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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잃어버린 돈
김경희 그림/김은경 원작 2. 못생긴 내 짝꿍 김하니 그림 3. 우리들의 연극 연정주 그림/김영애 원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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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는 그림을 장난으로 그린 거냐?"
다 그린 내 그림을 보시고 교감 선생님이 나무라셨어요. "그게 아니라 제 짝꿍은 정말 이렇게 생겼다니까요." "이 녀석아, 세상에 이렇게 못생긴 사람이 어디 있어?" 그때 짝꿍이 뒤통수를 긁적이며 말했어요. "선생님. 그 그림 저 닮은 거 같은데요?" 짝꿍의 얼굴을 본 교감 선생님은 그만 웃음을 터뜨리셨어요. "푸하하하! 미안하다 내가 너무 웃어서‥…" 그러자 짝꿍이 멋쩍게 미소지으며 말했어요. "괜찮아요. 정말 저랑 똑같이 그렸잖아요. 헤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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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의 작가 고정욱 선생님이 새로쓰신 그림동화!
제 81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TV동화 행복한 세상>의 2차분 5권 (6~10권)이 나왔다. 지난 3월 출간된 1차분 5권에 보내주신 독자들의 사랑에 동화작가 고정욱 선생님의 꼼꼼하고 세심한 손길이 더해진 6-10권은, 전작보다 글 ? 그림의 구성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고정욱 선생님은 자전적인 그의 소설들에서 보여지듯이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긍정적인 사고와 노력으로 딛고 일어선 분이다. 그렇기에 책 속의 주인공들 모습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밝은 웃음을 짓기도 전에 지쳐가는 어린이들이 그런 용기와 희망, 사랑을 배워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기에, <어린이를 위한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읽고 또 읽으며 고쳐 쓰셨다고 한다. ( 고정욱 : 현재 성균관대학교와 수원 가톨릭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KBS 라디오의 “고정욱의 책 읽어주는 남자"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장애인연맹(DPI) 이사, 삼애복지포럼 총무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약속>, <괜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