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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콘서트가 아닙니다
문희곤
예수전도단 200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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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예수전도단 대표 문희곤 목사가 전하는 '화요모임이 콘서트가 아닌 이유'

목차

추천의 글

예배 인도의 새 장 열어갈 길잡이 되기를 - 오대원 목사
균형 잡힌 예배를 위한 가이드 - 홍성건 목사

머리말 - 내 신앙에 큰 획을 그은 곳, 화요모임

1. 화요모임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나의 화요모임 입문기 | 화요모임은 이렇게 시작됐다 | 찬양, 주제별로 나누기 | 첫 찬양이 중요하다 | 찬양 예배의 두 가지 스타일 | 예배 인도자와 찬양 인도자 모델, 다윗과 아삽

2. 예배 팀을 어떻게 세울까?
한국 교회 찬양 예배의 현주소와 바람직한 대안 | 참된 예배는 영적인 질서가 있다 | 하나님을 섬기는 두 종류의 사람들 | 예배 팀이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들 | 예배 팀이 조심해야 할 거룩함의 적들

3. 예배 인도자는 예배 전반을 조율하는 PD
예배 인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 | 예배 인도자의 역할

4. 좋은 찬양 인도자가 되려면
찬양 인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 | 찬양 인도자의 역할 | 연주자, 싱어, 엔지니어의 자질과 역할

5. 하나 되는 찬양 팀엔 이런 노하우가 있다
커뮤니케이션이 관건이다 | 찬양 팀을 구성하려면 | 찬양 팀에 ‘권위 구조’가 필요한가 | 찬양 팀은 어떤 사람들로 구성해야 할까 | 찬양 팀을 움직이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 | 찬양 팀엔 어떤 사람들이 서야 할까 | 하나님이 쓰시는 찬양 팀의 지도자는 | 찬양 팀이 합숙 훈련을 받는 이유

6. 콘티를 잘 짜면 예배가 살아난다
콘티를 짜기 전에 성결해야 | 먼저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 콘티는 메시지와 조화를 이루어야 | 인위적으로 만든 콘티는 NO! | 찬양 팀의 능력과 상황 고려한 곡 선택을 | 찬양 콘티도 일관된 흐름이 있어야 | 때로는 콘티를 뛰어넘는 융통성도 필요하다

7. 찬양엔 어떤 특징과 능력이 있는가?
하나님은 찬양을 좋아하신다 | 찬양은 말씀과 뜻을 전달하는 도구다 | 노래는 세대를 뛰어넘어 가르치는 도구다 | 찬양은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시게 하는 도구다 | 찬양은 하나님께 아뢰고 간구하는 수단이다 | 찬양은 하나님의 행사를 ‘선포하는’ 수단이다 | 찬양은 회복하는 능력이 있다 | 찬양은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효과적 수단이다 | 찬양은 예배의 필수 요소다 | 모든 피조물은 찬양한다

8. 생동감 있는 예배를 드리려면
신령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 외적인 찬양 방법들 | 내적인 찬양 방법들 | 삶과 예배

좋은 찬양 인도자는
예배 인도자가 삼가야 할 것
기름 부으시는 찬양(예배) 인도자가 되려면

저자 소개 1

진정으로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이 땅에 세우기 위해 설립된 높은뜻 푸른교회의 담임목사다.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의 비전에서 출발한 높은뜻 푸른교회는 가난한 이들의 자립과 재활을 돕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재를 길러내며, 통일 준비와 세계 선교를 위해 건물 없는 '보이지 않는 성전'을 소망하는 교회다. 또한 이 일을 위해 선교단체와 사회 기관, 지역교획 서로 협력하며 공생하는 아름다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통계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을 거쳐, 1983년에 DTS를 수료했으며, 1987년에 예수전도단 전임간사로 위탁하여 홍천 DTS 간사와 본부 사무실 및
진정으로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이 땅에 세우기 위해 설립된 높은뜻 푸른교회의 담임목사다.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의 비전에서 출발한 높은뜻 푸른교회는 가난한 이들의 자립과 재활을 돕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재를 길러내며, 통일 준비와 세계 선교를 위해 건물 없는 '보이지 않는 성전'을 소망하는 교회다. 또한 이 일을 위해 선교단체와 사회 기관, 지역교획 서로 협력하며 공생하는 아름다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통계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을 거쳐, 1983년에 DTS를 수료했으며, 1987년에 예수전도단 전임간사로 위탁하여 홍천 DTS 간사와 본부 사무실 및 서울 지부 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 예수전도단 대표로 사역했다.

