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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 탐구생활
귀찮은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당신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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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귀찮은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당신에게

1부 생각하기 귀찮다면
법칙 1 귀찮으면 ‘목표’를 세워라
법칙 2 귀찮으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라
법칙 3 귀찮으면 의욕을 높여라
법칙 4 귀찮으면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마라
법칙 5 귀찮으면 변명일랑 대지 마라
법칙 6 귀찮으면 귀신을 끌어들이려 하지 마라
법칙 7 귀찮으면 솔직해져라
법칙 8 귀찮으면 착한 척하지 마라
법칙 9 귀찮으면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법칙 10 귀찮으면 메모한다
법칙 11 귀찮으면 불평 하지 마라
법칙 12 귀찮으면 틀에 끼워맞춰라
법칙 13 귀찮으면 단기간으로 생각하지 마라
법칙 14 귀찮으면 버티지 마라
법칙 15 귀찮으면 자기책임으로 하라
법칙 16 귀찮으면 근거를 찾아라
법칙 17 귀찮으면 시간을 아껴라

2부 삶이 귀찮다면
법칙 18 귀찮으면 ‘아침 5분’에 주력하라
법칙 19 귀찮으면 정위치를 만들어라
법칙 20 귀찮으면 전부 예약하라
법칙 21 귀찮으면 몸을 움직여라
법칙 22 귀찮으면 잠을 줄여라
법칙 23 귀찮으면 서점을 찾아라
법칙 24 귀찮으면 사용설명서를 숙지하라
법칙 25 귀찮으면 강제력을 이용하라
법칙 26 귀찮으면 철저히 조사하라
법칙 27 귀찮으면 아침에 깼을 때 다시 눕지 마라
법칙 28 귀찮으면 2차는 가지 마라
법칙 29 귀찮으면 파일링하지 마라
법칙 30 귀찮으면 가계부를 써라
법칙 31 귀찮으면 똑같은 일을 두 번 하지 마라
법칙 32 귀찮으면 시간표대로 움직여라

3부 일이 귀찮다면
법칙 33 귀찮으면 하지 않을 것을 정하라
법칙 34 귀찮으면 본보기를 만들어라
법칙 35 귀찮으면 밖으로 나가라
법칙 36 귀찮으면 상대를 변화시키려 하지 마라
법칙 37 귀찮으면 지각하지 마라
법칙 38 귀찮으면 규칙을 외워라
법칙 39 귀찮으면 앞을 읽어라
법칙 40 귀찮으면 PC와 휴대전화에 강해져라
법칙 41 귀찮으면 논쟁하지 마라
법칙 42 귀찮으면 묻기 전에 조사하라
법칙 43 귀찮으면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
법칙 45 귀찮으면 다이어트하라
법칙 46 귀찮으면 자기소개는 하지 마라
법칙 47 귀찮으면 의리상 술자리를 함께 하지 마라
법칙 48 귀찮으면 영어공부하라
법칙 49 귀찮으면 인맥을 만들어라

마지막 장 귀찮으면 ‘궁극'의 귀차니스트가 되어라

저자 소개 2

혼다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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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yuki Honda,ほんだ なおゆき,本田 直之

메이지 대학(明治大學) 상학부 산업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아메리카 국제경영대학원 선더버드(Thunderbird School)에서 MBA를 취득했다. 시티은행 등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고, 영업지원 아웃소싱 업체인 백스 그룹(Backs Group)의 경영에도 참가했다. 2001년에는 경영전략, IT 전략, IPO, IR 담당의 상무이사로서 자스닥(JASDAQ) 상장을 이끌었다. 지금은 레버리지 컨설팅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며 도쿄, 실리콘밸리, 하와이의 벤처기업에 자본투자를 비롯한 경영 참가를 해가며 적은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올리기 위한 레버리지 매지니먼트의 조언자 역할을
메이지 대학(明治大學) 상학부 산업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아메리카 국제경영대학원 선더버드(Thunderbird School)에서 MBA를 취득했다. 시티은행 등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고, 영업지원 아웃소싱 업체인 백스 그룹(Backs Group)의 경영에도 참가했다. 2001년에는 경영전략, IT 전략, IPO, IR 담당의 상무이사로서 자스닥(JASDAQ) 상장을 이끌었다. 지금은 레버리지 컨설팅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며 도쿄, 실리콘밸리, 하와이의 벤처기업에 자본투자를 비롯한 경영 참가를 해가며 적은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올리기 위한 레버리지 매지니먼트의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일본 소믈리에 협회 인정 와인 어드바이저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레버리지 리딩』,『레버리지 씽킹』, 『레버리지 학습법』,『레버리지 시간술』이 있으며, 이들 시리즈는 일본에서 2007년 말까지 모두 50만 권이 넘게 팔리는 등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면역력 식습관』 『설명의 기술』 『1일 1채소』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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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35g | 127*188*20mm
ISBN13
9788984054981

