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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편집자의 말
수필에 대하여

수필을 쓴다는 것의 의미와 수필을 쓰는 과정
01 자아 발견을 위한 진지한 고뇌_구인환

아름다운 자연과 그에 비추어 본 인생의 단면
02 해바라기_유진오
03 그믐달_나도향
04 우덕송(牛德頌)_이광수
05 낙엽을 태우면서_이효석
06 한여름 밤에_노천명
07 풍란(風蘭)_이병기
08 나무_이양하
09 보리_한흑구
10 길_박이문
11 돌의 미학(美學)_조지훈
12 물_이태준

행복한 삶을 위한 인생의 예지
13 명명철학(命名哲學)_김진섭
14 권태(倦怠)_이상
15 생활인의 철학_김진섭
16 행복의 메타포_안병욱
17 특급품_김소운
18 인연_피천득
19 가난한 날의 행복(幸福)_김소운
20 돌층계_유경환
21 의자고(椅子考)_조경희
22 나의 사랑하는 생활_피천득
23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_유안진
24 잘 준비된 말을_이해인

확고한 의식과 올바른 삶의 추구
25 수오재기(守吾齋記)_정약용
26 경설(鏡說)_이규보
27 슬견설(蝨犬說)_이규보
28 이상한 관상쟁이_이규보
29 차마설(借馬說)_이곡
30 주옹설(舟翁說)_권근
31 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_박지원
32 규중 칠우 쟁론기_작자 미상
33 경주_김태길
34 초설(初雪)에 부쳐서_류달영
35 죽음_김형석
36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_박완서
37 드높은 삶을 지향하는 진정한 합격자가 되십시오_신영복

인간애를 잃어버린 현대인의 모습과 반성
38 생태학적 상상력_김영무
39 모송론(母頌論)_김진섭
40 구두_계용묵
41 딸깍발이_이희승
42 은전(銀錢) 한 닢_피천득
43 폭포와 분수_이어령
44 수묵화의 행복론_신일철
45 매화_김용준
46 미운 간호부_주요섭
47 움직이는 고향_허세욱
48 설_전숙희
49 쇠붙이와 강철 시대의 봄을 맞으면서_유안진

기예와 학문을 닦는 데 임하는 자세
50 박연(朴堧)의 피리_성현
51 불국사 기행_현진건
52 작품애(作品愛)_이태준
53 방망이 깎던 노인_윤오영
54 수필_피천득
55 양잠설(養蠶說)_윤오영
56 피딴 문답_김소운
57 글을 쓴다는 것_김태길
58 면학(勉學)의 서(書)_양주동

조국애와 조국을 향한 바람
59 기예론(技藝論)_정약용
60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_장지연
61 낭객(浪客)의 신년 만필(新年漫筆)_신채호
62 두꺼비 연적을 산 이야기_김용준
63 심춘순례 서(尋春巡禮序)_최남선
64 헐려 짓는 광화문_설의식
65 조선의 영웅_심훈
66 조선 청년에게_한용운
67 지조론(志操論)_조지훈
68 들사람 얼〔野人精神〕_함석헌
69 마고자_윤오영
70 가난의 철학_한완상

저자 소개 4

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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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피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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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千得. 호 : 금아琴兒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를 특유의 섬세하고 간결한 언어로 표현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시인이자 수필가. 2007년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의 작품은 여전히 대중들에게 감동으로 남아 전해지고 있다. 1910년 서울 출생. 호는 금아琴兒이다. 상해 호강대학에서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연구했다. 경성대학 예과 교수, 서울대학교 문리대 및 사법대 교수를 역임했다. 1910년 [신동아]에 ‘서정소곡’을 발표하면서 문필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의 시는 자연과 동심이 소박하고 아름답게 녹아 있다는 평을 얻었고, 섬세하고 간결한 언어로 그려진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를 특유의 섬세하고 간결한 언어로 표현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시인이자 수필가. 2007년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의 작품은 여전히 대중들에게 감동으로 남아 전해지고 있다.

