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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 한국 친북좌파 사상의 대부 ㅣ 김광동
한국의 모택동주의자로 출발 김일성과 김정일 체제에 대한 애절한 동경 변신: 월남자에서 친북자로, 모택동주의에서 김일성주의로 미국과 서방 세계에 대한 비난과 저주 대한민국 저주와 이승만·박정희에 대한 분노 체제 수렴 통일론과 핵무장 옹호 한국 사상 시장의 장악과 좌파의 추앙 대상 백낙청 - 문학을 수단으로 좌파 정치활동에 나서다 ㅣ 김광동 왜곡된 역사 인식에 기반한 통일론 양비론으로 위장한 전체주의 북한 옹호 일관된 반미활동 반(反)정부 투쟁을 반파쇼 투쟁으로 여기다 6·15 공동선언에 근거하여 정치활동에 나서다 변형윤 - ‘대한민국은 안 된다’는 경제학자 ㅣ 정규재 정치적 불만도 경제학인가 ‘오로지 반대’의 한평생 경제성장을 반대하다 변 교수와 그 제자들 윤이상 - “김일성의 애국자” 윤이상을 기리는 대한민국 ㅣ 김성욱 북한의 조종을 받아 활동하는 북한 문화공작원 ‘윤이상 선생은 열렬한 애국자’라고 북한서 칭송 받는 윤이상 김일성 앞에서 ‘조국 통일을 위해 힘과 재능을 바치겠다’ ‘우리 역사상 최대의 영도자’ 주석님 윤이상을 떠받드는 남한 사람들 송두율 - 한국 학계의 문맹화와 지성계 파탄의 주역 ㅣ 김광동 반정부투쟁 청년과 뉴레프트(New Left)의 만남 필생의 과업: 반미투쟁에 대한 헌신 김일성 체제와 주체사상에 대한 찬양 전체주의를 전체주의자의 논리로 보자는 내재적 방법론 한국의 좌파세력가가 만들어낸 영웅 박원순 - ‘부패와 불의, 비(非)인간과 반(反)인륜이 만연’한 우리나라? ㅣ 김성욱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와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비판, 부정만하는 외눈박이 사관(史觀) 박정희 정권은 지옥 같은 고문의 일상화? 헌법 및 법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 ‘아름다운 재단’ 통한 좌파 사회단체의 지원 최 열 - 환경운동 외피 걸친 반미(反美)운동 ㅣ 김성욱 ‘환경운동은 자본과 권력에 대한 민중의 투쟁’ ‘환경오염’ 빌미로 각종 반미투쟁에 앞장서 MD, 이라크 파병도 반대 북핵문제에 대해서는 침묵 보안법 폐지, 낙천·낙선운동 앞장서 광우병 파동에 적극 참여 서중석 - 좌파세력 및 좌파정부의 역사관을 세우다 ㅣ 김광동 대한민국에 반하는 좌파 역사관을 주도 좌파운동사를 한국 역사로 보는 시각 :김일성 숭배 사관을 베껴 만든 대한민국 역사 일생의 과업: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비난 건국 저지 목적의 남로당 4·3 무장 반란을 정당화 4·19 민주혁명과 5·16 정변이후 근대화에 대한 왜곡 정부 직책과 예산을 통한 대한민국 비판 활동 한홍구 - 대한민국을 허물어나가는 ‘지능적 좌파 지식인’ ㅣ 배진영 현 시대를 ‘역주행의 시대’라고 규정 좌파의 스타 강사 민청련 활동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역사 인식 : “대한민국은 임정 계승 못했다” 민족사적 정통성 집착 말아야 태극기까지 부정 김일성 찬양과 박정희 증오:박정희를 기회주의자·친일파라고 비난 김일성은 자수성가형 민중 영웅 비전향 장기수들은 강제 전향의 진흙탕에서 피어난 연꽃 군사주의 반대 반미투쟁 과거사 진상 규명 활동과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 민영화 반대 이명박 정권에 대한 격렬한 비판 결론:지능적으로 대한민국 허무는 좌파 지식인 유시민 - 정당 창당과 파괴를 반복한 민주주의 유괴범 ㅣ 변희재 우리는 ‘고래를 삼킨 새우’가 될 것 개혁당 파괴하며, 새우들의 눈물마저 빼앗은 유시민 개혁당의 대여금마저 갚지 않아 부친의 친일 의혹에는 묵묵부답 개혁당 파괴하고 만든 열린우리당 파괴에 앞장 또다시 대통합민주신당 탈당 뒤, 신당 창당 공언 유시민, 과연 4번째 신당 창당 성공할까? 탄핵세력 다 복귀한 민주당은 노무현 승계 정당이 아니다 유시민의 벤처정신, 대중소통 능력 따라올 민주당 정치인 없어 그러나 문제는 언론 유시민의 성장은 젊은 기자들의 낮은 지적 수준 덕택 진중권 - 상업적 위장 좌파의 우파 본색 ㅣ 변희재 언론사조차 외면하기 시작한 진중권 강준만, “진중권의 글은 거짓말과 왜곡으로 가득 차 있어” 미국 언론에까지 나가 거짓말을 해댄 진중권 진중권의 상습적 거짓말은 실력 부족 탓 미국의 파병 요구 거절하면 대한민국은 3개월 안에 쪽박 찬다 기업에 사회적 책임을 부여하면 안 된다 진중권의 출세 가도에 좌파 브랜드가 절대적 역할 박찬욱 - ‘권력’이 된 예술가의 뒷모습 ㅣ 이문원 ‘문화 사대주의’로 연명하는 예술가 신좌파적 경향: 한국 영화이되 한국 영화가 아니다 자기 영화의 약점을 뒤집는 ‘마케팅’의 귀재 ‘패거리주의’까지 동원하는 박찬욱 신해철 - 거듭된 변신, 갈 길을 잃다 ㅣ 이문원 대마초로 망가진 커리어, 아이돌 스타로 재기 ‘서태지’라는 망령에 쫓겨 다닌 음악 인생 하락세에 놓인 음악 인생, ‘말’로 타개책을 삼다 ‘신해철 학원 광고’ 파문, 처음으로 실패한 위기 탈출 신뢰를 잃은 독설가, 남은 길은 ‘광인’뿐 신해철은 과연 누구였나? 