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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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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우리 아이에게 좋은 씨앗 뿌리기
-유아기 인성교육 1세 ~ 4세
1. 인성교육은 동전의 양면이다
2. 천재는 엄마가 만든다
3. 아이의 남 탓, 언제부터 시작될까
4. 이기적인 습관, 부모가 만든다
5. 부모의 다툼은 아이의 불안이다
6. 아이는 칭찬을 먹고 자란다
7. 사랑도 절제가 필요하다
8. 감사할 줄 모르는 아이, 어떻게 가르칠까
9. 화내지 않고 아이와 대화하기
10. 아이는 놀이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제2부 학교 보내기 전에 명품아이 만들기
-기초탄탄 5세 ~ 7세
1. 잘못된 습관은 사춘기를 망친다
2. 공중도덕은 명품아이의 기본이다
3. 사과할 줄 아는 아이가 소통을 잘한다
4. 아이의 돈 관리, 부모하기 나름
5. 겸손한 아이가 사회성이 강하다
6. 고자질 하는 아이가 자립성이 약하다
7. 자신감 있는 아이 만드는 법
8. 엄마의 말이 아이의 생각을 바꾼다
9. 엄마의 잔소리, 소심한 아이 만든다
10. 초등학교 입학 준비의 필수 요소

제3부 똑똑한 우리 아이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 법
-초등학교
1. 꼴찌를 일등으로 만드는 비결
2. 누구나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
3. 꾸지람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4. 일기를 잘 써야 글쓰기도 잘한다
4-1. 다양한 글쓰기란?
5. 받아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6. 국어를 잘해야 성적이 오른다
7. 문장부호도 국어실력이다
8. EQ지수 올리는 법
9. 자기주도적 아이, 토론과 논술이 만든다
10. 소통의 시작은 논술이다
11. 적당한 자유를 주어라
12. 사춘기를 의미 있게 보내는 법

저자 소개 1

아이의 생각을 키우고 부모의 마음을 세우는 교육을 실천해 온 저자는 유치원 원감, 학원장, 부모코칭센터장으로 교육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만나왔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마다 지닌 고유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부모의 역할과 태도가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교육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교육에 관한 이론적 탐구를 이어가는 한편, 기업체와 학교, 교회, 문화센터 등에서 부모 교육, 인성 교육, 자기 주도 학습을 주제로 꾸준히 강연하며 부모들과 소통해왔다. 저자는 아이를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부모의 시선과 태도를 돌아보는 교육,
아이의 생각을 키우고 부모의 마음을 세우는 교육을 실천해 온 저자는 유치원 원감, 학원장, 부모코칭센터장으로 교육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만나왔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마다 지닌 고유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부모의 역할과 태도가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교육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교육에 관한 이론적 탐구를 이어가는 한편, 기업체와 학교, 교회, 문화센터 등에서 부모 교육, 인성 교육, 자기 주도 학습을 주제로 꾸준히 강연하며 부모들과 소통해왔다. 저자는 아이를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부모의 시선과 태도를 돌아보는 교육, 아이의 자율성과 가능성을 존중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교육을 이야기한다.

저서 『울고 싶은 엄마, 자녀교육 119』(2010, 아름다운사람들)를 통해 자녀 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전했으며, 시인으로도 활동하며 교육과 문학의 언어로 마음의 성장과 삶의 이야기를 꾸준히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에서 더 나아가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주도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갈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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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388g | 153*224*20mm
ISBN13
9788994212043

책 속으로

부모는 아이들이 실수해서 아끼는 물건을 깨뜨리거나 하면 정말 화가 나겠지만 내 아이의 성장을 위해 참아야 합니다. 제가 화날 때 썼던 방법입니다, 참고해 보세요.

금방이라도 빗방울이 후드득하고 떨어질 듯 회색구름이 잔뜩 하늘을 뒤덮고 있는 오후에 장바구니를 들고 집을 나섰다. 시장에는 사람들로 시끌벅적했고, 난 사람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좋았다. 이것저것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와 현관문을 여는 순간 헉! 기절할 것 같은 일이 눈앞에 벌어져 있었다. 거실에 놓여있는 커다란 수족관이 깨져 물고기는 살려달라고 팔딱팔딱, 온 집안은 물바다, 내 아들은 꼼짝도 못하고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얼마나 화가 나던지. 하지만 참아야 하느니라, 마음을 가다듬고 아이의 반대쪽을 바라보며 쉼 호흡을 크게 ‘후~ 후’ 내쉬고는 아이에게 다가가서 “안 다쳤니?” 하고 물었다.
“장난감이 아니니까 앞으로 조심해야지?”
다음부터 조심해야 된다고 말해주고 아이를 안심 시켰다.

이 방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머니 자신의 절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필자의 아이가 어릴 때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품인 것을 알고는 내가 먼저 변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화를 참아가며 가르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를 인내하고 절제하는데 일 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렇지만 힘들었던 만큼 자식으로 받는 기쁨도 컸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시작해 보세요. 아이로 인해 기쁨을 맛볼 것입니다. 노력하며 키운 결과, 내 아이는 주눅 들지 않았고 어디에서나 말을 논리적으로 잘했으며 발표 또한 잘해서 늘 칭찬받는 아이로 성장했습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된 어느 날 부엌에서 일하다 필자가 컵을 깨뜨렸습니다. ‘쨍그랑’ 소리가 나자마자 엄마에게 달려와 하는 말 “엄마 안 다쳤어요?” 부모의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위해 자신을 절제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리도 실수할 때가 있듯이 아이의 실수를 이해해주고, 인내하며 노력하여 어디에서나, 누구 앞에서나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며 살아가는 우리의 아이들이 되도록 힘을 실어줍시다.

--- ‘초등학교’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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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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