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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기욤 / 더 플라잉 팬 화이트 / 디어 초콜릿 / 모우 / 몹시 / 빈스 빈스 / 스페이스 씨 / 써렌 / 카페 별 / 카페 74 / 트리플 오 / 패션 5 / 꼬르소 꼬모 카페 STORY 더 루시파이 키친 / 데미타쎄 / 더 퀸 / 버터핑거 팬케익스 / 북 카페 내서재 / 블룸 앤 구떼 / 세시셀라 / 스퀘어 가든 / 스프링 컴 레인 폴 / 알로 페이퍼 가든 / At: 엣 / 카페 드 유라 / 커피미학 / 커피지인 / 클럽에스프레소 MEMORY 닐스야드 / 레보 / 로열 컵케이크 / 스타트 / 아뜰리에 앤 프로젝트 / 아벡누 / 아티제 / 엠케이2 / 오시정 / 패이야드 / 1974 웨이 홈 RELAX 굿오브닝 컵케이크 / 느리게 걷기 / 린스 컵케이크 / 머그 포 래빗 / 무이무이 / 부첼라 / 블레스 키친 / 뺑드빱바 / 씨4 케이크 팩토리 / 아모카 / 카페 티 퍼스트 에비뉴 / 테이블 / 트레루치 APPENDIX 내사랑 디저트 / 100Q::100A / 카페놀이 메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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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최고 인기 메뉴는 초콜릿 머드파이. 한 번 먹으면 맛에 놀라서 캬 소리 지른다는 일명 스크림파이다. 오레오쿠키를 으깨 바닥에 깔고, 프랑스산 다크초콜릿을 넣은 초콜릿푸딩을 얹고, 그 위에 생크림이 촉촉해 보이는 초콜릿 푸딩까지. 달다구리의 유혹이 또 시작된다. 이 파이가 얼마나 인기인지 홈베이킹이 취미인 블로거들이 따라 만들려고 인터넷에 가짜 레시피가 마구 떠돌았다는 전설이 있다. 그 만큼 믿을만한 맛이라는. 달콤하고 고소한 파이 외에, 간단히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미트파이나 치킨파이도 있다. 따뜻한 미트파이를 나이프로 잘라보니 파이 속에 미트볼소스가 가득 있는데 파삭파삭한 파이에 갈은 고기가 들어 있는 토마토소스 맛처럼 느껴진다. --- p.73, 「더 루시파이 키친」 중에서
커피지인 외관은 2층 높이의 커다란 하얀 벽에 나무와 풀이 어우러져 자연스럽고 깔끔하다. 낮은 나무 계단을 통해 들어서면 화이트와 원두 빛으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의 넓은 실내가 펼쳐진다. 피카소를 비롯한 여러 화가들의 작품이 그려져 있는 네모반듯한 천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노란빛의 조명과 원두를 표현한 듯 짙은 원목의 실내는 따스하고 안정감 있다. --- p.128, 「커피지인」 중에서 이곳에 오면 빼놓지 않고 먹는 내 사랑 달다구리 애플타틴. 파이 위의 캐러멜레제 한 가운데를 뚫어 생크림이 가득한 사과를 통째로 올려 놓았다. 생크림은 캐러멜 맛과 시원한 맛이 나면서 느끼하지 않아 싹싹 긁어 먹게 된다. 사과는 3층의 느낌이다. 맨 윗부분은 달콤하면서 몽글한 느낌이고, 밑으로 갈수록 달지 않고 사과의 식감이 느껴진다. 결이 겹겹이 잘 살은 파이가 파삭파삭 고소하다. --- p.181, 「패이야드」 중에서 난 하루라도 빵을 안 먹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듯하다. 그래서 빵을 먹더라도 나름 건강을 챙기며 먹자는 생각에 유기농 빵 가게 뺑드빱바를 찾아냈다. 유기농 빵일 뿐만 아니라 설탕도 안 들어간다. 그래서 설탕이나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이 이곳을 자주 찾는다고. 옐로톤의 자그마한 건물인 이곳에선 이른 새벽부터 빵을 구워낸다. 벽돌로 꾸며진 자그마한 실내는 아담하고 따스한 느낌이다. 안쪽에는 빵을 구워내는 공간이 있어 실내에는 달콤하고 고소한 빵 냄새로 가득하다. 빵을 놓아둔 모습은 유럽의 어느 빵집을 떠올리게 하는 듯 포장하지 않고 오븐에서 나온 그대로 망 위에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그래서 더욱 먹음직스럽다. --- p.226, 「뺑드빱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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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블로거가 다녀간 진의
서울 베스트 디저트 & 카페 52곳 감각 있는 여자를 위한 카페 내비게이션! 사진 찍고 수다 떨고, 「섹스앤더시티」의 주인공들처럼 친구들과 세련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 없을까? 눈으로 보기만 해도 달달함이 느껴지는 디저트 한 입 베어 물고, 따뜻한 햇살 받으며 혼자 놀기 좋은 카페는? 요즘 뜨는 핫 카페, 아기자기 귀엽고 사랑스런 카페, 주인장의 개성이 느껴지는 독특한 카페, 기절할 정도로 맛있는 달다구리(달콤한) 디저트가 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진이의 카페놀이는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달다구리한 디저트에 탐닉하는 카페 마니아이자 푸드 전문취재기자인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카페 52곳을 엄선해 소개한 책이다. 카페와 디저트를 주제로 한 저자의 블로그는 무려 600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러한 저자의 블로그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느낌의 카페들을 Love / Story / Memory / Relax 등 4가지 감성테마로 엮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카페, 스토리가 있는 카페, 추억이 되살아나는 카페, 따뜻한 휴식 같은 카페 등으로 나누어져 있어 원하는 분위기, 원하는 감성에 딱 맞는 카페를 찾아갈 수 있다. 