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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개념화와 측정
제1장 서 론 1. 정서지능의 역사적·사회문화적 맥락 2. 정서지능의 개념 3. 정서지능 연구 논제 4. 개 관 제2장 정서지능 과학을 향하여 1. 정서지능의 심리측정학적 측면 2. 정서지능이론을 향하여 3. 이론과 심리측정의 통합: 개인차 심리학과 정서지능 4. 현실 세계에서의 정서지능: 실제적 적용들 5. 결론: 정서지능 과학을 향하여 제3장 정서지능의 지능적 구성요소에 대한 이해 1. 지능에 대한 비판적 고찰 2. 지능의 역사 3. 지능의 개념 4. 지능의 구조 이론들 5. 지능의 체계모형들 6. 결 론 제4장 정서: 개념 및 연구 1. 정서의 개념화 2. 정서의 범주와 차원 3. 정서의 원천들 4. 정서의 자연 생태 5. 정서의 기능 및 행동 결과 6. 결 론 제5장 심리평가와 정서지능의 개념 1. 심리측정의 문제에 대한 재고 2. 정서지능의 수행측정도구들 3. 정서지능의 자기보고식 측정 4. 정서지능과 성격의 중첩 5. 결 론 2부 정서와 적응에서의 개인차 제6장 정서지능 생물학 1. 정서의 신경과학 2. 피질하부에서의 정서통제: 편도체 3. 전두엽의 정서통제 4. 정서의 기능 5. 생물학적 모형과 정서지능에 대한 결론 제7장 정서와 자기조절에 관한 인지 모형 1. 정서의 인지적 기원 2. 행동에서의 정서지능을 위한 인지구조 3. 정서지능의 자기조절 모형 4. 인지적 접근에 대한 비판 5. 결 론 제8장 정서지능과 대처 그리고 적응 1. 스트레스와 대처: 정서지능 관점 2. 정서지능과 스트레스에 관한 심리학적 이론 3.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정서지능과 대처 그리고 적응 4. 대처와 자기조절 과정 5. 결 론 제9장 성격과 정서 그리고 적응 1. 성격과 정서: 인지적-적응적 관점 2. 부적 정서성 3. 사회적 능력과 외향성 4. 친사회적 행동 및 반사회적 행동 5. 자기통제와 성실성 그리고 충동성 3부 적 용 제10장 정서부적응에 대한 임상심리학 1. 정서장애의 진단범주 2. 이상성격과 정서장애 3. 정서표현 불능증 4. 병리학적 과정 5. 정서 병리현상의 치료 6. 결 론 제11장 정서지능의 발달과 학교교육 1. 정서지능의 기원과 발달 2. 정서지능의 학교교육 3. 정서지능 개입 프로그램들에 대한 제언 및 향후 연구 4. 결 론 제12장 정서지능과 직업 및 직업환경 1. 정서와 직장 2. 경력 사정과 직무평가에서 정서지능의 역할 3. 정서지능과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4. 결 론 4부 결 론 제13장 정서지능의 과학과 신화 그리고 미래 1. 정서지능에 관한 과학 발달에의 장벽 2. 심리측정학적 논쟁 및 개념적 논쟁 3. 이론적 논쟁거리들 4. 적용에서의 논쟁거리 5. 정서지능의 과학과 신화 6. 정서지능의 신화 부록 A 사회지능에 대한 고찰 및 평가 B 정서지능의 다른 여러 가지 수행측정도구 개관 C 자기보고식 정서지능 측정도구들에 대한 개관 |
文龍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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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서지능이라는 개념이 과연 이론적으로 의미 있고, 경험적으로 그 중요성이 증명될 수 있으며, 실제적으로 유용한 구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논문들의 모음이다. 저자들은 일관된 관점으로 이론들을 폭넓게 조망하며 기존 연구문헌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여 정서지능이라는 구인을 둘러싼 수많은 오해와 진실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저자들은 각 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정서지능이론을 살피면서 정서지능 연구가 지니는 수많은 취약점들, 한계점, 의문점들을 심도 있게 지적하고 있다. 언뜻 보면 저자들은 정서지능 구인에 대해 깊은 회의와 불신을 가지고 비관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저자들이 의도한 것은 정서지능 연구를 둘러싼 수많은 오해로부터 진실을, 신화와 상식적인 통념으로부터 과학적 사실을 분별해 냄으로써 현재의 정서지능에 대한 이해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부(部)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개념화와 측정’ 부분은 유사한 개념들로부터 정서지능을 명확히 구별해 냄으로써 정서지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들을 비판적으로 개관하고 있다. 제2부 ‘정서와 적응에서의 개인차’ 부분은 정서에 대한 생물학적·인지적 접근, 스트레스와 대처 과정, 성격이론 등을 총망라함으로써 정서적 적응에서의 개인차 지표로서 정서지능이 갖는 위상에 대해 평가하고자 하였다. 제3부 ‘적용’ 부분은 정서지능이 임상적·직업적·교육적 영역에서 실제적인 가치를 지니는가의 여부를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정서지능이 직업적·교육적·사회적 맥락에서 성공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정서지능 지지자들의 주장을 경험 연구들을 통해 비판적으로 고찰하였다. 제4부의 ‘결론’ 부분에 해당하는 13장은 정서지능의 개념·측정·이론·적용에 대한 총체적 분석을 통해 정서지능 연구가 과학적으로 진보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중요한 장애물들을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서론에서 제시한 정서지능 연구의 세 기둥인 개념적·심리측정학적·이론적 맥락에서의 논쟁점들을 다시 한 번 개괄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정서지능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이 무엇인지 밝힘으로써 정서지능 연구의 향후 전망을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