르에서 태어나 18세 때 런던에서 법률을 배우고, 1891년 귀국하여 변호사로 개업하였다. 1893년의 남아프리카 여행에서 백인에게 박해받는 인도인들을 보고 1915년 귀국할 때까지 인도인의 지위와 인간적인 권리를 위해 투쟁을 시작했다. 이후 아힘사(불살생), 무소유, 무집착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적 바탕 위에 사티아그라하(진리의 주장) 운동, 아슈람 공동체 운동 등을 전개하였고, 영국에 대한 비협력 운동의 일환으로 납세 거부 · 취업 거부 ·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 민족 운동의 지도자이자 사상가로 비폭력운동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1869년 10월 2일, 인도 서부의 포르반다르에서 태어나 18세 때 런던에서 법률을 배우고, 1891년 귀국하여 변호사로 개업하였다. 1893년의 남아프리카 여행에서 백인에게 박해받는 인도인들을 보고 1915년 귀국할 때까지 인도인의 지위와 인간적인 권리를 위해 투쟁을 시작했다. 이후 아힘사(불살생), 무소유, 무집착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적 바탕 위에 사티아그라하(진리의 주장) 운동, 아슈람 공동체 운동 등을 전개하였고, 영국에 대한 비협력 운동의 일환으로 납세 거부 · 취업 거부 · 상품 불매 등을 통한 비폭력 저항 운동을 지도했다. 인도 카스트의 최하층인 하리잔의 지위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였으며 그가 보인 평화정신은 세계인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1947년 7월,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힌두교와 이슬람교 간의 융화를 위해 활동하던 중 1948년 1월 30일, 반이슬람 극우파 청년이 쏜 흉탄에 쓰러지게 되었다. 1922년 12월, 인도의 문호 R. 타고르로부터 '마하트마(Mahatma, 위대한 영혼)'라고 칭송한 시를 받은 뒤로 '마하트마 간디'라 불려온 그는 인도인뿐 아니라 세계인의 가슴속에 위대한 영혼으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그의 정신이 기려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도의 자치(自治)』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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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83쪽 | 153*224*30mm
ISBN13
9788986045390

책 속으로

오늘날은 미국이나 영국이 하는 일이면 모두 우리에게도 좋다는 생각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 전쟁은 파괴의 무기를 발명해내는 데 필요한 돈과 자원이 승패를 좌우하는 문제가 됐다. 이제 전쟁은 더 이상 개인의 용기나 참을성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다. 어린이, 여자를 포함해서 모든 인류를 불과 몇 초만에 말살하기 위해서는 단추 하나를 슬쩍 건드리거나 한 방울의 독약을 떨어뜨리기만 하면 된다.

우리도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이러한 방식을 그대로 따라야 하는가. 그래야 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돈이 있는가. 우리는 계속 늘기만 하는 군비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가 미국이나 영국의 뒤를 따르려고 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열 배나 더 되는 예산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폭력적인 방법을 통해 국가가 비폭력주의를 따르도록 만들수는 없다. 나라는 안으로부터 자라나는 의식을 바탕으로 그 나라가 갈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지금 우리가 열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일이다.

---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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