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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미녀
양장
금문서적 200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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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팀북투와 티미드 사이
2. 창꼬의 으자
3. 유나이티드 핫케익사 주식
4. 텐트 렌탈
5. 무명의 영웅이 남긴 편지
6. 전시의 탈영병
7. 승리
8. 헐리우드 나이트클럽
9. 수수께끼가 풀리다
10. 기적의 시대
11. 우리는 말라카이 콘스탄트가 싫습니다. 왜냐하면
12. 트랄파마도어에서 온 신사

에필로그 - 스토니와의 재회
옮긴이의 말 - 커트 보네거트와 그의 문학

저자 소개 1

커트 보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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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 Vonnegut

1922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독일계 미국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인디애나폴리스의 쇼트리지고등학교에 다니며 교지 [데일리 에코] 편집자로 활동했다. 이후 코넬대학교에 진학하며 보니것 자신은 아버지처럼 건축을 공부하거나 인류학을 전공하고 싶어했으나, 집안의 반대로 생화학을 택한 후 전공 공부보다는 대학 신문 [코넬 데일리 선]에서 일하며 글을 쓰는 데 더 열중했다.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했고, 좋지 않은 성적과 평화주의를 옹호하는 신문 기고로 인해 징계를 받은 후 대학을 그만두고 군에 입대한다. 1944년 전쟁이 막바지에 이를 즈음 유럽으로 보내졌고, 전선에서 낙오
1922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독일계 미국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인디애나폴리스의 쇼트리지고등학교에 다니며 교지 [데일리 에코] 편집자로 활동했다. 이후 코넬대학교에 진학하며 보니것 자신은 아버지처럼 건축을 공부하거나 인류학을 전공하고 싶어했으나, 집안의 반대로 생화학을 택한 후 전공 공부보다는 대학 신문 [코넬 데일리 선]에서 일하며 글을 쓰는 데 더 열중했다.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했고, 좋지 않은 성적과 평화주의를 옹호하는 신문 기고로 인해 징계를 받은 후 대학을 그만두고 군에 입대한다.

1944년 전쟁이 막바지에 이를 즈음 유럽으로 보내졌고, 전선에서 낙오해 드레스덴 포로수용소에서 지내게 된다. 1945년 미영 연합군의 폭격으로 13만 명의 드레스덴 시민들이 몰살당하는 비극적 사건 한가운데 서게 됐던 이때의 체험은 이후 그의 문학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전쟁이 끝나고 미국으로 송환된 후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에 입학했지만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었던 그는 학위를 포기하고 생업에 뛰어들었다.

소방수, 영어교사, 자동차 영업사원 등의 일을 병행하며 글쓰기를 계속했고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콜리어스], [아거시] 같은 잡지에 단편소설을 정기적으로 기고했다. 1952년 『자동 피아노』를 출간하며 등단한 그는 『고양이 요람』(1963) 『제5도살장』(1969) 등을 세상에 선보이며 미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반전反戰 작가로 거듭났다. 이후 소설과 에세이 집필은 물론 대학 졸업식 연사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다 1997년 『타임퀘이크』를 마지막으로 소설가로서 은퇴를 선언했다.

2007년 맨해튼 자택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쳐 몇 주 후 사망했다. 커트 보니것은 블랙유머의 대가 마크 트웨인의 계승자로 평가받으며, 리처드 브라우티건, 무라카미 하루키, 더글러스 애덤스 등 많은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 『마더 나이트』 『나라 없는 사람』 『세상이 잠든 동안』 『그래, 이 맛에 사는 거지』 『아마겟돈을 회상하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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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커트 보네거트 주니어 (Kurt Vonnegut Jr., 1922~ )
보네커트는 아버지 커트 보네거트 Sr. 어머니 이디스 사이에서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그의 부모는 자유로운 집안 분위기 속에서 특히 조직적인 종교와 인종 차별이 비인간적인 것이라고 가르쳤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등병으로 참전했으며 그 경험은 그의 인생과 작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보네거트는 특유의 간결하고 속어, 구어를 많이 구사하는 문체로 삶과 죽음에 대해서 '동시적-한순간적'이라는 매우 독특한 입장을 드러내며, 우주적인 농담과 진화, 진화에서 살아남은 종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과학소설이라고 분류할 수 있는 작품들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자신의 작품들이 과학소설 장르에 귀속되는 것을 치열하게 반대했고, 이 때문에 팬덤 일부에서는 강한 적대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에서는 데뷔초부터 꾸준히 슬립스트림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강렬한 과학소설적 요소가 드러난다.
역자 : 이강훈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영어과 졸업. 문학박사.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265186

출판사 리뷰

‘타이탄의 미녀’는 블랙 유머리스트라 불리는 보네거트 특유의 매력이 살아 있는 작품이다. 그는 인간들이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행한다고 생각한 여러 행동들이 사실은 어떤 목적에 대한 철저한 도구적인 하나의 과정일 뿐이라고 냉철하게 말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현대인들의 모습 그대로를 날카롭게 투영하고 있으며 특히 현대 물질문명 사회의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독자들로 다시금 현재를 뒤돌아볼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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