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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서문 머리말 서문 1장 심장질환으로 죽지 않는 법 제1의 살인자 / 심장질환은 어린 시절 시작된다 / 바보야, 문제는 콜레스테롤이야 / 지질 강하제를 곁들인 감자튀김을 먹고 싶은가? / 심장질환을 되돌릴 수 있다 / 내독소(Endotoxin)가 동맥을 파괴한다 / 돈을 따라가는 세상 2장 폐질환으로 죽지 않는 법 폐암 / 브로콜리를 많이 섭취하라 / 강황의 발암물질 차단효과 / 식생활 속 간접흡연 / 만성폐쇄성 폐질환 / 천식 3장 뇌질환으로 죽지 않는 법 뇌졸중 / 식이섬유! 식이섬유! 식이섬유! / 칼륨 / 감귤류 / 항산화물질과 뇌졸중 / 알츠하이머병 / 알츠하이머병은 혈관장애인가? / 유전이 문제일까 아니면 식단이 중요할까? / 식물성 음식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라 / 노화독소(Gerontotoxins) 4장 소화기 암으로 죽지 않는 법 대장암 / 강황(Tumeric) / 피트산염(Phytate) / 과도한 철분 / 췌장암 / 닭고기와 췌장암 위험도 / 식도암 / 위산 역류와 식도암 / 섬유질과 열공 탈장(Hiatal Hernia) 5장 감염으로 죽지 않는 법 건강한 면역기관으로 전염병을 예방하자 / 케일 / 브로콜리 / 베리로 자연살 세포의 활동력을 증진시켜라 / 프로바이오틱스로 감기를 막을 수 있을까? / 운동으로 면역기관을 향상시켜라 / 식중독 / 달걀과 살모넬라 / 가금류와 살모넬라 /고기의 대변균 / 요로감염증을 피하려면 닭고기를 피해야 한다 / 돼지고기의 여시니아(Yersinia) / 고기 속의 슈퍼 버그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 6장 당뇨병으로 죽지 않는 법 인슐린 저항성은 무엇 때문에 일어나는가? / 전 당뇨병에 걸린 아이들 / 먹는 지방과 입고 있는 지방 / 포화지방과 당뇨병 / 식물성 음식으로 체중을 줄이자 / 당뇨병의 역전 / 약물과 수술로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 음식으로 당뇨병을 역전시켜라 /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또는 당뇨신경병증)의 치료 7장 고혈압으로 죽지 않는 법 나트륨 / 전곡 / 고혈압 식사요법은 어떤가? / 아마씨 / 고혈압 예방을 위한 히비스커스 차 / NO 가루 8장 간 질환으로 죽지 않는 법 알코올성 간 질환 / 비알코올성 간 질환 / 바이러스성 간염 / 식습관으로 E형 간염을 막는 법 / 아침식사로 챙기는 간 건강 / 오트밀 / 커피 9장 혈액암으로 죽지 않는 법 혈액암 발병의 위험 감소와 음식의 관련성 / 녹색 채소와 암 / 아사이베리와 백혈병 / 커큐민과 다발성 골수종 / 동물 바이러스가 인간의 혈액암과 관련 있을까? 10장 소화로 죽지 않는 법 신장을 망치는 음식 / 어떤 유형의 단백질이 신장에 더 좋을까? / 음식의 산성 부담 줄이기 / 신장 결석 / 과도한 인 섭취 예방하기 / 음식으로 신장암을 막을 수 있다 11장 소화기 암으로 죽지 않는 법 유방암의 위험요인 / 알코올 / 멜라토닌과 유방암 위험 / 헤테로사이클릭아민 / 콜레스테롤 / 식물성 음식으로 유방암 예방?치료하기 / 식이섬유 / 녹색 채소로 유방암 예방하기 / 유방암 줄기세포 / 아마씨 / 콩과 유방암 12장 소화기 암으로 죽지 않는 법 아리키돈산 / 채소로 우울증과 싸우기 / 씨앗과 세로노닌 / 사프란 / 커피와 아스파탐 / 항산화물질과 엽산 13장 전립선암으로 죽지 않는 법 우유와 전립선암 / 달걀과 콜린, 암 / 식이요법 대 운동 / 식이요법을 통한 전립선암의 역전 / 아마씨 / 비대해진 전립선 / IGF-1 14장 파킨슨병으로 죽지 않는 법 흡연과 파킨슨병 / 유제품 / 산딸기류 열매 / 야만적인 사료의 생물 농축 확대 15장 의사 때문에 죽지 않는 법 방사선 치료 / 식이요법과 약의 실제 효과 / 아스피린 / 대장내시경 검사 결론 쾌락 추구 / 도움을 드립니다 / 책임감 찾기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역자 소개 |
