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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사람 낚는 어부, 반석이 된 사람, 베드로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위해 헌신한 사람, 바울
고난과 핍박 속에서 약속을 지킨 사람, 요한

저자 소개 1

기획박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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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興用

만화가. ‘작가주의 만화’의 대표 주자이자 ‘우리 만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가’로 불린다. 한국적인 정서와 이야기를 개성 있는 캐릭터, 주옥같은 대사와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구성과 연출을 통해 감동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1981년 『돌개바람』으로 데뷔, 1986년 『백지』로 <만화광장> 신인 만화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사회의 폭력과 부조리를 고발하고, 철거민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신산한 삶을 애정 어린 눈으로 응시하는 사회성 짙은 단편을 잇달아 발표했으며 1992년 작가 자신의 실존적 고민과 기독교적 진리에 대한 열정이 담긴 『검』을 『국민일보』에
만화가. ‘작가주의 만화’의 대표 주자이자 ‘우리 만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가’로 불린다. 한국적인 정서와 이야기를 개성 있는 캐릭터, 주옥같은 대사와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구성과 연출을 통해 감동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1981년 『돌개바람』으로 데뷔, 1986년 『백지』로 <만화광장> 신인 만화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사회의 폭력과 부조리를 고발하고, 철거민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신산한 삶을 애정 어린 눈으로 응시하는 사회성 짙은 단편을 잇달아 발표했으며 1992년 작가 자신의 실존적 고민과 기독교적 진리에 대한 열정이 담긴 『검』을 『국민일보』에 연재하면서 한국 기독교 만화의 지평을 넓히기도 했다.

2010년 이준익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1996년 문화관광부 <대한민국 만화문화대상 저작상>을 수상하고, 2005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한국의 책 100’에 선정되었으며, 2007년 프랑스 출판사 카스테르망에서 불어판이 출간되었다. 1999년 『내 파란 세이버』로 문화관광부 ‘제1회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 『무인도』 『백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내 파란 세이버』 『경복궁 학교』 『그의 나라』 『호두나무 왼쪽 길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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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공종철
초등학생 때부터 이상무,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즐겨 보면서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 1995년에 만화가 이재학의 문하생으로 입문했다. 2004년에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에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창작만화 제작지원 공모’에 당선되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470g | 173*233*20mm
ISBN13
9788955614558

출판사 리뷰

위대한 성경이 만들어 낸 기적 같은 축복!
《만화 인물 성경》
-기획 구상 5년, 제작 기간 3년, 총 참여 인원 이십여 명!
독실한 신앙심이 이루어 낸 기적 같은 작품!
한국 만화계의 거장, 박흥용 화백이 오랫동안 꿈꾸어 오던 《만화 인물 성경》을 장쾌한 대하드라마로 완성시켰다. 그간 무수히 많은 ‘성경 만화’들이 출간되어 왔지만, 이처럼 뛰어난 작품성을 자랑하는 수준작은 지금까지 없었다. 최고의 만화가 박흥용과 그의 지휘를 받은 20여 명의 젊은 작가, 또한 그들을 흔들림 없이 버티어 준 독실한 신앙심이 이루어 낸 작품이다.

‘성경’ 속 인물들이라 더 위대하다!
서양 문화와 기독교적 가치관을 이해하는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성경! 그러나 성경을 제대로 읽어 내기란 쉽지 않다. 전체 66권, 1189장, 31173절로 이루어진 방대한 양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한 구절, 한 구절 속에 숨어 있는 은유와 비유는 해석에 따라 그 의미와 내용이 180도 달라지기 때문에 읽더라도 제대로 알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처럼 어려운 성경을 신앙인과 비신앙인, 또한 어린이나 청소년과 성인 모두 부담 없이 읽어 낼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인물’과 ‘만화’이다.
성경 66권 속에는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며 그들이 겪는 수많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각 인물과 사건들이 오직 한 가지 메시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단 한 번도 똑같지 않으며 다양하다. 《만화 인물 성경》은 그들의 드라마틱한 삶을 통해 현대인들이 성경의 메시지를 깨닫고, 현재적 삶에 도입할 수 있도록 그려졌다.
이른바 성경 속 인물 열전이다. 하지만 성경을 왜곡하지 않고 충실하게 해석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인물의 생각과 행동을 만화로 재구성해 보여 주는 데 주력했다. 특히 모두 다루어 얕아지는 우를 피하기 위해 성경 속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인물 34인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구약과 신약 총 66권을 통틀어 이 인물들만 제대로 알아도 성경의 큰 흐름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책을 읽을 때 일종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예수, 모세, 이사야, 예레미야, 베드로, 아브라함, 솔로몬, 히스기야……. 위대한 성경 속 인물들이 겪은 고난과 인내, 꿈, 실패와 성공, 삶과 죽음, 용기와 사명 등이 세상을 보는 지혜의 눈을 뜨게 해 줄 것이다.