책 속으로

당신이 어떤 인생관을 가지고 살든, 어떤 태도를 지니고 살든, 천성적으로 게으르건 부지런하건 세상일은 다 귀찮다. 세상일뿐만이 아니라 사람들도 당신을 귀찮게 한다. 그 귀찮음을 그냥 내버려두면 인생은 엉망이 된다. 귀찮음을 타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귀찮은 일, 바로 그 일을 내가 먼저 하는 것이다 --- p.13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귀찮은 일을 먼저 하라. 가장 귀찮은 일을 가장 먼저 해야 삶이 편안해진다. 이때 중요한 것은 목표이다. 목표 없이 행동하면 귀찮은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에이, 하루하루가 힘든데 무슨 얼어죽을 목표야”라고 생각하지 마라. 목표가 없으면 하루하루가 더 힘들어진다. --- p. 21

세상 모든 일은 당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 당신의 마음이 동쪽으로 바라보면 몸 역시 동쪽으로 가게 되어 있다. 즉 고정된 현실에 저항하지 않고 좋은 방법을 모색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 누구라도 있는 그대로의 '사실'은 바꿀 수는 없다. 추위를 많이 탄다고 해서 겨울을 봄으로 바꿀 수는 없다. 그러니 겨울을 이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명심하라. 귀찮은 일은 정말로 귀찮은 것이다.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는 것은 귀찮은 짓이다. --- p. 36~37

자신의 능력을 과신해 솔직함을 잃게 되면 반드시 한계점에 이르게 되고 그 이상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 “나는 이 일을 할 수 있어요”라고 거짓으로 호언장담을 하면 -해낼 자신이 있어서 장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뒤는 귀찮음의 연속이다. 당신이 겪어봐서 알겠지만 능력 밖의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정말이지 귀찮다. 그러므로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라고 만천하에 고백을 하라. 그리고 도움을 청하라. 그러면 귀찮은 일이 사라진다. 사람은 누구든지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거절하지 못한다. 천성적으로 도와줌에 대한 희열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p. 43

원래 인간에게는 자신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주어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나에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를 해결하라’라는 과제는 주어지지 않는다. 세계의 빈곤을 책임지라고 강요하지도 않는다. 당신에게는 그런 능력도 없고, 또 그런 것을 요구하는 사람도 없다. 즉 나에게 주어지는 문제는 전부 ‘조금만 노력하면 해결 가능’한 것들이다. 그러므로 불평불만은 잠재우고 저 밑에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라. --- p. 69

사실 모든 것은 자기책임이라는 생각은 귀찮은 것이지만, 그런 마음가짐이 없으면 정말로 귀찮은 일에 휘말리게 된다. 약간 귀찮은 것과 상당히 귀찮은 것 중에서 무얼 택하겠는가? 기왕이면 약간 귀찮은 것을 택하는 것이 편하며 마음도 태도도 정정당당해진다. 또 실패를 했을 때 다른 사람을 원망하면 부정적인 마인드가 쌓여서 어떤 일이든 매끄럽게 해결이 안 된다. --- p. 86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해서 버리지 않으면 당신은 물건의 노예가 된다. 물건들에 치여 옴쭉달싹도 하지 못한다. 나는 잡지를 읽을 때도 폐기의 원칙을 실천한다.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오려내 클리어파일에 넣고 나머지는 버린다. 그 후로 한번도 읽지 않을 잡지를 보관하는 것은 공간의 낭비이다. 문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나중에 쓸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과감히 버린다. 그런 문서는 나중에 절대 다시 들여다볼 일이 생기지 않는다. 내가 장담한다. 이렇게 물건을 버릴 때 나는 기한을 정한다. 한 달 동안 쓰지 않은 자료나 물건은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한 달 동안 쓰지 않으면 이후에도 쓸 일은 없다. 또 쓸 일이 있다 해도 사거나 구하면 된다. 귀찮게스리 그것을 보관하려 하지 말라. --- p. 107