장하준 - 선한 독재자를 기다리는가 -신자유주의 비판에 대한 비판 ㅣ 김정호 잘못된 역사 해석 : 세계화는 가난한 나라를 풍요롭게 만들어간다 박정희 시대에 대한 상반된 평가 보호무역이 경제 위기에 대한 해법인가? 유럽식이 좋고 나쁨을 따지기 전에 유럽식의 직업 윤리가 있는가 ‘우리식은 좋다’는데 그것이 어떤 식인가 장 교수가 꿈꾸는 세상은 선한 독재자만이 만들어줄 수 있다 김용옥 - ‘민족’이란 ‘연역적 전제’아래 세상사를 재단 ㅣ 배진영 대북 특검 반대 노무현 탄핵 반대의 논거 행정수도 위헌 결정에 대한 비판 도올이 보는 역사와 현실 - 북한에 대한 인식 : 도올식(式) 내재적 접근법 북한이 경제 불황 타개의 돌파구 북핵문제 외면 연방제 수용 주장 북한의 김일성 우상화를 그대로 소개 국제 인식-미·중·일 모두 비판적 반(反)보수, 친(親)진보; 보수세력·보수언론 비판 이명박 정권 비판, 노무현 옹호 기업의 역할 긍정 평가, 하지만 자유주의에 부정적 잘못된 민족 논리만 강조, 국가는 망각 |
邊熙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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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대 사상을 규명하고 입론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우리 사회의 사상 시장을 독점하고 있고 소위 ‘존경’받는 인사들의 궤변적 논리, 그리고 현실과 동떨어진 사상의 실상을 규명하는 것에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출발이 15명의 인사에 대한 가치와 사고에 대한 비평이다. 우리가 해석하고자 하는 인사들은 대부분 한국 사회에서 지명도에서나 방송과 신문 등 각종 매체의 노출 빈도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한 사람들이다. 방송, 학문, 영화나 사회단체 활동, 그리고 각종 토론, 강연 등을 통해 지난 20여 년 동안 우리 사회의 평범한 사람들의 사회 및 정치 인식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해온 인사들이라 할 만하다. 그래서 그들은 유명 인사이고 ‘존경’받거나 ‘추앙’받는 사람들이다. 한국의 현대 사상을 규명하고 입론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우리 사회의 사상 시장을 독점하고 있고 소위 ‘존경’받는 인사들의 궤변적 논리, 그리고 현실과 동떨어진 사상의 실상을 규명하는 것에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출발이 15명의 인사에 대한 가치와 사고에 대한 비평이다. 우리가 해석하고자 하는 인사들은 대부분 한국 사회에서 지명도에서나 방송과 신문 등 각종 매체의 노출 빈도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한 사람들이다. 방송, 학문, 영화나 사회단체 활동, 그리고 각종 토론, 강연 등을 통해 지난 20여 년 동안 우리 사회의 평범한 사람들의 사회 및 정치 인식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해온 인사들이라 할 만하다. 그래서 그들은 유명 인사이고 ‘존경’받거나 ‘추앙’받는 사람들이다. (…)
---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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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만들어온 역동적 시대와 현실은 그 시대와 현실을 반영하는 사상과 인식체계와는 커다란 간격이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우리 사회는 ‘억지’에 의해 뒤틀리고 ‘위선’으로 위장된 비겁하고도 시대 역행적 인식체계에 지배당하고 있다는 안타까움과 절박함이 이 책을 만들게 한 것이다. 짧은 대한민국 현대사가 이룬 성공한 시대는 분명 있으나 마치 그 시대를 관통하는 성공한 사상도, 위대한 인물도 없는 것처럼 만들어진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그리고 그 원인을 억지와 위선으로 가득찬 ‘존경받는 좌파’에 의한 ‘사상 시장(思想市場)’의 독점 현상에서 찾는다. 유라시아대륙 전체로 츠나미처럼 확산하는 공산 전체주의를 막으며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것을 당연시 여기거나 우습게 여기는 풍조를 만연시켜왔다. 봉건제와 식민제를 거치며 모든 것이 늦어졌던 우리가 민주주의 경험도 없이 혁명적 민주체제를 도입하고 성숙시켜온 것을 찬탄하고 자긍하기는커녕 오히려 부끄럽게 여기고 잘못된 것이라고 여기는 풍조가 만연되어 있다. 번영의 시대를 만들며 민족사에 없는 찬란한 민족주의를 실현했건만 마치 민족적이지 않은 나라를 만든 것처럼 여기는 사회분위기에 젖어 있다.