Michael Gr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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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노인 의학학술지에 사망률과 질병 이환률에 대한 충격적인 분석 결과가 실렸다. 현재의 미국인들이 한 세대 이전 미국인들보다 더 오래 살까? 원칙적으로 맞지만 수명이 늘어난 시기 동안 과연 건강한가? 아니다. 사실 그보다 더 나쁜 결과다. 우리는 한 세대 이전보다 실제로 건강하게 사는 기간이 줄었다. 더 설명하면 이렇다. 1998년 20세였던 사람은 58년가량 더 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1990년대의 20세는 앞으로 살아갈 날들 중 10년 동안 만성질환에 시달리며 살아갈 가능성이 있고 요즘의 20세는 그 중 13년 동안 심장질환, 암, 당뇨, 뇌졸중으로 고생하며 살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한 발짝 앞으로 나갔다가 세 발짝 물러나는 것이다. 연구진에 의하면 우리는 기능적으로 2년을 덜 살다고 한다.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데 식이섬유가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루에 단 7g씩만 더 섭취해도 뇌졸중 위험이 7% 낮아질 수 있다. 사람들마다 뇌졸중이 다르게 발병하는 것도 식이섬유 섭취량과 분명히 관련 있다. 하루에 식이섬유를 7g 더 섭취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구운 콩 한 접시나 베리가 들어간 오트밀 한 접시를 먹으면 된다. 그렇다면 식이섬유는 뇌를 어떻게 보호할까? 아직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식이섬유가 콜레스테롤과 혈당수치 조절에 유용해 뇌혈관 동맥을 막는 플라크를 줄일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은 혈압도 낮출 수 있다. 그로 인해 뇌출혈 위험도 낮아진다. 우리는 숨쉴 때마다 수천 개의 세균을 들이마신다. 또한 음식을 씹을 때마다 수백만 개 이상의 세균을 삼킨다. 이렇게 대부분의 미세한 세균들은 해롭지 않지만 일부 세균은 심각한 감염성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때로는 이름만 들어도 불길한 사스나 에볼라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다. 이렇게 낯선 병원체가 언론 보도에서 대부분의 주목을 받지만 사실 사람들은 대부분 흔한 감염으로 목숨을 잃는다. 예를 들어 인플루엔자(독감)와 결핵 같은 호흡기 감염으로 미국인 75,000여 명이 매년 목숨을 잃는다. 감염되지 않으려면 아픈 사람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당뇨병(Diabetes Mellitus)은 ‘빠져나가다’라는 의미의 그리스어 diabetes와 ‘꿀처럼 달콤한’ 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mellitus에서 유래했다. 당뇨병은 혈액 속 당 수치가 만성적으로 올라가는 특징이 있다. 이자(췌장)에서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거나 우리 몸이 인슐린에 저항하면 당 수치가 만성적으로 올라간다. 인슐린 결핍성 당뇨병은 제1형 당뇨병이고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은 제2형 당뇨병이다. 우리 몸은 혈액 속에 당이 너무 많이 쌓이면 신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소변으로 넘쳐 나오게 된다. 같은 이름의 꽃에서 유래한 히비스커스 차는 로젤이나 수영, 자메이카, 맛이 신 차로도 알려져 있다. 시큼털털한 맛과 크랜베리 향이 특징으로 밝은 빨간색을 띠는 이 허브 차는 전 세계인이 즐겨 마신다. 뜨겁거나 차갑게 마실 수 있다. 일반적인 280가지 음료들의 항산화 능력을 비교하면 극찬 받는 녹차를 비롯한 다른 훌륭한 차들을 물리치고 히비스커스 차가 1위에 올랐다. 차를 마신 지 1시간 내에 혈류의 항산화 능력이 급증하면서 차속의 항산와 파이토뉴트리언트가 체내에 흡수된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 차는 당신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신장은 하루 종일 우리 몸의 혈액을 걸러내는 막중한 책임을 맡고 있다. 주먹 크기의 장기로서는 부담이 큰 편이다. 신장은 회복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무쇠처럼 튼튼하지는 않다. 신장이 약해지면 우리 몸도 약해진다. 또한 건강한 신장이라면 평소 얼마든지 걸러낼 수 있는 유독물질이 혈류에 쌓인다. 