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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토끼
현덕 대표 그림동화 양장
현덕 글 홍영우 그림
처음주니어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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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玄敬允, 현경윤

1909년 2월 15일 서울 삼청동에서 현동철과 전주 이씨의 3남 2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현경윤이고 본관은 연주다. 그는 192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달에서 떨어진 토끼」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되어 정식 등단했으며, 「경칩」(1938),「층」(1938),「두꺼비가 먹은 돈」(1938)을 연이어 발표했다. 1946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의 소설부, 아동문학부, 대중화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했고, 소설집 『집을 나간 소년』(아문각), 동화집 『포도와 구슬』(정음사) 등을 간행했다. 1947년에는 조선
1909년 2월 15일 서울 삼청동에서 현동철과 전주 이씨의 3남 2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현경윤이고 본관은 연주다. 그는 192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달에서 떨어진 토끼」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되어 정식 등단했으며, 「경칩」(1938),「층」(1938),「두꺼비가 먹은 돈」(1938)을 연이어 발표했다. 1946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의 소설부, 아동문학부, 대중화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했고, 소설집 『집을 나간 소년』(아문각), 동화집 『포도와 구슬』(정음사) 등을 간행했다. 1947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의 기관지 [문학]의 편집 겸 발행인, 조선문학가동맹의 서울지부소설부 위원장을 지냈다. 그리고 소설집 『남생이』, 동화집『토끼 삼형제』를 출판했다. 1950년 9·28 서울 수복 때 월북했다. 북한에서는 단편 소설집 「수확의 날」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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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홍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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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부터 2019년 10월 돌아가시기 전까지,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다.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와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모두 20권)와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홍길동』, 『우리말 도감』을 만들었다. 2010년 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을 열었고, 2011년 5월부터 8월까지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부터 2019년 10월 돌아가시기 전까지,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다.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와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모두 20권)와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홍길동』, 『우리말 도감』을 만들었다. 2010년 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을 열었고, 2011년 5월부터 8월까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초대전으로 [홍영우 옛이야기 그림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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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쪽 | 408g | 232*258*15mm
ISBN13
9788961552035

책 속으로

노마가 보고 아주 좋아하도록 세상은 모두 하얗게 되었습니다.
길, 지붕, 나무 모두 하얗게 되었습니다.
금세 늘 보던 세상이 아주 딴 나라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던 세상보다 썩 좋은 세상입니다.
딴 세상이 되었으니까 노마도 딴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딴 세상에서 딴 사람이 되어 딴 무슨 장난이 하고 싶었습니다.
영이도 그렇게 딴 세상에서 딴 사람이 되어 딴 무슨 장난이 하고 싶었습니다.
똘똘이도 그렇게 딴 세상에서 딴 사람이 되어 딴 무슨 장난이 하고 싶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리뷰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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