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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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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지혜의 원천 | 비밀이 새나가다 | 경계하라 | 유추의 언어 | 카발라에 대한 오해들 | 미쳐 버리자! 1. 우리는 누구인가? 인류의 성분 | 움직이는 욕망 덩어리 | 욕망의 다양성 | 그릇 | 욕망의 대상 | 우리 행복의 뿌리 | 궁극적 욕망 | 장막의 양쪽 : 1퍼센트와 99퍼센트 | 카오스 이론 | 나비 효과 | 99퍼센트의 세상 | 태양 아래 새로운 건 없다 | 시간을 초월하는 교향곡 | 연결의 순간 | 1퍼센트 영역이란? | 99퍼센트 영역이란? | 20세기 과학, 99퍼센트 영역과 만나다 | 문제 | 우리 자신의 그림자 좇기 | 톱 10 리스트 | 우리가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 당신은 궁금할 것이다, 이런 것들이 | 시간의 맛 | 기억들 2. 창조, 빅뱅 그리고 신의 본질 모든 원인들의 원인 | 빛으로서의 지혜 | 장막 걷기 | 에너지 | 탱고를 추려면 두 사람이 필요하다 | 그릇 | 신과 인류 | 빛 | 그릇의 구조 | 한 번의 창조 행위 | 무한 세계 | 백만 달러짜리 질문 | 하느님의 유전자 | 새로운 욕망의 탄생 | 꿈의 운동장 | 부끄러움의 빵 | 한 가지 결핍 | 딜레마 | 저항 | 빅뱅 | 현대 과학 | 카발라 | 우주의 탄생 3. 창조의 수수께끼와 반작용론 퍼즐 그림을 만드는 사람 | 10차원의 장막 | 어둠의 힘 | 퍼즐의 해체 | 어둠의 속임수 | 아담과 원자 : 창조의 파트너들 | 분만 수축 | 과학이 카발라를 따라잡다 | 실용적인 과학 | 반응성 이론 | 반응성 행동의 특징들 | 삶의 의미 | 반응성 이론 무너뜨리기 | 정신적 빅뱅 | 정신적 대안 | 10만 달러짜리 퀴즈 | 긴 슈퍼마켓 줄 같은 상황들 | 변환의 순간 | 변환의 공식 | 가장 오래된 게임 | 눈가리개 | 첩보 활동 4. 게임과 우리들의 적과 영적 변환의 기술 적 | 기업 | 내부의 전쟁 | 오래된 적 | 우리 DNA를 바꿔 놓은 것 | ?받고자 하는 욕망?과 ?자기 혼자만을 위해 | 받고자 하는 욕망의 차이? | 전장(戰場) | 청취율 전쟁 | 적의 전술 | 올라간 것은 내려가고, 내려간 것은 올라간다 | 시간이라는 무기 | 시간은 하나다 | 지연 전술 | 자유의지 | 시간의 시험 | 자기 만족이라는 무기 | 공간이라는 무기 | 위장술이라는 무기 | 진짜 적의 가면 벗기기 | 저항과 누전 | 무한 세계에 적용시켜 본 전구의 은유 | 삶에 적용시켜 본 전구의 은유 | 저항의 우주 | 억제 대 저항 | 대처 대 저항 | 장애물이 주는 기쁨 : 삶의 도전에 대한 대안적 시각 | 클수록 좋다 | 최대 저항의 길 | 백만 달러짜리 도전 | ?티쿤?의 법칙 | 그라운드호그 데이 | 저항하기 | 유혹 | 졸속 다이어트 | 파우스트적 협상 | 노예 신세 | 확신의 힘 | 확신의 원리 | 기적만들기 5. 영혼의 DNA 영원한 변화의 힘 | 유전자 알파벳 | 알파벳으로 된 우주 | 고대의 유전학자 | 창조의 스물두 개 원력 | 우주의 알파벳 | 히브리테크 | 실질적인 혜택 | 눈은 영혼의 창 | 스캐닝의 힘 | 울림 | 글자들의 활동으로 생겨나는 빛 | 신의 72가지 이름 | 계속해서 일어나는 강박적이거나 부정적인 생각들을 없애려면 | 어떤 상황에서도 완전한 확신을 불러일으키려면 | 치유의 힘을 불러일으키려면 | 장소나 사람에게서 부정적인 힘을 제거하려면 | 재정적 안정의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려면 | 에고마니아를 없애려면 | 죽음의 원력을 쫓아내려면 | 우리 존재의 씨앗 단계로 돌아가려면 |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 | 진실을 말하고 듣는 용기 | 책임 | 거울 | 전세계적 변환 : 평화의 도래 |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그렇게 | 복된 세상을 창조하는 법 | 다른 사람들 가르치기빛의 힘 | 결론 : 가서 배우라 | 결론은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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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기본적으로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우리의 실체는 무엇이며, 우리의 본질과 핵심은 무엇인가? 우리를 이루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는 무엇인가? 이러한 물음에 대해 하던 일을 멈추고 진정으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카발라는 우리를 간단한 단어 하나로 정의한다. 욕망!
