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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와 문화총서 세트
전10권
편집부 편
역락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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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책소개

목차

총서 1 / 식민주의와 협력:일제말 전시기 일본어 소설선1 / 김재용 외 / 8,000원
총서 2 / 식민주의와 비협력의 저항:일제말 전시기 일본어 소설선2 / 김재용 외 지음 / 13,000원
총서 3 / 친일문학의 내적 논리 / 김재용 외 지음 / 12,000원
총서 4 / 재일본 및 재만주 친일문학의 논리 / 김재용 외 지음 / 12,000원
총서 5 / 식민주의 저항에서 협력으로 / 송승석 편역 / 17,000원
총서 6 / 일제말기 문인들의 만주체험 / 민족문학사연구소 지음 / 14,000원
총서 7 / 김사량 작품과 연구 1 / 김재용, 곽형덕 지음 / 22,000원
총서 8 / 문학에서 본 만주국의 위상 / 오카다 히데키 지음, 최정옥 옮김 / 17,000원
총서 9 / 일제 말기 파시즘에 맞선 혼의 기록 / 이상경 지음 / 20,000원
총서 10 / 제국주의와 민족주의를 넘어서 / 김재용, 오오무라 마쓰오 지음 / 14,000원

저자 소개

대표저자 : 김재용
1960년 통영 출생. 연세대학교에서 한국 근대문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다. 현재 원광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근대문학 전반에 걸친 예리하고 섬세한 평론으로 주요 쟁점을 도출해내는 비평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의 일제 시대 문학 연구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일제말기의 문학 판도를 ‘저항’과 ‘협력’이라는 화두로 분석하고 있으며, 북한문학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면서 실제적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는 학자이다. 남북한문학 및 근대문학의 근본 숙제의 접점이 되는 친일문학에 대한 꾸준한 탐구와 해법을 제시하는 실천적 과제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 『민족문학의 역사와 이론 1, 2』(한길사), 『북한문학의 역사적 이해』(문학과지성사), 『한국 근대민족문학사』(공저, 한길사), 『분단구조와 북한문학』(소명출판)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52*223*30mm
ISBN13
9788955567328

출판사 리뷰

한국근대문학사에서 외면받았던
일제 말 한국문학에 대한 본격 탐구!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는 내셔널리즘의 자장에서 벗어나지 못한 제3세계론과 비서구 주변부의 저항을 ‘단절과 반복’의 이름으로 무화시키는 탈식민주의를 동시에 비판하면서 식민주의와 그에 대한 협력과 비협력의 저항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는 기획이다.

일본의 아시아 점령은 정도와 양상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상처를 남겼다. 일본 제국주의에 점령당한 아시아 제국은 일제에 대한 협력과 저항의 양분화로 심한 내부적 갈등을 겪었고 이는 이후 아시아를 하나로 바라보고 새로운 공동체를 상상하는 데 결정적 걸림돌로 작용하였다.

이 총서는 새로운 아시아 연대를 이야기할 때 민족주의를 제국주의의 파생물 정도로 보고 동일화하려는 입장을 부정하고, 민족주의가 아닌 방식으로 식민주의에 맞섰던 노력을 발견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 총서는 친일 협력의 자발성과 내적 논리를 규명함으로써 외부의 강요에 굴종한 것으로 보았던 기존의 시각이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친일 문학’을 모색하고 있다.

그 동안 한국근대문학사에서 외면받았던 일제 말 한국문학에 대하여 본격적인 탐구를 시도한 이 총서는 외부에 강요에 굴종한 것으로 보았던 기존의 시각을 넘어서 친일 협력의 자발성과 내적 논리를 규명함으로써 새로운 연구의 시각을 모색하였다.

일본 식민지 하에서 많은 조선인 문학인들이 일본과 만주 등지에서 활동하였는데 그들의 이들의 문학적 활동은 제대로 조명되지 못하였다. 특히 일제말 시기의 문학과 관련하여서는 풍문만 무성할 뿐이지 실제로 책임있는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그 동안의 연구 현실이다. 식민주의 문화 총서에서는 일제하 한반도 내에 거주하던 문학가들의 협력과 비협력 연구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세밀한 분석을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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