요즘 그가 가장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일 중 하나는, 매주 팔을 걷어붙이고 땀을 흘리며 다른 교역자와 성도들과 함께 예배 장소와 화장실을 청소하는 일이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이것이 '보이지 않는 성전'을 짓는 겹돌임을 믿고 감사함으로 감당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예수전도단에서 만난 아내 김혜경 간사와 세 자녀 수연, 수진, 호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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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00g | 148*210*20mm
ISBN13
9788955361575

책 속으로

나는 어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그러한 체험을 했다. 그날 선포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큰 은혜를 받았다. 나도 그 설교를 들으면서 가슴이 뛰었다. 마치 하나님께 직접 들은 것 같았다. 정말 기름 부으심이 있는 좋은 설교였다.

이어 설교 후에 찬양팀이 나왔다. 나는 찬양을 통해서 설교 시간에 받은 은혜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길 기대했는데, 찬양인도자가 나오자마자 멘트를 시작했다. 앞에서 선포한 설교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마치 전혀 다른 예배를 지금 막 시작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설교와 상관없는 새로운 주제의 찬양을 인도했다. 한 곡 부르고 찬양인도자가 멘트하고, 또 한 곡 부르고, 멘트하면서 기도 인도하고...

세곡을 그런 식으로 부르고 나니 앞서 들었던 모든 설교를 다 잊어버렸다. 그때 나는 그 자리를 뛰어나오고 싶었다. 설교 때 받은 감격을 그런 식으로 쏟아버리기가 너무 아까웠다. 어렵게 장작에 불을 붙여 놓았는데, 그 불이 더 타도록 하기는커녕 바로 물을 쏟아 붓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 겸손한 찬양인도자는 많은 멘트를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찬양인도자가 전혀 멘트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멘트가 필요하다면 지혜롭게 해야 한다. 찬양인도자가 멘트를 해야 할 경우라면 자기 생각을 '단문'이나 '중문'으로 간결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찬양인도자는 찬양을 통해 거의 모든 표현을 하기 때문에 멘트로 표현하는 것은 짧아야 한다.

--- pp

(찬양 인도자가 멘트를 많이 하게 되는)두번째 이유는, 많은 찬양 인도자들이 모델로 삼고 있는 찬양예배의 모델이 CCM 가수나 일반 가수들이 하는 '콘서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찬양예배를 콘서트와 혼돈하는 것이다. 가수들의 콘서트는 노래 한곡 한곡 사이에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들을 말하면서 콘서트를 끌어간다. 그렇게 회중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가면서 관심을 유도한다. 결국 모든 회중들을 자기에게 집중시키려고 하는 것이 멘트의 목적이다. 찬양인도를 하면서 멘트하는 것을 당연시하게 된다. 그래서 말을 잘 못하는사람도 찬양을 인도하면 당연히 말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오해다. 찬양예배는 콘서트가 아니다.

찬양인도자는 회중들의 관심과 집중을 자신에게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 회중이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찬양으로 섬겨야 한다. 그러므로 가수들의 콘서트나 그와 유사한 외국의 워십 비디오가 찬양예배의 모델이 될 수는 없다.

--- pp 122~123

관련 자료

CD 수록곡 리스트
1. 주의 능력 보이소서
2. 내 평생 사는 동안
3. 해 뜨는 데부터
4.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5. 내 주 되신 주를
6. 나의 예수 온 맘 다해
7. 예수 우리 왕이여
8.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9.찬양 찬양 나의 노래로
10.나의 사랑이 (금요모임)
11. 전능하신 주는 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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