‘만화’ 라서 쉽고 재미있다!
만화라는 옷을 입고 재탄생한 《만화 인물 성경》은 어른은 물론 청소년, 어린이까지 쉽게 이 책을 집어 들게 하는 매력을 품고 있다.《만화 인물 성경》은 무엇보다 기술과 정신이 모두 균형 있게 녹아난 뛰어난 작품이다. 고급스러운 그림체와 매끄러운 연출과 대사는 물론이고, 성경 말씀을 만화로 온전히 옮겨낸 내공은 자료 삼아 ‘성경’을 읽는 정도로는 불가능하다. 이것은 참여 작가 20여 명 중 90%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며, 무엇보다 현직 장로이자 성경에 대한 이해가 남다른 한국 작가주의 만화의 자존심 박흥용 화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생생한 대하드라마로 재탄생한 《만화 인물 성경》은 총 20여 명의 만화가들과 박흥용 화백이 5년여 간을 공들여 빚어 낸 역작이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 팀을 이끈 수장인 박흥용 화백은 평단과 독자로부터 인정받은, 좀처럼 보기 힘든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이다. 또한 박 화백이 진두지휘한 팀은 수년째 그의 만화 연구 모임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젊은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래 한국 만화계의 주역이 될 상당한 실력가들이다.

《만화 인물 성경》의 다섯 가지 특징
첫째, 8세부터 88세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성경 입문서이다. 성경의 방대한 내용과 흐름을 자연스럽게 짚어 주는 인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행적을 되돌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성경에 담긴 진리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구약에서 기록된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세계사 퍼즐의 한 조각을 완성하는 흥미로움이 가득하다. 기독교인은 물론 교양으로서의 성경 읽기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까지 서두르지 않고 음미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둘째,《만화 인물 성경》을 읽는 동안의 가장 큰 즐거움은 각 인물 이야기에 따라 180도 달라지는 다양한 그림체이다. 개성이 뚜렷한 여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만큼 그림이나 연출 방식 또한 전혀 다르다. 혹여 동일한 작가가 그린 다른 작품일지라도 한눈에 선뜻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다. 덕분에 책장을 넘기면서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다.
셋째, 작가 개개인의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 한 권에 여러 작품이 들어가다 보니 본의 아니게 작가 입장에서는 자신의 최고 실력을 뽐낼 수밖에 없었다. 다른 작가의 작품에 뒤지지 않기 위해 훨씬 더 공을 들였음을 보지 않아도 당연지사이다. 비록 책의 특성상 성경 내용의 큰 테두리를 비껴나갈 수 없었지만 대신 그 안에서 발휘되는 상상력은 훨씬 섬세하고 풍부해졌다.
넷째, 전체 10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중 입맛대로 골라볼 수 있다. 어느 권에서 시작하든 쉽게 빠져든다. 이야기의 힘 때문이다. 모두 기승전결이 확실한 짧은 만화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1권에서 시작해도, 10권에서 시작해도 쉽게 빠져들 수 있다. 처음부터 읽는 게 부담스러울 때는 평소 알고 싶었던 인물부터 읽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성경을 처음 접하는 가족, 친지, 친구와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로 좋다. 보기에도 두툼한 성경은 쉽게 친해지기 어렵다.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처럼 글보다 이미지에 더욱 익숙한 독자일수록 성경이 딱딱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성경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하나님의 지혜로운 말씀이 풍성한 읽고 싶은 책으로 만드는 데 충분한 도움을 준다.

추천평

《만화 인물 성경》은 성경이라는 바다를 항해할 때 꼭 필요한 나침반과 같다. 성서의 인물들이 바로 눈앞에 살아 있는 것처럼 생생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박흥용 화백은 그림과 인물이라는 두 개의 항로를 통해 독자들을 성경에 담긴 진리와 지혜의 길로 안내한다.
- 이정식(CBS 사장)

이 책은 아이들이 말씀에 사로잡힌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다. 아이들의 맑고 영롱한 시선이 세상으로 향하기 전에 먼저 성경의 진리에 눈 뜨게 해 줄 것이다.
-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딱딱한 글이 아니어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무엇보다 그림에서 시선을 뗄 수 없다. 참여한 작가들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얼른 봐도 짐작이 간다. 감수하는 동안 내 눈을 즐겁게 했던 그림들이 여전히 머릿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 고진하(시인, 목사)

어려서 본 책일수록 평생토록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어린이들도 《만화 인물 성경》을 통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 김명혁(강변교회원로/선교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성경은 꿈으로 가득 찬 보물창고이다. 성경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모두 꿈을 이룬 사람들이다.《만화 인물 성경》이 펼쳐낸 꿈의 드라마들은 어린이들에게 믿음과 용기, 상상력과 희망을 키워 줄 것이다.
- 신경하(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만화 인물 성경》은 웃음으로 생의 의미의 품격을 격상시킨 박흥용 만화 작품의 고전성이 후학들과 성경이라는 거대한 주제 전반에 온전하게 관철된 결과며, 우리 시대 대표적인 시인 중 하나인 고진하 목사의 해설은 금상첨화라 할 만하다.

김정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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