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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CEO의 탄생
조선을 업그레이드 하라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마침낸 새로운 CEO가 탄생하다 2. 세종대왕, 조선을 만들다 CEO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경제 개발을 주도하라 정보 관리의 CEO가 되어라 빌려온 것도 우리 것으로 만든다 R&D만이 살 길이다 IT의 정수는 이런 것이다 현장과 밀착하라 프로젝트를 직접 관리하라 인재 경영을 하라 싱크 탱크를 운영하라 조직 운영의 달인이 되어라 국가적 인프라를 만들라 영구히 소통되는 시스템을 만들라 법은 단 한 가지라도 잘못된 게 없을 때 시행한다 의료제도를 혁신하라 문화는 나라의 경쟁력이다 나는 조선의 CEO다 3. 32년의 세월을 마감하며 차기 CEO 선정에 결코 소홀하지 마라 역사상 최고의 CEO는 누구인가? 세종대왕의 지식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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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제를 주도한 지식경영자 세종, 잠에서 깨어나다
세종이 조선의 CEO로 즉위한 15세기 초는 대변혁의 시대였다. 세계사적 격랑 속에서 바로서지 않으면 영구히 자주성을 상실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조선은 고려를 대신해 새롭게 창업했으나 여전히 북쪽으로는 강한 중국이 있었고, 남쪽으로는 집요하게 덤벼드는 일본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세종에게 자주경영은 조선의 생존 및 번영을 위해 절대 필요한 목표였다. 세종은 중국으로부터 견제를 피하기 위해 균형과 조화의 지혜로 슬기롭게 국가 경영을 헤쳐나갔다. 뿐만 아니라 ‘낯 내기용(단기성)’ 사업에 주안점을 두지 않고, 지식경영을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국방 등 다방면으로 적용시킨 결과 범국가적 인프라를 구축하여 국가 경영상 제도적 기틀을 다졌다.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간종법, 행정구역 개편, 훈민정음 창제, 화포 제작, IT 및 과학기술 개발 등이 그것이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전개되는 상황은 600여 년이 경과한 지금도 세종이 취임하던 시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 미, 일, 중, 러가 자국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세종의 코드를 읽어라>는 세종대왕의 업적을 현대적 경영의 의미로 재조명한 책. 저자는 미래지향적 리더로서 조선의 32년을 경영한 세종으로부터 오늘날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창조적으로 생각하고, 원칙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라고 말한다. 위기를 딛고 찬란한 민족문화의 르네상스 시대를 창조한 CEO 세종의 지식경영은 무엇이며, 그의 핵심 경쟁력과 경영철학은 무엇인가. 우리는 세종으로부터 그가 겪은 생생한 체험과 사람들을 움직이게 한 감동의 힘을 새로운 시각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