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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작가의 말 제1장 탄생과 출가 고요한 네란자라 강 왕자의 활 고타마 싯다르타의 고뇌 출가 아누푸리아 숲에서의 고행 제2장 위대한 깨달음 수자타의 우유 보리수 아래서 깨달음으로 가는 길 연기의 진실 존재의 조건 별들의 이야기 끝없는 윤회 실재계와 현상계 제3장 승단 조직과 제자들 최초의 제자 마음의 문을 열다 야사의 슬픈 사랑 승단의 탄생 제4장 전도여행 빔비사라 왕의 귀의 죽림정사를 짓다 사리불과 목건련 전생의 역사 목각 인형의 전설 기원정사를 세우다 제5장 달마의 진실 착한 나와 나쁜 나 욕망의 포로 제6장 귀향 석가족 사람들 전생이야기 최초의 사미승 비구니 승단의 탄생 제7장 행복에 이르는 길 색과 공의 윤회 법이란 무엇인가 세상이란 무엇인가 깨달음의 바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제8장 대열반 카필라 성의 최후 데바닷타의 반역 백단향나무의 버섯 열반재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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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와 과학이 만난다.
붓다의 영적비밀을 과학적으로 가장 쉽게 풀어썼다. 인간의 생명은 붓다의 제행무상의 법칙에 의해 생과 사의 윤회를 거듭하고 있다. 우리는 이 같은 자연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자연의 법칙이란 변화를 의미한다. 그럼 변화는 무엇을 뜻하는가. 예를 들어 10킬로그램의 얼음이 있다고 하자. 이 얼음은 냉장고에서 나오면 계속 녹아서 물로 변한다. 고체의 액체화다. 그리고 그 물은 계속 수증기로 변한다. 그러나 애초의 10킬로그램의 얼음은 물로 변하든 수증기로 변하든 H2O의 속성은 변하지 않고 형체만 바뀌면서 줄지도 불어나지도 않은 채 세상에 남아 있다. 그렇다면 사람도 생과 사를 거듭하면서 제4차원의 존재인 영혼은 그대로 있지만 제3차원의 존재인 이 세상의 물질로 구성된 육체는 형체만 바뀌면서 삶의 윤회를 계속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죽음 역시 소멸이 아니라 변화라는 사실을 잘 보여 준다. 사람은 윤회의 법칙에 의해서 반드시 다시 태어난다. 이것이 붓다의 과학적인 세계관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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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산스님이 생전에 추천사를 쓴 바로 그 책!
붓다가 윤회법칙을 통해서 보여 준 과학적인 존재론과 세계관 이번 이지출판에서 출간한 『붓다가 길을 묻다』는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붓다에 관련된 책들 중에서 붓다의 생애와 가르침을 가장 쉽게 풀어서 쓴 책입니다. 이미 입적하신 숭산 큰 스님이 생전에 이 책을 읽고 추천사를 써줄 만큼 이 책의 가치는 더욱 돋보입니다. 특히 이 책은 부처님이 득도 과정에서 겪었던 고통과 설법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놓았을 뿐만 아니라, 붓다가 전 생애를 통해서 역설한 불교의 핵심을 꿰뚫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 책은 스님이나 불교 전문가가 쓴 책이 아니라 산문 밖에 있는 작가가 쓴 책이기에 더욱 객관적이고 과학적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붓다의 중심 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연기설(緣起說)에서 인간의 존재론과 우주관이 가장 쉽고 심도 있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모든 경전은 붓다의 설법에서 나왔고, 모든 설법은 붓다가 깨달은 것이지만 붓다의 깨달음에 접근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방식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얻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필독을 바라는 이유는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