이제 우리는 인터넷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그렇다한들 직접 가서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재미를 능가할 수 있겠는가? 조금 귀찮더라도 사람들 속에서 부딪치면서 세상사는 재미를 느껴보기 바란다. 방에만 처박혀 있으면 더 귀찮은 일이 생긴다. --- p. 123

2차는 즐겁기는 해도 귀찮은 일이다. 시간, 장소, 목적 등 모든 것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불분명을 좋아하지 마라. 2차에 가지 않는다 해서 사람들은 당신을 왕따시키지 않는다. 1차에서 충분히 재미있게 놀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면 그것으로 당신의 의무는 다한 것이다. 만일 당신이 2차에 참석하지 않아 사람들이 왕따를 시킨다면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이다. 그렇게 쪼잔한 사람들과는 다시는 어울리지 마라. 귀찮은 일이다. --- p. 147

하고 싶은 일을 리스트로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 자신의 인생 목적과 주어진 과제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이렇게 종이에 써놓으면 다짐을 하게 되고 쉽게 잊지도 않는다. 그러나 강제적이라는 느낌이 들면 자꾸 꺼려진다. 그러므로 그 반대로 하는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을 하나씩 적어 나가다 보면 내가 꼭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그 정체를 파악하게 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지금 당장 노트에 적어보라. 깊이 생각하지 말고 떠오르는 대로 적어라. 의외의 결과에 당신은 깜짝 놀랄 것이다.

--- p. 173

출판사 리뷰

이거야말로 인류의 희망이다
진짜 리얼한 귀차니스트 성공기


세상 사람들의 99%는 자신을 귀차니스트라고 생각한다. 일, 공부, 청소, 숙제, 보고서 작성, 세수하고 밥 먹는 일까지 어떤 때는 숨쉬기도 귀찮다. 하지만 귀찮은 일을 내버려두면 눈처럼 쌓여만 간다. 이 책은 인생과 비즈니스의 수많은 상황에서 닥칠 “큰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한 49가지 법칙을 제시하는 책으로 “귀찮은 일이 생기면 귀찮으므로 귀찮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궁리하고 계획한다"는 조금은 독특한 역설적 사고방식을 제시한다. 이 책은 귀찮아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귀찮다고 생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능한 빠른 단계에서 귀찮은 일에 대처하여 자신과 세상을 바꾸는 능동적인 귀차니스트가 되는 법을 저자의 경험과 함께 인기캐릭터 감자도리 카툰과 함께 제시한다.

세상일은 귀찮음의 연속이다
도망치지 말고 그 귀찮음에 정면으로 부딪쳐라


남자는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정말 귀찮아요, 그래서 이불 속에서 뒹굴거려요, 아차, 그렇게 빈둥대다보니 벌써 8시가 넘었네요. 허겁지겁 일어나 대충 얼굴에 물을 묻히고 아무 옷이나 걸쳐입고 집을 나서지만 오늘도 영락없이 지각이네요. 남자는 회사를 향해 뛰어가면서 투덜거려요.
“아, 정말 귀찮아.”
여자는 퇴근시간이 가까워지면 엉덩이가 들썩거려요. 오늘 친구들과 만나 클럽에 가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부장님이 부르셔서 보고서를 완성해 놓으라고 하네요. 저런, 여자의 입이 한발이나 나오네요. 여자는 자리로 돌아와 투덜거려요.
“아이, 정말 귀찮아.”

