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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단 하루의 만남을 위한, 4년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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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민우의 돌잔치
유미의 등장
합창단을 만들어요
민우와 유미
오디션
아물지 않는 상처
이해받지 못한 상처
마음의 문을 열고
정혜와 유미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아름다운 용서
서울공연
공연은 끝나고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李彩潤,본명 : 김용길

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방위 작가다.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문학과 창작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했으며, 이후 시민문학사의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65의 CEO를 역임했다. 2017년에 한국시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계에서의 입지를 다졌고, 현재 후진 양성을 위해 ‘작가교실’이라는 작가모임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삼성처럼 경영하라』, 『K-방산 스토리』, 『고양이도 이해하는 니체』,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부자의 서(書)』 『안철수의 서재』, 『노무현의 서재
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방위 작가다.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문학과 창작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했으며, 이후 시민문학사의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65의 CEO를 역임했다. 2017년에 한국시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계에서의 입지를 다졌고, 현재 후진 양성을 위해 ‘작가교실’이라는 작가모임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삼성처럼 경영하라』, 『K-방산 스토리』, 『고양이도 이해하는 니체』,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부자의 서(書)』 『안철수의 서재』, 『노무현의 서재』, 『다시 읽는 록펠러』, 그리고 장편소설 『대조선』, 『주몽』 , 『대조영』, 『기황후』 등이 있다.

이채윤의 다른 상품

각본 : 윤제균
〈신혼여행〉으로 태창흥업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면서 영화계에 데뷔하였으며 2001년 〈두사부일체〉로 처음 메가폰을 잡았다. 연출은 물론 기획, 제작, 각본 그리고 연기까지 다방면으로 능력을 선보였다. 윤제균 감독만의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생명력 있는 캐릭터로만들어진 휴먼 드라마 〈1번가의 기적〉〈해운대〉등을 연출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감독으로 찬사를 얻고 있다. 〈하모니〉를 통해 다시 한번 가슴 깊은 울리는 감동 스토리를 만들어내며 전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것이다.
각본 : 이승연
경희대 언론대학원에서 시나리오 강의를 하던 윤제균 감독에게 발탁돼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JK필름에서 4년여간 〈해운대〉를 비롯한 다수의 시나리오 기획과 각색 작업에 참여했다. 그녀의 따뜻한 감성과 맛깔스러운 대사들이 오롯이 담긴 〈하모니〉는 기분 좋은 웃음과 마음을 짠하게 만드는 감동을 동시에 전할 것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79g | 153*224*20mm
ISBN13
9788925536385

출판사 리뷰

2010년 세상을 울리는 가장 가슴 아픈 이야기

노래를 통해 서로에게 가족이 되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가는
담장 속 그녀들의 이야기

영화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여자교도소라는 소재만으로도 많은 얘깃거리를 낳았던 영화 『하모니』는 저마다의 아픈 사연을 가지고 합창단에 들어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소설 『하모니』는 영화 속 이야기를 충실히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소설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십분 살려 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한 인물들의 소소한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소설의 행간에 놓여있는 작가의 상상력은 영화가 보여주는 영상과는 또 다른 재미를 맛보게 할 것이다.

“음악이라카는 거는 일단 마음의 문을 열어야 되는 기다. 마음의 문을 꽁꽁 닫고 있으면 음악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누군들 억울한 사연 하나쯤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그 사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처음엔 그녀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들은 서로를 믿지 못해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고 마음을 할퀴었다. 나만 보고 나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노래라는 매개체는 그녀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사랑하게 만들었다. 나를 위무하고 가족에게 떳떳해지기 위해 그녀들은 오늘도 노래를 부른다.

“엄마이자 딸이고 여자인 그녀들”

정혜는 살인자다. 문옥도 살인자다. 유미도 살인자다. 그녀들은 왜 살인자가 되었을까. 정혜는 뱃속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남편을 살해했다. 그리고 그렇게 낳은 아이를 위해 합창단을 만든다. 문옥은 자신을 배신한 남편과 후배를 죽였다. 하지만 살인자의 자식이라는 멍에를 지고 살아가는 자식들의 어미다. 유미는 자신을 겁탈한 의붓아버지를 살해했다. 그러나 유미의 엄마는 유미를 모른 체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은 어떤 이의 딸이자 어미이자 아내이다. 이 소설은 그래서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을 위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제가 합창단 훌륭하게 성공시키면 저랑 민우, 단 하루만이라도 특박 보내주세요!”

교도소에서 민우를 낳아 기르는 정혜는 현행법에 따라 18개월 후면 아이를 입양 보내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교도소로 문화공연을 온 합창단을 보고 교도소 내에 합창단을 만들 것을 건의하게 되고 합창단을 성공시키면 민우와 특박 나갈 것을 교도소장과 약속한다. 음대교수였던 문옥과 5호방 재소자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나영의 도움으로 합창단은 성공을 거두지만 민우와 특박 나가는 날이 바로 민우를 입양 보내야 하는 날이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전국대회까지 나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춘 『하모니』는 공연장에서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단원들은 다시 한 번 세상의 높은 벽 앞에 절망하고 만다.

“영화, 소설이 되어 만나다”

소설 『하모니』는 영화 속 현실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영화를 그대로 활자로 옮겨 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현실 속 이야기에 한 발짝 다가서기 위해 영화의 대사와 지문을 땅에 내려놓았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화에서 압축된 감정의 고리를 작가 특유의 입담으로 잘 풀어놓았으며 되도록 간결한 문장을 사용해 읽는 맛을 더했다. 소설 『하모니』는 영화의 감동과 눈물을 소설로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리뷰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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