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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걷기여행
갈맷길, 강 길, 숲 길 부산의 길에서 찾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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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갈맷길(해안길)
2부 강변길
3부 숲길&웰빙길
부록1 이곳도 걸어보세요
부록2 낙동강 따라 걷기

저자 소개 3

朴昌熙

도보꾼, 유랑자, 스토리텔러로 살고 싶은 자유인. 경남 창녕 출생으로 부산대 영문학과, 부산대 예술대학원을 졸업했다. 30여 년간 국제신문 기자로 일했고, 현재 경성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다. 지은 책은 『나루를 찾아서』(서해문집), 『부산 순례길』(비온후), 『서의택 평전』, 『허신구 평전』(부산대출판부) 등 20여 권. 주요 연구로는 「부산의 길: 원천스토리 개발 연구」 등이 있다. 걸어서 해파랑길(부산~강원도 고성)을 따라 두만강까지 걷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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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생으로 구덕초등, 대동중, 동아고,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를 각각 졸업했다. 육군 병장 제대 후 국제신문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편집부, 생활과학부, 경제부, 문화부등을 거쳐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주말레저팀에서 국내외를 오가며 산행 및 여행을 담당했다. 일간지 기자로는 드물게 5년 10개월 동안 산행 담당을 맡아 국내 내로라하는 명산 300여개는 물론 세계 최고봉인 네팔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와 파키스탄 카라코랑 히말라야의 K2 및 브로드피크에 다이나믹 부산원정대와 함께 동행취재를 다녀왔다. 일본 북알프스 및 백두산 종주와 동남아 최고봉인 말레이시아 키나발루도
부산 출생으로 구덕초등, 대동중, 동아고,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를 각각 졸업했다. 육군 병장 제대 후 국제신문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편집부, 생활과학부, 경제부, 문화부등을 거쳐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주말레저팀에서 국내외를 오가며 산행 및 여행을 담당했다. 일간지 기자로는 드물게 5년 10개월 동안 산행 담당을 맡아 국내 내로라하는 명산 300여개는 물론 세계 최고봉인 네팔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와 파키스탄 카라코랑 히말라야의 K2 및 브로드피크에 다이나믹 부산원정대와 함께 동행취재를 다녀왔다. 일본 북알프스 및 백두산 종주와 동남아 최고봉인 말레이시아 키나발루도 올랐다. 지금은 '클럽난코스공략하기'라는 제목의 골프 기사와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이따금 여행기사도 쓴다.
지은 책으로는 『원점회귀 근교산 (상,중,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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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352g | 152*220*20mm
ISBN13
9788979211290

출판사 리뷰

“가이드북을 넘어 길에서 나를 만나는 일상과 역사의 네비게이션”

걷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발자국이나 길이라는 상징은 뻔하다 못해 고루하다. 하지만 모든 낡은 것에는 이유와 매력이 있다고 했던가. 걷는다는 말이 뻔해 진 것은 아직도 걷지 않고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걸음이라는 것은 오묘하다. 그것은 독립된 단어이면서도 혼자서는 존재 할 수 없다. 걸음에는 항상 길과, 걷는 사람과, 발자국이 함께한다. 그것은 따로따로 이면서도 공존한다. 이 책은 길을 표시해 두었지만 지도가 아니다. 가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지만 가이드북 또한 아니다. 이 책에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고속철도 시대를 맞이하고 시?종착지는 언제나 부산입니다. 부산의 길은 시간여행이 가능한 곳입니다. 부산역에 내려 북항과 남항을 끼고 걷노라면, 근?현대사의 아리고 시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부산항은 단순한 물류항이 아닙니다. 부산의 겉과 속을 헤집어보면, 볼거리 자랑거리가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머리말 중
저자의 말처럼 부산사람들은 삶의 터전이기에 오히려 부산을 잘 모르는 면이 있다. 보통은 나와 동떨어진 곳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산은 어느 도시보다도 애환의 역사가 깊다.
책에서 소개된 많은 길들이 직접 걸어보고 쓰여진 것이라는 것을 알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 덕분에 이 책은 독자들이 직접 소개된 길을 찾아가 걸어볼 수 있도록 자세한 지도와 주변의 시설들을 섬세하게 첨부할 수 있었다. 또한 부산의 길들이 가진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안한 문체로 기술하였다. 지금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이 가진 어제와 오늘을 생생하게 기록한 덕분에 독자들에게 쉽고 깊게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산을 사랑하는 이 뚜벅이들은 『부산걷기여행』을 통해 독자들이 직접 길을 찾아가고 걸을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와, 그 길의 역사를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것은, 저자들이 바라보고, 걸어왔던 그 길들과 독자인 우리들 또한 숨 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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