--- p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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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카발라 권위자인 예후다 베르그가 쓴 『내 영혼의 빛』은 '신은 과연 있는가?', '삶은 왜 이다지도 혼돈과 고통투성이인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왜 이곳에 존재하는가?',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우리가 우주의 탄생과 삶의 의미에 대해 품고 있는 숱한 의문들에 대해 나름의 독특한 해석을 내놓는다.
이 책은 부제 <유대 비밀의 지혜서, 카발라>에서 엿볼 수 있듯이, 고대 유대인들 사이에 비밀리에 전해져 내려온 카발라를 다룬 것이다. 카발라라는 말이 다소 낯설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카발라란 수천 년에 이르는 인간의 역사에서 숨겨진 상태로 있어 왔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지혜를 일컫는 말이다. 카발라는 그것이 지닌 비의적(秘儀的)인 성격 때문에 수십 세기 동안 신비주의로 간주되어 온갖 박해를 받았다. 그러나 저자 베르그는 말한다. "한때 신비주의로 간주되었던 것이 이제는 과학으로 불리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카발라에서 말하는 빅뱅 이론은 과학에서의 빅뱅 이론과 놀랄 정도로 유사하다. 뿐만 아니라 동양 사상과도 공유하는 요소가 많다. 동양 사상인 힌두교?불교?도교에서 말하는 공(空), 업(業), 윤회, 음양, 무(無), 태극 등에 해당하는 개념이 표현만 달리하여 수시로 등장한다. 역사상 수많은 과학자, 철학자, 의사들이 앞서가는 철학적 또는 과학적 원리를 밝히는 데 유용한 아이디어와 개념들을 얻기 위해 비밀리에 카발라를 연구해 왔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라이프니츠, 수학의 아버지 피타고라스, 근대 과학 혁명의 토대를 마련한 뉴턴, 신학자 마틴 부버, 심리학자 칼 융 등 세계적인 지성들이 그러하다. 뿐만 아니라 지금도 지역사회 엘리트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카발라는 그 지지 기반을 소리 없이 넓혀 가고 있다. 우리에게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로 잘 알려진 존 그레이 박사, 세계적인 팝 가수 마돈나도 그 가운데 한 사람이다. 우주의 비밀과 우리 삶의 의미를 담고 있는 책! 카발라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말해 준다. 어떻게 이 세상은 시작되었고, 또 왜 세상은 시작되었는가? 우리는 왜 좋지 못한 낡은 습관으로 끊임없이 되돌아가는가? 카발라에서는 우리를 간단한 단어 하나로 정의한다. '욕망?' 욕망이야말로 우리의 본성이라는 것이다. 우리 심장이 뛰고 피가 흐르고 몸이 움직이는 것은 오로지 채우고자 하는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을 채워 주는 것이 다름 아닌 빛이라고 말한다. 빛은 세상에서 가장 흔한 것으로, 온 우주를 채우고 우리가 살고 있는 구석구석에 깃들여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장막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즉 장막에 의해 우리의 현실이 두 영역으로 나뉘어 있는 것이다. 바로 암흑의 1퍼센트 세계와 빛의 99퍼센트 세계가 그것이다. 이때 1퍼센트 영역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물리적 세계를 말하고, 99퍼센트 영역은 현실에서의 DNA와 같은 것으로 씨앗이고 뿌리며 모든 원인의 원인이다. 카발라에 따르면, 세상에 빈곤이 있다는 것은 우리 영혼에 아직도 욕심이 똬리를 틀고 있다는 뜻이다. 세상에 아직도 살인이 버젓이 저질러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화를 참지 못하고 심한 욕설을 해댄다는 이야기다. 흔히 우리는 어느 날 ?갑자기? 어떤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당장의 혼돈 그 너머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일 뿐이다. 사실 모든 것이 보다 깊은 차원의 현실에서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이 영역과 연결되는 방법을 배운다면, 우리는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제할 수 있다고 카발라는 말한다. 그를 위해 우리는 단순히 반응하는 반응성 존재에서 능동성 존재로 변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능동적으로 되는 것이야말로 우리 존재의 궁극적 목표다. 독창적인 삶의 기술, 카발라 (유대인들의 우주관과 그들이 세상과 삶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방식과 지혜) 그렇다면 카발라가 전세계에 걸쳐 새삼 관심을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카발라가 지닌 강력한 힘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사상 일찍이 유례가 없을 정도로 복잡다단한 환경 속에서 실타래처럼 뒤엉킨 오늘날의 삶을 이해하고 풀어 나가는 데 기존의 주류 종교 및 철학 체계로는 미흡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가 갖고 있는 의문들을 속시원히 풀어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발라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매우 난해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내 영혼의 빛』은 아주 알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카발라의 핵심 철학은 물론이고 카발라가 어떻게 삶의 한 대안으로서 현대인의 일상적 삶에 투영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이 책이 단순히 사변적인 철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실제로 조율할 수 있는 실천서로서의 의미를 가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쾌활하면서도 심오하고 진지한 책이다. 그런 기분으로 읽어 나가노라면 재미뿐만 아니라 통찰력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지혜라고 반드시 복잡하고 지루하고 무거워야 할 필요는 없다고 이 책은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