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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씩 ‘뜯어 주는’ 나무생각의 '노나주는책'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가족 구성원 간의 화합과 따뜻하고 올바른 교류를 향한 기획 시리즈 '패밀리북'과 친구나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어 가질 수 있도록 같은 내용을 색을 달리하여 두 권으로 묶은 국내 최초의 '커플책' 시리즈를 출간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무생각이 ‘뜯어 주는 책’이라는 형식을 가진 '노나주는책'을 기획하였습니다. 『마음을 노나주는 사랑의 말씀』은 『마음을 노나주는 유쾌한 인생사전』에 이은 '노나주는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현대적인 붓터치로 붓의 유연함이 살아 있는 글씨체로 평가받고 있는 단아체와 02체를 개발한 손영희 씨가 『성경』 가운데 마음을 나눌 수 구절을 골라 붓으로 직접 쓴 것을 엮었습니다. 책 한 권을 읽고 여러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기쁨을 위해 사는 것이 막막하고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날,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말씀이 생각나면 큰 위안과 용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선 다시 기쁨의 생기가 일어나곤 합니다. '노나주는책'은 ‘한 장의 책에 마음을 실어 노나 주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 한 권을 내가 읽고 여러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기쁨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마음이 힘든 친구를 만났을 때, 절망에 빠진 사람을 위로하고 싶을 때 주님의 ‘사랑의 말씀’을 한 장 뜯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어느 때나 마음을 노나줄 수 있습니다. 노나주는책 사용법 순서대로가 아니라 마음 내키는 곳부터 읽어도 좋습니다.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을 때, 그에게 힘이 되는 한 페이지를 고릅니다. 점선을 따라 잘라낸 후 당신의 마음을 적어도 좋습니다. 받은 이는 책상 앞에 세워놓거나 예쁜 액자에 보관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