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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인의 등불
서효석,지은혜 그림 2. 행복한 어부 조중현 그림 3. 백번째 손님 김병규 원작/박은영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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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이 집에 손님이 왔을 때 켜던 등인데‥…이젠 소용없어요."
그 말을 들은 테레사 수녀님은 마음이 아팠어요. 늙고 병드니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 할아버지는 더욱 쓸쓸했던 거지요. 다음날부터 수녀님은 거의 매일 할아버지를 찾아갔어요. 바쁠 때는 다른 수녀님을 보내기도 했어요. 외로운 할아버지의 마음을 위로해 주려고요. 그때마다 창가엔 등불을 켜 놓았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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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의 작가 고정욱 선생님이 새로쓰신 그림동화!
제 81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TV동화 행복한 세상>의 2차분 5권 (6~10권)이 나왔다. 지난 3월 출간된 1차분 5권에 보내주신 독자들의 사랑에 동화작가 고정욱 선생님의 꼼꼼하고 세심한 손길이 더해진 6-10권은, 전작보다 글 ? 그림의 구성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고정욱 선생님은 자전적인 그의 소설들에서 보여지듯이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긍정적인 사고와 노력으로 딛고 일어선 분이다. 그렇기에 책 속의 주인공들 모습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밝은 웃음을 짓기도 전에 지쳐가는 어린이들이 그런 용기와 희망, 사랑을 배워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기에, <어린이를 위한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읽고 또 읽으며 고쳐 쓰셨다고 한다. ( 고정욱 : 현재 성균관대학교와 수원 가톨릭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KBS 라디오의 “고정욱의 책 읽어주는 남자"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장애인연맹(DPI) 이사, 삼애복지포럼 총무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약속>,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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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수녀가 보여주는 영원한 사랑과 용서를 배운다면, 세상에 전쟁이란 없을 텐데...
지구가 하나의 ‘마을’처럼 가까워진 21세기 벽두에 느닷없이 벌어진 전쟁은 부모님들을 당황시켰다. 더나은 사회를 만들어왔다는 믿음을 어떻게 주어야 하는가… 자기 또래의 친구들이 죄없이 죽어가는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하는가… 하지만 해답은 의외로 쉽다. ‘바로 지금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베풀라’는 것. 또다른 미 의회 금메달 수여자이자 ‘용서와 베품의 삶’으로 20세기에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분인 마더 데레사 수녀의 일화([7권 <작은 배려> 중 ‘진정한 가르침’], [8권 <노인의 등불> 중 ‘노인의 등불’])를 보여주면 백마디 말보다 진실된 가르침이 되어, 아이들에게 ‘건강한 꿈’ ‘건강한 사회’를 꿈꾸며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것이다. 사회 속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