튼튼한 신장과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려면 음식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고기와 당 위주의 미국식 식단은 식사할 때마다 1번씩 신장을 서서히 파괴하고 과여과 상태로 몰아붙일 수 있다. 자동차 엔진의 회전 속도를 항상 안전선까지만 올린다면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라. 다행히 식물성 음식 위주 식단을 유지하면 신장 부담(산성 부담도 포함)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전립선암 비율은 국가들마다 매우 다르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의학적으로 전립선암 발생 비율이 일본 남성의 30배, 중국 남성의 120배나 높을 수 있다. 이런 차이는 부분적으로 동물성 단백질과 고지방의 서양식 식단이 원인으로 여겨진다. 또 다른 요인은 많은 아시아 음식에 포함된 콩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코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예방효과가 있는 식물 에스트로겐이 함유되어 있다. 또 다른 중요한 식물 에스트로겐은 11장에서 설명했듯이 식물계에서 발견되며 아마씨에 특히 많이 함유된 리그난(Lignan)이다. 고농도의 리그난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비교적 낮은 남성 집단의 정액에서 발견되는 경향이 있으며 페트리 접시의 전립선 암세포 성장을 늦추는 것으로도 밝혀졌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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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건강서의 개념을 일시에 바꿀만한 획기적인 역작!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120세를 사는 방법은 무엇인가? 본서의 원저는 『HOW NOT TO DIE』다. ‘죽지 않는 법’이라고 직역할 수 있다. 주요 사망원인이 되는 ‘질병으로 죽지 않는 법’이다. 이 책은 ‘예방가능한 병으로 어이없게 생명을 잃지 않는 법’에 대해 수천 편의 연구 자료를 동원해 과학적으로 밝히고 있다. 그렇다고 죽지 않고 사는 법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근본적인 수단을 친절히 제공한다. 질병 치료를 위해 약물에 의존하고 있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은 바로 적절한 음식과 건전한 라이프스타일에 있음을 강조한다. 현대인은 수명은 늘었지만 질병 없이 사는 ‘기대 건강수명’이 단축될 위험 즉, 아픈 상태로 더 오래 사는 것의 위험성에 직면해 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은 모든 사람들의 주 관심사이고 이 책은 그 해답을 제시한다. 질병의 원인과 치유에 대한 ‘Why’와 ‘How’를 제시하는 가정건강지킴이 이 책은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왜(Why)’이고, 두 번째는 ‘어떻게(How)’다. 건강하게 먹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제 1권에서는 미국인들의 15대 사망 원인 질환을 에방?치료하고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한 음식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제 2권에서는 건강식의 실제적인 면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저자의 일일식단과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조언, 놀라운 최첨단의 영양학적 과학으로 가득한 내용들은 우리가 오래 건강하게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이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이 책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우수한 건강도서로서‘가정건강지킴이’로서 손색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