두근두근 데이트, 친구들과의 수다모임, 여유만끽 혼자놀기 이 책과 함께라면 실패는 없다! 달콤한 디저트와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세련미와 독특함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이라 카페놀이 입문자라도 부담 없이 가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카페 프로슈머라 할 수 있는 저자의 취향을 읽을 수 있다는 면에서 카페에서 좀 논다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감각 있는 여자들에게 카페는 놀이터다 요즘 20대,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패션 못지않게 hot한 재밋거리 중 하나는 바로 카페놀이다. 블로그는 이런 카페놀이가 20대 트렌드세터들의 문화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카페 마니아라 할 만한 젊은 여성들이 자신들의 카페 방문기와 사진들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핫 카페에 관한 관심이 급속히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자연히 문화를 선도하는 블로거들이 나타났다. 네이버 파워 블로거 김효진(닉네임 진) 씨는 그 가운데서도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다. 카페와 달다구리한 디저트(달콤한 디저트)들을 주제로 한 그녀의 블로그는 무려 600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신간 진이의 카페놀이는 365일 24시간 하루도 빠짐없이 달다구리한 디저트에 탐닉하는 카페 마니아이자 푸드 전문취재기자인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카페 52곳을 엄선해 소개한 책이다. 나도 세련미를 누리고 싶지만 도무지 어딜 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렇다면 이 책을 참고할 만하다. 책에서 소개하는 카페들은 달콤한 디저트와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세련미와 독특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들이라 카페놀이 입문자라도 부담 없이 접근하기에 좋다. 카페 프로슈머라 할 수 있는 저자의 취향을 읽을 수 있다는 면에서 카페에서 좀 논다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유용하다. 감성충전을 위한 카페 내비게이션 이 책은 Love, Story, Memory, Relax 등 4가지 감성테마로 구성돼 있다. 기존의 책들이 모임, 독서 등 방문 용도나 지역에 따라 카페를 분류해 소개한 것과는 달리 사랑스럽고 귀여운 카페, 스토리가 있는 카페, 추억이 되살아나는 듯한 카페, 따뜻한 휴식 같은 카페 등의 테마는 주요 독자인 여성들의 정서를 배려한 것이다. 카페 선별에 있어서는 저자의 내공이 물씬 느껴진다. 소위 뜨는 카페도 들어있지만 그보다는 저자가 가장 사랑하는 카페와 꼭 한 번 맛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대표 메뉴들 위주로 소개했다. 유행에 따라 금세 없어지는 가게가 아니라, 그곳을 만들고 가꾸는 주인장의 개성이 드러나는 장소, 작은 컵케이크라도 장인 정신이 묻어나는 디저트 등 하나 같이 기본기에 충실한 카페들이다. 예를 들어, 도산공원에 위치한 커피지인은 원목과 나무로 꾸며져 마치 잘 꾸며진 정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줄 뿐 아니라, 저자가 마셔본 중에 아메리카 커피가 가장 맛있는 곳이라고. 한편, 가로수길의 작은 빵집 뺑드빠빠는 유기농 빵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곳. 맛뿐만 아니라 난 시적인 호밀빵이야 먹고 놀라지는 마 빵 등 공들인 빵이름들에서도 주인장의 정성이 느껴진다. 이밖에도 움직이기 귀찮을 때 수다와 식사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소로는 압구정 디어초콜릿을, 고풍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소개팅 장소로는 신사동 모우를 추천한다. 이처럼 지난 3년 여 동안 차곡차곡 축적해온 정보를 바탕으로 풀어놓는 카페 이야기는 지나치게 마니악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와 맛 두 가지를 다 놓치지 않는다. 20대 여성의 여가 문화와 감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의 솜씨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책 속에 삽입된 카페와 디저트 사진들은 「Cookand」 등의 푸드 전문기자로도 활동 중인 저자가 직접 촬영한 것이다. 책장을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입안이 달달해지는 사진들과 맛깔 나는 글들이 가득하다. 여성독자들을 고려해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된 책은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다. 카페놀이의 필수 지침서 진이의 카페놀이와 함께 감성충전 카페놀이에 빠져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