1910년 서울 출생. 호는 금아琴兒이다. 상해 호강대학에서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연구했다. 경성대학 예과 교수, 서울대학교 문리대 및 사법대 교수를 역임했다. 1910년 [신동아]에 ‘서정소곡’을 발표하면서 문필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의 시는 자연과 동심이 소박하고 아름답게 녹아 있다는 평을 얻었고, 섬세하고 간결한 언어로 그려진 그의 수필은 남녀노소에게 고른 사랑을 받아 대표작 ‘인연’을 비롯하여 ‘수필’ ‘플루트 플레이어’ 등이 교과서에 실리기도 하였다.

금아 피천득의 수필은 백 마디 천 마디로 표현해야 할 것을 될 수 있는 대로 적은 수표의 언어 안에 함축시키는 절제가 돋보인다. 그리움을 넘어서 슬픔과 애닯음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피천득의 미문美文은 언제, 어느 때 읽어도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 작품으로 『꿈』『편지』등의 시와 『여성의 미』『모시』등의 수필 외 다수가 있고, 시문집으로 『산호와 진주』『생명』이 있다.

유명 작가의 길을 걸었으되, 장식품 하나 없는 작은 아파트에서 소탈하면서도 충일한 삶을 살았던 그는 ‘앵두와 어린 딸기 같은’ 오월에 태어나 오월에 떠난 ‘영원한 오월의 소년’으로 우리의 가슴속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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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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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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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김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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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20년 넘게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 『경제고전』, 사사키 아타루의 『춤춰라 우리의 밤을 그리고 이 세계에 오는 아침을 맞이하라』, 『제자리걸음을 멈추고』, 『바스러진 대지에 하나의 장소를』을 비롯해 『사고력을 키우는 읽기 기술』, 『일머리 단련법』, 『인체, 진화의 실패작』, 『고흐가 되어 고흐의 길을 가다』, 『사고개혁의 심리학』, 『타로의 미궁』, 『서바이벌 미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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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58쪽 | 674g | 153*224*30mm
ISBN13
9788976701077

출판사 리뷰

사고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주제와 미적 감동·교훈을 동시에 주는 주옥 같은 수필 70편

이 책은 그 동안 여러 학교, 학원 등에서 사고력을 키워주는 좋은 글 읽기에 적합한 도서로 알려진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수필 60》의 개정증보판으로 수능, 심층·구술면접 대비 수필 모음집이다. 피천득·이어령·김소운·윤오영·신채호·한용운 등을 비롯한 한국 근현대 대표 작가이며 한국의 지성 52인의 주옥 같은 수필 70편을 수록하였으며, 이 중에는 박지원·이규보·정약용·이 곡 등 뛰어난 옛 문장가들의 작품 9편을 병행하여 실었다.

특별히 수필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본문 감상에 들어가기 전에 '수필이란'을 통해 수필의 문학적 특성 및 내용과 서술 방식에 따른 분류를 밝혀 두었다. 또한 '수필을 쓴다는 것의 의미와 수필을 쓰는 과정'을 실어 누구라도 수필을 쓸 때 지침을 삼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주제의 다양성과 문장 색깔, 구성의 특이성 등에서 다양한 여러 작품들을 수록하였기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수필 작품을 폭넓게 이해, 감상하고 싶어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역시 더할 나위 없는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1. 최근의 입시 경향을 분석함과 동시에 현대 사회 여러 문제들 중에서 쟁점이 될 만한 것을 고려하여,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수필 70편을 엄선하였다.
2. 사고력을 키워 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작품과 미적 감동·교훈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하고자 힘썼다.
3. 내용상 6개의 장으로 분류하여 유사한 주제를 다룬 다른 작품들과 상호 비교해 보고 비평적 글 읽기까지 가능하도록 하였다.
4. 독자적인 작품 감상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작품 이해와 감상〉을 붙이고 더 나아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Tip〉을 제공하였다.
5. 본문 시작 전에, 무엇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할지를 제시해 줌으로써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6. 고사성어, 한자어, 방언 등 난해한 어휘는 해당 페이지 바로 아래에 상세한 〈주석〉을 달아 주었다.
7. 제재나 주제, 표현상의 특징 등은 〈핵심 정리〉에 따로 정리해 줌으로써 작품의 내용과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8. 수필의 정의와 특성, 종류, 시험 출제 경향 등에 대해 설명해 놓아 수필 문학 전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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