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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 느리고, 호박은 못생겼다?
제주의 동쪽 끝 마을 종달리에서 쓴 편지
김민수
만우와장공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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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가족
살림
아내 되어 보기
감자옹심이
제육볶음에 달래 곁들인 맛
떡볶이로 점수따기
......

딸과 함께 오붓한 산행
아내와 총각김치 담그기
아침에 일어난 작은 전쟁
아빠는 우산 가져간 줄도 몰랐냐?
"느그들 생각하며 농사 짓는다."

자연
나무
추운 겨울에 피어나는 수선화
제주의 겨울 바다를 지키는 등대
별은 여전히 빛나고 있었다
겨울, 그 자리를 지키는 아름다운 자연
......

설렘으로 다가오는 새벽
모진 고난에도 다시 일어서는 꽃들
나무의깊은 향은 옹이에 삶의 깊은 향은 굳은살에
석양, 나무가 주는 삶의 소리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을 바라보다

텃밭
작은 텃밭에 검질을 매며
텃밭에 온 봄 소식
못생긴 귤에 대한 변명
못생겼지만 맛있는, 내가 심은 감자
엄청난 노다지를 캤습니다
......

아빠, 호박이 숨바꼭질했네!
못생겼지만, 그 맛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텃밭에 다가온 시련
병든 시금치를 위한 기도
달팽이는 느리고, 호박은 못생겼다?

저자 소개 1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신대와 같은 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과를 졸업했다. 1995년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제주 동쪽에 있는 종달교회를 섬기기도 했다. '달팽이 목사' 혹은 '꽃 목사'로 알려졌다. 달팽이 걸음으로 천천히 제주의 산야를 돌아다니며 산야에 피어 있는 작은 들꽃들과 소통을 하면서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세상에 전했기 때문이다. 그는 서울에 정착하고 기관목회를 하면서도 여전히 달팽이처럼 살아가려고 한다. 2006년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달팽이는 느리고 호박은 못생겼다?』, 『내게로 다가온 꽃들 1,2』, 『희망 우체통』,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신대와 같은 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과를 졸업했다. 1995년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제주 동쪽에 있는 종달교회를 섬기기도 했다. '달팽이 목사' 혹은 '꽃 목사'로 알려졌다. 달팽이 걸음으로 천천히 제주의 산야를 돌아다니며 산야에 피어 있는 작은 들꽃들과 소통을 하면서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세상에 전했기 때문이다. 그는 서울에 정착하고 기관목회를 하면서도 여전히 달팽이처럼 살아가려고 한다.
2006년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달팽이는 느리고 호박은 못생겼다?』, 『내게로 다가온 꽃들 1,2』, 『희망 우체통』, 『달팽이 걸음으로 제주를 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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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민수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신대와 같은 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과를 졸업했다. 1995년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제주 동쪽에 있는 종달교회를 섬기기도 했다. '달팽이 목사' 혹은 '꽃 목사'로 알려졌다. 달팽이 걸음으로 천천히 제주의 산야를 돌아다니며 산야에 피어 있는 작은 들꽃들과 소통을 하면서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세상에 전했기 때문이다. 그는 서울에 정착하고 기관목회를 하면서도 여전히 달팽이처럼 살아가려고 한다.
2006년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달팽이는 느리고 호박은 못생겼다?』, 『내게로 다가온 꽃들 1,2』, 『희망 우체통』, 『달팽이 걸음으로 제주를 보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78g | 153*224*20mm
ISBN13
978899196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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