이 세상에 편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일은 다 귀찮은 일이다. 일은 말할 것도 없고, 공부, 회사업무, 심부름, 청소, 외출은 엄청 귀찮은 일이다. 심지어 노는 것, 여행, 데이트, 밥 먹는 것도 귀찮기 짝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게 귀찮은 일을 멀리 하면 어떻게 될까? 그 사람은 도태되고 사회는 후퇴하고 세상은 원시시대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세수하기 귀찮아 외출을 하지 않고, 밥상 차리기 귀찮아 밥을 먹지 않고, 청소하기 귀찮아 방을 정리하지 않고, 씻고 닦는 일이 귀찮아 목욕을 하지 않고, 읽는 일이 귀찮아 책을 펼치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한다. 어떤 의미에서 인류의 역사는 ‘귀찮음의 극복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군가 나서서 그 귀찮음을 타파하고 변화시키고 물리쳤기에 인류의 역사는 발전해온 것이다. TV를 켜고 끌 때 직접 TV에 다가가 스위치를 눌러야 한다 - 이건 정말이지 귀찮다 - 그래서 리모컨을 발명했다. 당신은 리모컨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이 책은 이러한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성공에 다가가기 위한 49가지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누구든 이 책을 통해 삶의 귀찮음을 단번에 파괴하고 성공으로 가는 길목으로 들어설 수 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귀차니스트다
일과 인생의 번거로움을 없애는 49가지 법칙 대 공개


세상 사람의 99%는 자신을 귀차니스트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대다수도 스스로를 귀차니스트라고 자인하는 경우가 많다. 과연 평범한 귀차니스트들과 그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 책은 귀차니스트를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귀찮은 일에서 도망치고 피하려고 하는 타락형 귀차니스트와 가능한 빠른 단계에서 귀찮은 일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능동적 귀차니스트가 그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혼다 나오유키는 레버리지스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능동적 귀차니스트들에게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술혁신이나 새로운 서비스의 탄생 배경에는 귀찮다는 직접적인 욕구가 진보와 혁신을 낳는 원동력이 되어 이 귀찮음을 해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란 의문과 궁리로부터 문명은 진보해왔다고 주장한다. 그 역사적인 예를 살펴보면 다음고 같다.

말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 귀찮다 -> 자동차의 탄생
열차나 배로 이동하는 것이 귀찮다 -> 여객기의 탄생
상점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이 귀찮다 -> 슈퍼마켓의 탄생
가게가 일찍 문을 닫을까봐 걱정하며 쇼핑하는 것이 -> 24시 편의점의 탄생
가게에 가는 것이 귀찮다 -> 인터넷 쇼핑의 탄생
길을 알아두어야 하는 것이 귀찮다 -> 내비게이션의 탄생

사람들은 큰 귀찮은 일을 해결하기 위해 작은 귀찮음을 감수한다. 역설적인 사고방식이지만 작은 것을 해치움으로써 큰 귀찮음을 막는 것이다. 누구나 초등학교 때 이 경험을 한다. 바로 '구구단'이다. 초등학생에게 구구단을 외우는 일은 매우 귀찮은 일이지만, 어른들은 '지금 구구단을 외우지 않으면 나중에 더 귀찮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구구단을 죽을 때까지 써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설적인 사고방식을 잘 응용하면 일상의 '작은 번거로움'을 해결하여 매일의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인생과 비즈니스의 수많은 상황에서 닥칠 “큰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한 49가지 법칙을 제시하는 책으로 '귀찮아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사고방식이 아니라 '귀찮아서 귀찮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궁리하고 계획한다'는 조금은 역설적인 사고방식을 제시한다. 또한 단순한 귀차니스트로 끝나지 않고 '귀찮은 일이 생기기 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능동적인 귀차니스트가 되는 방법을 저자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교훈을 통해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자신이 가장 귀찮다고 느끼는 일에 자신을 바꾸고 사물에 대한 견해를 바꾸고 더 나아가 인생을 바꿀 기회가 숨어 있다고 말한다. 세상의 모든 일은 귀찮기 짝이 없다. 따라서 자신이 귀차니스트라 해도 그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세상 모든 사람은 다 귀차니스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게으르고 무기력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귀차니스트와 귀찮은 일에 맞서 타파하는 능동적인 귀차니스트는 하늘과 땅 차이다. 모든 일을 귀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끝나면 우리의 인생 자체는 귀찮은 인생이 된다. 이 책은 그 귀찮음을 타파하는 귀차니스트가 되기를 충고하고 그렇게 이끌어주는 매력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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