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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 1 / 식민주의와 협력:일제말 전시기 일본어 소설선1 / 김재용 외 / 8,000원
총서 2 / 식민주의와 비협력의 저항:일제말 전시기 일본어 소설선2 / 김재용 외 지음 / 13,000원 총서 3 / 친일문학의 내적 논리 / 김재용 외 지음 / 12,000원 총서 4 / 재일본 및 재만주 친일문학의 논리 / 김재용 외 지음 / 12,000원 총서 5 / 식민주의 저항에서 협력으로 / 송승석 편역 / 17,000원 총서 6 / 일제말기 문인들의 만주체험 / 민족문학사연구소 지음 / 14,000원 총서 7 / 김사량 작품과 연구 1 / 김재용, 곽형덕 지음 / 22,000원 총서 8 / 문학에서 본 만주국의 위상 / 오카다 히데키 지음, 최정옥 옮김 / 17,000원 총서 9 / 일제 말기 파시즘에 맞선 혼의 기록 / 이상경 지음 / 20,000원 총서 10 / 제국주의와 민족주의를 넘어서 / 김재용, 오오무라 마쓰오 지음 / 1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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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문학사에서 외면받았던
일제 말 한국문학에 대한 본격 탐구!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는 내셔널리즘의 자장에서 벗어나지 못한 제3세계론과 비서구 주변부의 저항을 ‘단절과 반복’의 이름으로 무화시키는 탈식민주의를 동시에 비판하면서 식민주의와 그에 대한 협력과 비협력의 저항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는 기획이다. 일본의 아시아 점령은 정도와 양상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상처를 남겼다. 일본 제국주의에 점령당한 아시아 제국은 일제에 대한 협력과 저항의 양분화로 심한 내부적 갈등을 겪었고 이는 이후 아시아를 하나로 바라보고 새로운 공동체를 상상하는 데 결정적 걸림돌로 작용하였다. 이 총서는 새로운 아시아 연대를 이야기할 때 민족주의를 제국주의의 파생물 정도로 보고 동일화하려는 입장을 부정하고, 민족주의가 아닌 방식으로 식민주의에 맞섰던 노력을 발견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 총서는 친일 협력의 자발성과 내적 논리를 규명함으로써 외부의 강요에 굴종한 것으로 보았던 기존의 시각이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친일 문학’을 모색하고 있다. 그 동안 한국근대문학사에서 외면받았던 일제 말 한국문학에 대하여 본격적인 탐구를 시도한 이 총서는 외부에 강요에 굴종한 것으로 보았던 기존의 시각을 넘어서 친일 협력의 자발성과 내적 논리를 규명함으로써 새로운 연구의 시각을 모색하였다. 일본 식민지 하에서 많은 조선인 문학인들이 일본과 만주 등지에서 활동하였는데 그들의 이들의 문학적 활동은 제대로 조명되지 못하였다. 특히 일제말 시기의 문학과 관련하여서는 풍문만 무성할 뿐이지 실제로 책임있는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그 동안의 연구 현실이다. 식민주의 문화 총서에서는 일제하 한반도 내에 거주하던 문학가들의 협력과 비협력 연구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세밀한 분석을 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