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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본 책의 구성 Ⅰ DFSS Commercial 개요 1. 6시그마 로드-맵에 대한 고찰 1.1. 6시그마 ‘로드-맵’의 탄생배경(DMAIC, DMADV, DIDOV) 1.2. 한국형 6시그마 로드-맵 ‘15-Step’ 1.3. ‘세부 로드-맵’의 탄생 2. 로드-맵 ‘DMADV’의 이해 2.1. 로드-맵 ‘DMAIC’와의 비교-Measure단계 2.2. 로드-맵 ‘DMAIC’와의 비교-Analyze단계 2.3. 로드-맵 ‘DMAIC’와의 비교-Design단계 2.4. 로드-맵 ‘DMAIC’와의 비교-Verify단계 Ⅱ Define Define단계 개요 Step-0. 과제개요 Step-1. 과제선정배경 Step-1.1. 과제선정 배경기술 Step-1.2. 과제 CTQ 도출 Step-1.3. 전략과의 연계 Step-2. 과제정의 Step-2.1. 문제기술 Step-2.2. 목표기술 Step-2.3. 효과기술 Step-2.4. 범위기술 Step-2.5. 팀원기술 Step-2.6. 일정기술 Step-3. 과제승인 Step-3.1. 과제기술서 Ⅲ Measure Measure단계 개요 Step-4. 고객정의 Step-4.1. 고객 조사 Step-4.2. 고객 세분화 Step-4.3. 고객 선정 Step-5. VOC 조사 Step-5.1. VOC 조사방법 선정 Step-5.2. VOC 수집계획 수립 Step-5.3. VOC 수집 Step-5.4. VOC 분석 Step-5.5. VOC 체계화 Step-6. Ys 파악 Step-6.1. CCR 도출 Step-6.2. CTQ 선정 Step-6.3. Ys 결정 Step-6.4. Scorecard 작성 Ⅳ Analyze Analyze단계 개요 Step-7. 아이디어 도출 Step-7.1. 기능 분석(Function Analysis) Step-7.2. 핵심기능 선정 Step-7.3. 기능대안 도출 Step-7.4. 기능대안 확정 Step-8. 컨셉트 개발 Step-8.1. 컨셉트 후보 도출 Step-8.2. 최적 컨셉트 평가/선정 Step-9. 상위수준 설계 Step-9.1. 설계 요소 발굴 Step-9.2. 설계 요소 분석 Step-9.3. 설계 요소별 산출물 실현 Step-9.4. 상위수준설계 검토(Scorecard 포함) Ⅴ Design Design단계 개요 Step-10. 전이함수 개발 Step-10.1. 전이함수(Transfer Function) 확정 Step-10.2. 핵심 설계요소 보완 Step-11. 상세 설계 Step-11.1. 상세설계 계획수립 Step-11.2. 상세설계 수행 Step-12. 설계 검증 Step-12.1. 설계 검증_Plan Step-12.2. 설계 검증_Do/Check Step-12.3. 설계 검증_Act Ⅵ Verify Verify단계 개요 Step-13. 관리계획 수립 Step-13.1. 잠재문제 분석(PPA: Potential Problem Analysis) Step-13.2. 실수방지(Mistake Proofing) Step-13.3. 관리계획(Control Plan) 작성 Step-13.4. 표준화 Step-14. 실효성 검증 Step-14.1. 실효성 검증_Do Step-14.2. 실효성 검증_Check Step-14.3. 실효성 검증_Act/장기능력평가 Step-15. 이관/승인 Step-15.1. 가치/효과 평가 Step-15.2. 실행계획서 작성 Step-15.3. 과제 이관 Step-15.4. 마무리/승인 Ⅶ 맺음말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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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그마는 맥가이버 칼과 같다.’ 일을 하면서 우리들 앞에 끊임없이 가로막는 많은 난제를 오로지 맥가이버 칼에만 의존하여 풀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가정하자. 6시그마라는 맥가이버 칼 뭉치에는 여러 가지 도구와 쓰는 방법이 존재한다. 구멍을 뚫을 때는 송곳을, 종이를 자를 때는 가위를, 나사못을 박을 때는 드라이버를 골라 써야 한다. 간접부서 또는 비제조회사에서 “6시그마가 우리에게 맞지 않다.”라고 하소연하는 이면의 이유에는, 많은 경우 ‘일자 드라이버’를 써야 할 곳에 ‘십자드라이버’를 쓰면서 안 맞는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확신한다. 똑같이 6시그마라는 이름표(Name Tag)가 붙어 있어도 획일화된 도구와 방법론을 쓰면, 6시그마는 잘 부합하지 않고 성과도 반감한다. 제조현장, 직접부서에는 이에 걸맞은 도구와 방법론이 있고, 비제조, 간접부서에는 이에 적합한 도구와 방법론이 있다. 올바른 도구와 방법론을 올바르게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6시그마 바이블 시리즈’ 중, ‘방법론’을 다루는 ‘Part 2’의 두 번째 분류이며, 첫 번째는 이미 출판된 ‘DMAIC 편’이다. 그러나 ‘DMAIC’가 기존 프로세스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비효율적인 부분을 찾아 향상시키는 관점의 방법론이라면, 이 책의 내용은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방법론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독자층이 ‘DMAIC’와 동일한 MBB, BB를 대상으로 하는 반면, 차이점이 있다면 그 쓰임새가 다르다는 데 있다. 결국 ‘DMAIC’와 다른 용도로 쓰이므로, 책의 첫 구성도 새로운 독자를 위해 ‘6시그마 탄생배경’부터 차근차근 이해를 구해야 할 것이나 일반적이고 공통적인 내용들에 대해 관심 있는 MBB, BB라면 ‘DMAIC’ 편을 참조하고, 가급적 여기서는 생략할 것이다. 이것은 대부분의 벨트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수준이고, 또 DFSS_c 경우 그 분량이 ‘DMAIC’의 1.5배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인쇄품질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점을 감안하였다. 또한 ‘6시그마 개요’ 단계에서 ‘6시그마 로드-맵에 대한 고찰’을 통해 ‘로드-맵 탄생배경’에 대해 조명하고, 이어 ‘로드-맵 DFSS_c 구조이해’에서 DFSS_c의 흐름이 거시적으로 DMAIC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강조할 것이다. 본문에 들어가서는 거시적 로드-맵 ‘DMADV’는 물론, 토착화된 ‘15-Step’ 및 더 나아가 내가 정의한 ‘세부 로드-맵’ 관점의 흐름을 타면서, 각각의 활동과 결과물들을 상세하게 표현해 나갈 것이다. 이 책은 깊이 있게 DFSS_c의 방법론과 도구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면서도 논리가 명료하고 크게 어렵지 않게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