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 역자의 글
서문 제1장_ 미국 종교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 1. 되돌아온 자원 원칙 / 2. 종교적 경제에 관하여 / 3. 미국 종교에 대한 자료 / 4. 연대표를 확장하기: 좌석 수에서 사람으로 / 5. 1776~1980: 미국의 교회화 / 6. 한계 제2장_ 재방문한 식민지 시대 1. 신앙을 가진 사람들 / 2. 변방 지역의 사회학 / 3. 국가에 의한 제정 / 4. 분파-교회의 과정 / 5. 식민지 미국에서의 세속화 / 6. 분파 형성과 부흥 제3장_ 최근에 시작한 분파들이 미국을 손에 넣다(1776~1850) 1. 썰물 혹은 밀물 / 2. 자유 시장 종교 경제의 대두 / 3. 그 길은 여행되지 않았다 / 4. 1850년의 종교 / 5. 왜 새로 시작한 분파들은 승리했는가? 제4장_ 가톨릭의 도래(1850~1926) 1. 가톨릭 교인 수에 대한 통계 / 2. 미국인들을 가톨릭 교인들로 만들기 / 3. 부흥 운동과 개인의 회복 / 4. 미국의 사제들 / 5. 민족적인 교구들 / 6. 수녀들 / 7. 아일랜드 ‘분파 운동’으로서의 미국의 가톨릭주의 / 8. 분리된 미국 가톨릭 / 9. 가톨릭 학교들 / 10. 십자가와 함께 서부로 / 11. 신앙을 위한 순교자들 / 12. 이민자들을 위한 경쟁 제5장_ 변형된 감리교와 승리한 침례교 1. 분파에서 교회로: 변형된 감리교 / 2. 침례교가 승리하다 / 3. 북침례교의 세속화 / 4. 세속화와 남침례교 / 5. 딕시를 재편성하기 제6장_ 왜 연합하려는 노력들이 실패하였는가 1. 교회 일치 운동과 시골의 생활 / 2. 주요 교단의 카르텔 / 3. 교회 일치 운동과 교외의 생활 / 4. 약한 사람들이 합병해야 하는가? 제7장_ 왜 ‘주요’ 교단들은 쇠퇴하는가 1. 데자뷰 / 2. 왜 새로 시작한 분파들은 다시 성공하는가? / 3. 미국 가톨릭의 현재의 흐름들 / 4. 미래의 전망들 / 5. 끝마치면서 부록 / 각주 |
|
안녕하세요 이 책의 역자입니다.
2009-11-14
안녕하세요? 이 책을 번역한 김태식 목사입니다. 이 책은 미국의 독립년도인 1776년 부터 2005년 까지의 미국교회사와 교단사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내용으로, 미국의 종교 중 대표적인 기독교의 역사를 하나의 종교현상으로 보고 어떻게 소수의 기독교인들로 출발했던 미국이 다수가 신자인 국가로 변했었는지를 종교사회학적으로 분석한 책입니다. 이러한 분석에 사용된 이론은 로드니 스타크의 "종교에서의 합리적 선택이론"과 리차드 니버의 "분파-교회의 과정"이론등입니다.
이 책을 통해 또한 초창기 미국의 주요교단들이 어떻게 쇠퇴하여 갔으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좀 더 늦게 출발한 분파형 교단들이 어떻게 해서 미국의 주요 교단들이 되었는지 그 과정과 원인을 또한 다루고 있습니다. 비록 신학적이기 보다는 종교사회학적인 분석이지만 미국의 교회사와 교단사를 통해 미국의 종교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보기를 원하시는 목회자들이나 교회(종교)에 관심이 있는 평신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미국 종교 시장에서의 승자와 패자』의 첫 판은 상당한 반응을 일으켰다. 피터 스테인펠즈(Peter Steinfels)는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에 기고한 글(1993년 2월 20일)에서 그동안 이 책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쟁들을 검토하고 나서 이 책의 내용들은 사회학자들과 역사가들이 전통적으로 그들의 학적인 영역에서 연구하던 것들을 뛰어넘는 것이었다고 논평하였다. 이 책은 1993년 종교학 연구 협회(the Society for the Scientific Study of Religion)로부터 그 해의 훌륭한 책(the Distinguished Book Award)으로 선정되어 상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앤드류 그릴리(Andrew Greeley)는 이 책을 “미국 종교라는 사회 역사(social history)에 있어서 탁월하고 혁명적인 분석”이라 평가하였고, 필립 해먼드(Phillip Hammond, 1993)도 이 책을 “종교 사회학과 미국 종교의 역사 분야(literature)에 놀라움과 신선함을 더해 주었다”고 호평했다. 많은 역사가들이 또한 이 책을 환영해 주었다. 교회 역사가인 월터 선드버그(Walter Sundberg, 1993)는 우리들 가운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종교의 쇠퇴는 현대화(modernity)에 직면하여 피할 수 없는 현상이었다고 주장하는 “주요 교단들의 꾸며낸 이야기(the Mainline Tale)에 최면이 걸려 있다”고 기록하였다. 그는 계속해서 “그 마법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내가 알기로 핑크와 스타크의 책을 읽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처방전을 내었다. 존 윌슨(John Wilson, 1993)은 이 책에 대하여 “그 자체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이 그 분야에서와 그 학자들 사이에서 불러일으키는 논쟁들” 때문에도 또한 중요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로버트 스위렌가(Robert Swierenga)는 “이 저자들은 그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도전했고, ‘국가에 의해서 설립된’ 교단들의 편견(establishment bias)이 어떻게 그들로 하여금 실제적으로 저변에 놓여 있는 다원주의적인 경향들(pluralistic trends)에 눈멀게 하였는지를 보여 주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설득력 있게 도전받은 사람들은 이 책을 그리 환영하지 않았다.
--- 서문 중에서 |
|
『미국 종교 시장에서의 승자와 패자, 1776~2005』에서 로저 핑크와 로드니 스타크는 다시 한 번 종교에 대하여 우리들이 생각하는 방식에 혁명을 가져왔다. 국가의 종교적인 환경이 자유 시장 경제로서 작용한다는 주장을 확장하고 있는 상당히 개정되고 증보된 제2판은 미국의 독립 때부터 21세기까지 여러 종교적인 그룹들의 자료들로부터 새로운 연구, 통계 그리고 이야기들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종교 그룹들을 모두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장들은 초기 19세기 이래로 지금까지 현저하게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들(African-American Churches)을 다루고 있다. 핑크와 스타크는 ‘최근에 시작한 분파들’과 같은 이 교회들이 어떻게 신자들을 놓고 경쟁했으며 어떻게 미국의 종교 자유 사상이 이 교회들로 하여금 외부의 별 간섭 없이 교단적인 안식처(havens)를 이룰 수 있었는지를 보여 준다. 이 2판에는 또한 최근의 이민자들에 대한 인종적이며 종교적인 커뮤니티에 대한 새로운 내용들이 보완되었으며, 이러한 이야기들은 19세기의 인종적이며 종교적인 공동체의 상황을 재현하고 있다.
시기적절하게 새로운 정보와 증거와 함께, 이 도발적인 책은 그 이전의 어떠한 책보다 미국의 종교 단체들에 대한 기존의 생각들을 재평가하고 있다. 살아 있는 산문체로 씌어진 이 책은 종교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평신도들뿐만 아니라 교회와 학자들의 공동체 내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