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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스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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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스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양장
김재홍 그림
파랑새어린이 200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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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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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다. 홍익대 서양화과에서 공부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상을, 『영이의 비닐 우산』으로 BIB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 『무지개』, 『‘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동화책 『도들마루의 깨비』, 『나의 아름다운 늪』, 『금단현상』, 『영구랑 흑구랑』, 『주몽의 알을 찾아라』 등이 있다.

김재홍의 다른 상품

글 : 김종상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1958년 '새벗'에 동시가 입선되었고, 1960년 '서울 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동시로 대한민국문학상, 동화로 어린이문화대상, 우수도서저작으로 어린이도서상, 노래말로 대한민국동요 대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동시집 『어머니 무명 치마』, 『생각하는 돌멩이』, 『날개의 씨앗』 외 다수와 동화집으로 『아기 사슴』, 『방울이의 신발』 등이 있다. 현재 유석 초등학교 교장,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 한국어린이시사랑회 회장, 한국동요동인회 회장, 국제 펜클럽 한국 본부 이사로 일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42g | 250*240*15mm
ISBN13
9788970576640

책 속으로

옛날 스님들은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의
무게는 같다고 했대요.
목숨 귀하기는 무엇 하나 다르지 않다고.

옛날 스님들은
옷에 붙은 풀씨도 떼 버리지 않았대요.
새 땅으로 데려다 달라는
풀씨의 마음을 헤아려서.

옛날 스님들은
먼 길에 몹시 지쳐도
수레는 타지 않았대요.
수레 끄는 소나 말이 힘들다고.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주 특별한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옛 스님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담은 『옛날 스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입니다. 이 책은 스님들이 암송하는 짧은 사구로 된 계송인 사구계(四句偈) 중에서 고르고 가려내 뽑은 좋은 구절들을 담았습니다. 새와 벌레와 나눠 먹으려 씨앗을 세 개씩 심고, 깨진 바가지도 살려 쓰려 나무뿌리로 잇고, 옷깃에 달라붙은 풀씨까지도 함부로 하지 않는 무엇보다 귀중한 것이 바로 생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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