자유민주적 질서에 따른 세계사적 성공모델을 만들며 민족사 최고의 번영을 구가하면서도 우리 스스로가 개인의 자유와 자기실현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 ‘자유민주적 사상’을 정립하고 확산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세계적 경제대국과 그에 걸맞는 민주사회로 발전한 한국 현대사의 역동과 기적의 드라마는 적어도 사상과 가치의 영역에서는 왜소한 것이거나 오히려 비판의 대상이 되어왔다. 더 나아가 1987년 이후 우리 사회를 지배한 좌파 사상의 헤게모니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체제를 부정하거나 왜곡하며 한국 사회의 지적 풍토를 흔들고 질식시켜왔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정치사회적 인식과 사상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 인물 15인의 논리와 사상체계에 대한 조명이다. 소위 ‘존경받고’, ‘잘나가는’ 인사들이 펼쳐내는 억지와 위선에 우리가 얼마나 영향받고 있고, 또 얼마나 미래를 구속받고 있는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사상 시장(思想市場)을 독점하고 있는 인사들이 인식 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핵심적 부분만이라도 반드시 비판적으로 규명함으로써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재평가의 기회를 만들고 우리 사회가 새로운 사상과 가치정립의 길을 여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것이 이 책의 기획 의도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과 주요 경력 리영희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대우교수(현) 조선일보, 합동통신 기자 한양대학교 교수 한겨레신문 비상임이사, 논설고문 통일원 통일정책 평가위원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 민주개혁 국민연합 상임고문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현) 계간 창작과 비평 편집인(현) 시민의 방송(RTV) 명예이사장(현) 시민평화포럼 고문(현) 6·15남북공동선언 남·북·해외 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 상임대표 변형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현)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인문사회제6분과, 경제학)(현) 현대경영학당 이사장(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좋은정책포럼 이사장 상지학원 이사장 윤이상 부산대학교 서양음악사 강의 독일(서독) 함부르크 자유예술원 회원 서베를린 음악대학 명예교수 독일(서독) 베를린예술원 종신회원 국제현대음악협회 명예회원 송두율 독일 뮌스터대학교 사회학과 교수(현) 초대 독일 반유신단체 ‘민주사회건설협의회’ 의장 북한 사회과학원 초청,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강의 박원순 변호사(현) 아름다운 재단 총괄상임이사(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현) 희망과대안 공동운영위원장(현) 참여연대 사무처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현) 환경운동연합 고문(현)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현) 총선시민연대 공동대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공동대표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NGO 대우교수 서중석 성균관대학교 인문학부 사학전공 교수(현) 사단법인 역사문제연구소 제4대 소장(현) 문화재위원회 위원(현) 독립기념관연구소 연구위원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제주4·3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추진범국민위원회’ 위원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조교수(현)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상임이사(현)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운영위원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민간위원 한국민족운동사학회 편집위원, 편집이사 유시민 경북대학교 시간강사(현)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겸임교수 MBC ‘100분토론’ 진행자 제16대, 제17대 국회의원 제44대 보건복지부 장관 진중권 칼럼니스트(현) 〈아웃사이더〉 편집위원,편집주간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박찬욱 영화감독(현) 베를린영화제 베를리날레 탤런트 캠퍼스 강사 제6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 신해철 가수 및 프로듀서(현) 청음회(대한민국청년대중음악인협회) 회장 빅뱅뮤직 대표 세종사이버대학 겸임교수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현) 국제연합 무역개발기구(UNCTAD) 연구주임 고려대학교 BK21 경제학 교환교수 김용옥 순천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인문학부 석좌교수(현)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 한국사상사연구소 소장 도올한의원 원장 문화일보 편집국 기자 중앙대학교 교양학부 석좌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