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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은 배려
김경은 그림 2. 진정한 가르침 서효석, 지은혜 그림 3. 한 걸음 한 걸음 연정주, 정화영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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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였어요.
주장 선수가 다가오더니 재키의 어깨를 슬며시 감싸 주었어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말예요. 그 순간 재키는 힘이 솟는 걸 느꼈어요. '아, 나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구나.' 용기를 얻은 재키는 다시 타석에 나섰고 큰 홈런을 쳤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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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의 작가 고정욱 선생님이 새로쓰신 그림동화!
제 81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TV동화 행복한 세상>의 2차분 5권 (6~10권)이 나왔다. 지난 3월 출간된 1차분 5권에 보내주신 독자들의 사랑에 동화작가 고정욱 선생님의 꼼꼼하고 세심한 손길이 더해진 6-10권은, 전작보다 글 ? 그림의 구성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고정욱 선생님은 자전적인 그의 소설들에서 보여지듯이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긍정적인 사고와 노력으로 딛고 일어선 분이다. 그렇기에 책 속의 주인공들 모습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밝은 웃음을 짓기도 전에 지쳐가는 어린이들이 그런 용기와 희망, 사랑을 배워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기에, <어린이를 위한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읽고 또 읽으며 고쳐 쓰셨다고 한다. ( 고정욱 : 현재 성균관대학교와 수원 가톨릭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KBS 라디오의 “고정욱의 책 읽어주는 남자"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장애인연맹(DPI) 이사, 삼애복지포럼 총무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약속>,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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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보다 더 큰 감동은 없다! 실천보다 더 큰 교육은 없다! - 2003년 5월 2일, 미 의회는 ‘故 재키 로빈슨’에게 의회 최고의 영예인 금메달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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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의 끝자락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 선수가 ‘4월의 신인’선수로 뽑혔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이벤트성 통계에 가까운 작은 일이지만 세계 속에서‘Korean'이라는 타이틀로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 속에는 큰 기쁨과 희망이 되었다. 왜였을까? 꿈의 리그라 불리는 세계 최대의 선수들 속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초의 한국인 타자가 나오기가 쉽지 않은 탓이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처음으로 걷는다는 것은 어렵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들을 기억하고 본받으려 한다. 여기 우리가 기억해야할 또 한 사람의 ‘최초’가 있다. 재키 로빈슨. 재키 로빈슨은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였다. 흑백 차별은 전쟁이나 테러로까지 확대되는 민감한 문제였으니 그가 느꼈을 부담감과 어려움이 어땠을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철저한 차별과 따돌림을 딛고 꿈을 이룬 그의 불굴의 의지와 노력은 작은 일에도 쉽게 포기하는 어린이들이 본받아야 할 모습이다 [7권 <작은 배려> 중 ‘작은 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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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수녀가 보여주는 영원한 사랑과 용서를 배운다면, 세상에 전쟁이란 없을 텐데...
지구가 하나의 ‘마을’처럼 가까워진 21세기 벽두에 느닷없이 벌어진 전쟁은 부모님들을 당황시켰다. 더나은 사회를 만들어왔다는 믿음을 어떻게 주어야 하는가… 자기 또래의 친구들이 죄없이 죽어가는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하는가… 하지만 해답은 의외로 쉽다. ‘바로 지금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베풀라’는 것. 또다른 미 의회 금메달 수여자이자 ‘용서와 베품의 삶’으로 20세기에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분인 마더 데레사 수녀의 일화([7권 <작은 배려> 중 ‘진정한 가르침’], [8권 <노인의 등불> 중 ‘노인의 등불’])를 보여주면 백마디 말보다 진실된 가르침이 되어, 아이들에게 ‘건강한 꿈’ ‘건강한 사회’를 꿈꾸며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것이다. 사회 속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