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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예쁘게 말해 봐!
손영미
주니어RHK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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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孫英美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영문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박사과정 수료 후 미국 오하이오 주 켄트 주립대학교 영문과에 진학, 석사학위를 받고, 에밀리 디킨슨의 시간시(時間詩)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강사로 근무했다. 1995년부터 원광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The Challenge of Temporality: The Time Poems of Emily Dickinson』,『English in Action』,『서술이론과 문학비평』(공저), 옮긴 책으로『여권의 옹호』,『이선 프롬』,『암초』,『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여섯 살』,『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영문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박사과정 수료 후 미국 오하이오 주 켄트 주립대학교 영문과에 진학, 석사학위를 받고, 에밀리 디킨슨의 시간시(時間詩)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강사로 근무했다. 1995년부터 원광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The Challenge of Temporality: The Time Poems of Emily Dickinson』,『English in Action』,『서술이론과 문학비평』(공저), 옮긴 책으로『여권의 옹호』,『이선 프롬』,『암초』,『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여섯 살』,『훌륭한 군인』,『교수처럼 문학 읽기』(공역),『현대 서술이론의 흐름』(공역),『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트로이 전쟁』등이 있다. 영문학 안에서는 서술이론(narrative theory), 페미니즘, 유토피아 문학, 사상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손영미의 다른 상품

글 : 바버라 M. 주세
세 아이의 엄마인 바버라 M. 주세는 미국 위스콘신 주의 개울 옆 작은 돌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엄마, 나 사랑해?』 그림책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되었으며, 골든 카이트 상과 페어런츠 매거진 올해의 책, ABC 어린이 책 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 나 사랑해?』, 『아빠, 나 사랑해?』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제니퍼 플레카스
미국 뉴욕 주에 있는 해밀턴 대학에서 글쓰기를 공부했으며, 필라델피아 무어 미술 디자인대학에서 영상과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아크릴 물감과 잉크 등으로 생기발랄한 캐릭터의 모습을 즐겨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안경 끼고 랄랄라』, 『감기에 걸린 용들』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92g | 216*203*15mm
ISBN13
9788925535128

출판사 리뷰

예절 교육의 첫걸음은 ‘올바른 표현’
교육의 기초는 바로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입니다. 의사소통이 원활하려면 상황에 맞는 올바른 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언어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은 아이의 자아개념 발달과 또래집단과의 접촉을 통해 성격이 형성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므로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발달 시기가 되면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올바른 말 표현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럼 어떤 방법으로 올바른 말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할까요?

“이런 상황에는 이런 표현을 써야 해!”라고 말로만 가르치기 보다는 ‘그림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예가 곁들어 있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그림의 그림책을 보여 주면서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꼬마 선생님 해리엇과 함께 예쁜 말을 배워 보아요!
곱슬머리에 분홍 스커트, 카우보이 부츠를 신은 해리엇은 깜찍한 꼬마 선생님이에요. 어떤 상황에 어떤 올바른 말, 예쁜 말을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해리엇은 ‘고마워!’, ‘미안해!’, ‘실례해요!’, ‘도와줄까요?’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지만, 언제 어떤 상황에, 어떤 표현을 써야 하는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를 들어 가며 알려 주어요. 마치 친구가 이야기하듯 친숙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표현들을 인지할 수 있어요. 그것뿐 만 아니라, 전화를 받을 때, 음식을 먹을 때, 이야기를 나눌 때 예절 바르게 행동하는 법에 대해서도 잊지 않아요.

해리엇처럼 예쁘게 말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어느새 멋지고 예의 바른 아이가 되어 있을 거예요. 또 스스로 생각해서 상황에 적절한 표현을 말하는 연습을 반복하다보면 언어 사용 능력이 발달하고, 나아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마음의 문을 열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나처럼 예쁘게 말해 봐!』는 예절에 대해 솔직하고 다양하게 접근하고 있어 예의범절 교육에 좋은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말풍선을 활용한 이야기 구성과 깜찍한 캐릭터의 뛰어난 조화!
지은이 바버라 M. 주세는 기존 그림책에서는 보기 힘든 말풍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이 책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요소가 가득한 그림책을 읽으며 꼬마 선생님 해리엇이 제시하는 정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표현하였습니다. 게다가 펜과 수채화로 그린 생기 넘치는 캐릭터는 이야기에 개성과 입체감, 활기를 더해 지은이가 말하고자 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색의 조합이 아름답고 세밀한 그림은 흰 여백으로 인해 더욱 돋보입니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책을 읽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여러 가지 상황을 만들어 예쁜 말, 올바른 말을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1. 꼬마 선생님 해리엇 되어 보기
: 그림책 속 꼬마 선생님 해리엇이 되어 동생에게, 친구에게 예쁜 말을 가르쳐 주세요. 꼬마 선생님 해리엇보다 더 상냥하고 재미있게 표현해 볼까요?

2. 아빠, 엄마와 함께 역할놀이하기
: 아빠, 엄마와 함께 그림책 속에 나오는 예쁜 말들을 어떤 상황에 하면 좋은지 역할을 나누어 장면을 연출해 보세요.

3. 나만의 ‘예쁜 말 노래’ 만들어 보기
: 꼬마 선생님 해리엇과 함께 ‘예쁜 말’ 노래를 불러 보고, 내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예쁜 말을 활용해 나만의 ‘예쁜 말 노래’를 만들어 보세요.

예쁜 말로 마음의 문을 열어요!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어린 시절에 올바른 말이 습관화되어 있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말은 곧 그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므로 어린이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예의 바른 말을 교육할 때 어떤 마음으로 말을 하느냐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해야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음속의 말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너’와 ‘나’의 관계를 이어주고 발전시키는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이소희(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교수) 추천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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